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마르고 싶네요~~

아줌마는 슬프다 조회수 : 6,083
작성일 : 2016-09-06 21:58:16
가을옷 구경한다고 인터넷 쇼핑몰 몇군데 돌다가 
비썩 마른 모델들 보니 너무 부럽네요 
(전 몸매 좋은 사람보다 장작처럼 마른 몸의 여자를 좋아하는 취향 ㅎㅎ) 
마흔다섯 이제 죽기 전에 그런 몸은 못갖겠죠? 
슬프네요 ㅠㅠ 
IP : 211.238.xxx.4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6 9:59 PM (124.49.xxx.61)

    저도저도저도....

  • 2.
    '16.9.6 10:00 PM (119.67.xxx.6)

    저도 마르고 싶어요~~~~

  • 3. ㅇㅇ
    '16.9.6 10:01 PM (49.142.xxx.181)

    암걸리면 바짝 마릅니다. 그래도 건강하고 통통한게 낫쥬~~~

  • 4. ..
    '16.9.6 10:01 PM (117.111.xxx.83)

    저도요
    비쩍 마른 스탈 좋아해요

  • 5. 장작
    '16.9.6 10:02 PM (59.20.xxx.28)

    장작이고 싶으나
    태어날때부터 통나무....흑흑

  • 6. 원글
    '16.9.6 10:04 PM (211.238.xxx.42)

    요즘 소매통이 넓은 니트가 유행인가 봐요
    연노란색 루즈한 브이넥 니트에 펜슬형 치마
    쇄골이 움푹 들어가고 가녀린 손목
    대충 묶은 단발머리

    아 부러우면 지는거라지만 전 그냥 질래요 ㅠㅠ

  • 7. ㅁㅁ
    '16.9.6 10:06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슬플걸 슬퍼하세요

  • 8. ·‥
    '16.9.6 10:14 PM (175.201.xxx.59) - 삭제된댓글

    윗님 저기... 저기..
    저 암환우 인데 살쪘어요ㅜㅜ
    저도 살빼고 싶어요~~건강하게~~^^

  • 9.
    '16.9.6 10:15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ㅁㅁ님 생면부지에 너무 실례아닌가욧!
    ㅋㅋ
    얼굴은 몰라도 댓글로 막 까고..
    웃겨요.
    언감생심 슬플걸 슬퍼해야지.

  • 10. 운동을 해보셈
    '16.9.6 10:15 PM (125.177.xxx.147)

    혹시 아나요?
    무튼 슬프다시니 위로 드려요
    힘내셈!!!

  • 11. ㅇㅇ
    '16.9.6 10:26 PM (49.142.xxx.181)

    위에 암환우님은 낫고 있는 중이니 살이 찌신거죠^^
    말기로 갈수록 살이 빠집니다.

  • 12. 저두용
    '16.9.6 10:27 PM (58.238.xxx.140)

    비쩍 마르고 싶어요. ㅠㅠ
    키가 큰데다 살이 조금만 찌면 거구 ㅠㅠ
    요즘 잘먹고 운동 하니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네요. 어흑...

  • 13. ㅜㅜ
    '16.9.6 10:28 PM (211.238.xxx.42)

    여긴 이런 일로 슬퍼도 하면 안되나요?
    더 슬퍼지려고 하네요 ㅠㅠ

    저 다이어트도 해요
    빡센 운동은 녹초가 되는 일을 해서 할 기력도 시간도 없고요

    이번 더위에 면역력 떨어져서
    바이러스성 피부질환 걸림 바람에
    독한 피부과 약 꼬박 챙겨먹으려면
    삼시세끼 잘 먹고 잘 쉬어야 한대서
    2주 정도 그러고나니 뱃살이 ㅠㅠ
    피부는 좀 나은거 같아서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식단으로 돌아갈 생각하니
    죽기 전에는 마른 몸은 못가지겠구나 싶어 쓴 글인데
    몇몇분들 너무 나무라시네요 ㅠㅠ

    저 정말로 슬퍼해야할 일엔
    진심으로 슬퍼하고 공감하는 평범한 40대 중반 아줌마예요

  • 14.
    '16.9.6 10:31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조크잖아요.
    맘껏 슬퍼하세요.

