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위에 남편이 대놓고 바람피는집이 있어요

ㄷ ㄷ 조회수 : 5,213
작성일 : 2016-09-06 23:16:20
제 가까운 집안분인데 남편은 자수성가해서 돈을 많이 벌었고
바람은 수도없이 피우고 다녔어요~
부인에게 들키기도 수차례고 술집 1회성이 더 깔끔하다고
할정도였고 남자가 돈이 많으니 여자들이 끊임없이
들이대고 남편은 오는여자 안막았겠죠~

최근에는 상간녀가 남편과의 xx장면을 찍어 동영상을
아내에게 보내서 우리 이런사이니 이혼하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래요

남편이 상간녀와헤어지자고 하니깐 협박을 했나봐요
상간녀는 연극배우라는데 동영상 절대 안지우고 갖고있다고
하면서 그년이 정신차리면 동영상때문에 맨정신으로
살겠냐고 제게 하소연하는데 뭐라고 위로도 못햐줬네요

남편이 악질이라 아내앞으로 재산을 하나도 해준게없고
대형평수 아파트에 도우미 최고급 수입차만 줘요
생활비는 빠듯하게 주고 큰돈은 카드쓰게하고요

제가 수도없이 이혼하라고 조언했는데요
아직도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썩어문드러지게 살고있어요
요즘에야 이혼못할 속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되니
지금은 하소연만 들어주고 있네요

IP : 116.39.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6.9.6 11:20 PM (216.40.xxx.250)

    상간녀 민사소송 하라고 하세요. 그 동영상 증거 아주 빼박이구만.

  • 2. 목격
    '16.9.6 11:29 PM (122.36.xxx.22)

    저도 대학때 초딩과외 했던 집‥
    아빠가 박스공장 크게 한다는데‥엄청 부자더라구요
    어느날은 아이가 아빠 여친이랑 워커힐 가서 밥 먹었다고‥제귀를 의심했네요
    그집 엄마도 대놓고 남편 바람 피는거 떠벌리고‥
    그냥 돈쓰는 낙으로 산다고 한탄을‥ㅠ
    딸이 성악하는데 조수미한테 레슨 받았다고 사진 크게 걸어놓고 6개월에 한번씩 집안 전체 가구를 바꿔대드만요
    나이들어 이혼도 못하는 대신 돈은 원없이 쓰더라구요

  • 3. .........
    '16.9.6 11:36 PM (216.40.xxx.250)

    이런말이 있어요. 돈못버는 남편이랑은 이혼해도, 바람피고 돈잘버는 남편이랑은 이혼 절대 안하는게 여자들 속성이라고.
    부인도 그냥 돈보고 사는거죠. 하소연해도 본인도 아는거에요 여기 나가봤자 누구 좋으라고. 남편이야 도로 새장가가면 그만이고 새여자가 그 부를 다 누리고 살건데. 자기는 위자료 좀 받아도 그거 까먹는거 한순간인데.
    다 자기 유리한대로 살아가게 되있으니 그 여자 안쓰러울것도 없네요. 남편이야 자기가 맘대로 해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으니 즐길거 즐기고 사는거고

  • 4. 역시
    '16.9.7 12:27 AM (223.17.xxx.89)

    돈이 갑

    그리고 능력없는 전업주부는 이혼해봐야 비참해져요
    요즘 특히나 100세 시대인데 왜 내 손해 볼 짓을?
    그냥 돈 벌어주는 내 밥벌이로 생각하고 사는게 현명
    남편한테 애착 안가지면 되죠. 각자 생활 즐기고....
    그런 집 많아요

  • 5. 그 동영상
    '16.9.7 1:56 AM (42.147.xxx.246)

    그 여자가 시집 갈 때 신랑감한테 보낸다고 하세요.
    아니면 그 여자 지인들에게 보낸다고 하면
    그 여자도 조용히 해 질 것 같기도 하네요.

  • 6. 근데
    '16.9.7 2:01 AM (122.32.xxx.151)

    궁금한게.. 저 지경인데도 돈때문에 이혼안하고 산다면.. 친정이 빵빵한 경우에는 안 그러겠죠?
    재벌 집안 딸들 중엔 남편 시댁 돈 아무리 많아도 이혼하는 여자들 꽤 있잖아요?

  • 7. ........
    '16.9.7 4:38 AM (172.56.xxx.214)

    아무래도 그렇죠.
    돌아갈 친정이 있으면 다르겠죠.
    대부분 본인 능력도 없고 친정도 여의치않으면 남편바람폈다고 이혼하기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189 화장실거울 닦는팁 8 ㅇㅇ 2016/09/22 4,460
599188 지진 조심 24일/29일 인터넷 괴담 2 조심 2016/09/22 2,847
599187 학군때문에 강남으로 이사갔는데... 공부못하는경우... 13 ... 2016/09/22 4,966
599186 82쿡님들이 미혼이라면 아이셋딸린 남자랑 결혼할수 있으세요. 32 ... 2016/09/22 5,986
599185 친구랑 내기했어요. 쌍디귿쓰는 방법 골라주세요ㅎ 27 내기 2016/09/22 2,788
599184 슈퍼스타k. 지금나온 지리산 소년 노래 별로인데 9 이상 2016/09/22 1,737
599183 애기키우는거 힘들어서 도망가고싶어요.ㅠ 5 2016/09/22 1,594
599182 강남인데 우르릉 쾅쾅대는 소리가.. 3 Gee 2016/09/22 4,281
599181 이사앞두고 울적한 마음 3 000 2016/09/22 1,494
599180 구채구 다녀왔어요 25 ..... 2016/09/22 4,480
599179 윤정희씨 얼굴보면 마음고생이 심했던 분 같아요 18 미소 2016/09/22 8,561
599178 교과서 같이 완벽한 사람.... 좀 힘드네요... 4 후~ 2016/09/22 1,532
599177 한예종은 어떤 아이들이 가나요? 5 ㅗㅗ 2016/09/22 4,444
599176 밤 9시에 된장찌개 끓이면 안되나요? 32 ... 2016/09/22 7,472
599175 제시 아이젠버그 2 배우 2016/09/22 681
599174 낙동강전투 재연행사 중 화약폭발..군인 2명 화상(종합) 5 나원참 2016/09/22 791
599173 차마 죽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18 ... 2016/09/22 4,428
599172 탄산수 제조기 구입했어요ㅠㅠ 11 얼마전 2016/09/22 2,438
599171 저는 낙오자일까요? 9 .. 2016/09/22 1,448
599170 삼성전자 왜 이러나요? 14 사랑 2016/09/22 6,288
599169 재미있는 것도 즐거운 것도 더 이상 없는... 15 기운없음 2016/09/22 2,914
599168 국물용 멸치 길냥이 밥으로 줘도 될까요? 9 냥이 2016/09/22 1,468
599167 은마아파트 사시는분 계실까요? 5 ㅠㅠ 2016/09/22 3,218
599166 뚱뚱했다 살뺀 사람들은 다른 뚱뚱한 사람 보면 불편한가요? 8 ㅇㅇ 2016/09/22 3,448
599165 혹시 저같은 이유로 직장생활하시는분도 계시나요? 9 ㅇㅇ 2016/09/22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