  • 15. 저도
    '16.9.6 10:33 PM (124.49.xxx.61)

    옷을 입으며 옷만 있고 몸은 안보이는 그런 몸이 되고퐈~요~~~

  • 16. 원글
    '16.9.6 10:36 PM (211.238.xxx.42)

    175.201님!!
    뭐든 잘 챙겨드시고요!
    얼른 나으셔서 건강하게 살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7. 마르는거 찬성
    '16.9.6 10:38 PM (219.248.xxx.150)

    이런 얘기하면 넌씨눈일 수 있는데요.
    제가 다 말랐는데 그놈의 똥배땜에 옷입기에 제약이 있었어요. 그래서 2kg만 빼보자해서 운동은 안하고 먹는거만 줄였는데.. 일킬로 뺐다 싶으면 어느새 원위치 도통 안빠지다가
    삼일전부터 드디어 2키로 빠졌는데 오늘 외출할때 브라우스 집어넣고 팬슬 스커트 입었는데 세상에.. 핏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옷을 새로 사는것보다 살을 빼는게 훨씬 중요하단 사실을
    깨달았다니까요. 힐 신었는데 다리도 안 붓고요.
    그런데 역시 운동해서 뺀 똥배가 아닌지라 집에 와서 저녁
    든든하게 먹으니 배가 뭐 그전이나 똑같네요 ㅠ
    하여튼 옷발 살리려면 말라야되요.

  • 18. 121.166님
    '16.9.6 10:41 PM (211.238.xxx.42)

    ㅠㅠ 위로 감사해요

    철없는 글이란거 아는데
    그냥 기운이 쭉 빠져서 친구한테 말하듯 써봤어요
    근데 나무라시니 저도 욱했네요 ㅠㅠ

  • 19. ....
    '16.9.6 10:4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 162에 비썩 말랐어요
    저는 손이랑 손목이랑 손가락이 닭발 같아요
    그래서 시계도 빈티나서 못차요
    살찌고 싶어서 오늘 저녁도 폭식 했어요ㅠㅠ

  • 20. 마른분들
    '16.9.6 10:49 PM (39.121.xxx.22)

    거의 안 드세요
    배부름 불편하고 기분안좋대요
    누구든지 그렇게 먹음 마를꺼에요

  • 21. 원글
    '16.9.6 10:59 PM (211.238.xxx.42)

    네 저도 30대 초반까지는 좀 마른 편이었어요
    162에 48~49
    원래 골격이 좀 가는 편이라 어떤 옷을 입느냐 따라서 많이 말라보이기도 하고
    루즈한 니트류 입으면 여릿여릿한 (죄송합니다;;;ㅜㅜ) 분위기도 나고 그랬거든요
    그때 정말 안먹었죠
    하루종일 커피만 먹은 날도 많았고
    몇 년 동안 한끼만 먹고 살았어요
    배부른 상태 너무 싫었고 그리고 배부른 상태는 지금도 싫어요 ㅠㅠ

    근데 40대 들어서니까 그렇게 먹고는 못살겠더라구요
    발목이나 종아리에 뜬금없이 쥐가 막 나기 시작하고
    앉았다 일어나면 어질하고 휘청하고
    게다가 일 시작하고나니 안먹고는 버틸 수가 없어서 잘 챙겨먹게 되었구요
    그렇다고 먹고 싶은대로 많이 먹지도 않어요ㅜㅜ

  • 22. 뭐가좋다고
    '16.9.6 11:03 PM (121.141.xxx.201)

    전 아가씨때나 지금이나 야리야리 마른몸인데 전 싫아여 전/오동통 아님 볼륨있는몸매가 참 이뻐보여요 진심~~

  • 23. 기상캐스터
    '16.9.6 11:04 PM (121.162.xxx.212)

    공효진 보니 그리 부럽더군요...

  • 24. 일치
    '16.9.6 11:05 PM (222.237.xxx.33)

    ㅋ귀여우세요

  • 25. 저두여
    '16.9.6 11:32 PM (211.198.xxx.156)

    근데 다시태어나야될거에요.. 다른부모에게서 ㅋ
    제가 163에 47~48 체지방 18프로일때가 젤 마른 날씬했는데.. 골격과 비율때문에 김고은이나 공효진같는 느낌은
    안 되더라구요 ㅋㅋㅋ
    마른거 부러워한적 없었는데 나이드나 별 망상이 다 생기네요 ㅡㅡ;;

  • 26. ㅎㅎ
    '16.9.7 12:06 AM (211.109.xxx.235)

    오늘 옷을 입는데, 배에 너무 살이 쪄서 보기 싫어서
    아들에게 옷을 사러 가자라고 했더니,

    아들이... "엄마, 살쪄서 옷 안 어울린다고 옷사면 안돼요".
    라고 하네요.

    살 빼야겠어요. ㅠㅠ

  • 27. 마른장작
    '16.9.7 12:08 AM (39.115.xxx.20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바싹 마른 체형은 타고나는것 같아요. 운동으로 그리될순 없어요. 저희애는 161에 43인데 이상하게 말랐다는 느낌없이 날씬하거든요. 체중만보면 뼈가 불거지거나 그래야되는데 손발은 오동통하면서 여리여리하지만 뻐보이는 느낌은 아니고...암튼 바싹 마른 체형은 타고나야하는걸로 마무리합니다.ㅡㅡ

  • 28. 하.....
    '16.9.7 12:09 AM (125.130.xxx.249)

    마른게 뭐가 부러우세요....
    ㅜㅜㅜㅜㅡ

    평생 말랐는데.. 좀 통통한 몸으로
    함 살아보고 파요.
    말랐다 소리도 지긋하구요.

    오늘도 사우나 갔는데. . 전신거울에
    제 전신보니 참.. 하.. 왤캐 말랐는지 ㅠ
    168에 52입니다.

  • 29. ㅜㅜ
    '16.9.7 12:16 AM (115.143.xxx.49)

    이번 생은 글렀고
    담엔 마른 체질로 태어나 살 걱정없이
    먹다가 가고 싶네요.흑.....

  • 30. 82 쿡 환자들
    '16.9.7 1:19 AM (172.10.xxx.229)

    나이 40에 마른 몸을 부러워 하다니 ...
    병적으로 마른 몸에 집착해요. 여기는요

    젊은 여자도 아니고 나이든 여자도 마른 몸매에 집착을 ㅉㅉ

  • 31. 555
    '16.9.7 2:24 AM (49.163.xxx.20)

    저도 마르고 싶어요ㅋㅋ

  • 32. 저위에
    '16.9.7 3:13 AM (166.137.xxx.56)

    윗님들

    마른 체질로 태어나 살 걱정없이 먹는다는것 있을수 없어요.

    마른 체질은 체질적으로 많이 못먹고 먹어도 좋아하는거 조금 맛있게 먹는 정도에요

    많이 먹으면 절대 마를수 없어요
    먹는대로 살로 가는게 진리에요

    마른 사람들 별로 안먹어요. 심지어 본인은 많이 먹는다고 얘기하지만 많이 먹는게 뭔 줄 몰라요

    167에 45kg 미만으로 30 년 살다가 대식가 집안에 시집와서 살찐여자에요.

  • 33. ..
    '16.9.7 6:11 AM (124.61.xxx.210) - 삭제된댓글

    윗님들

    마른 체질로 태어나 살 걱정없이 먹는다는것 있을수 없어요.

    마른 체질은 체질적으로 많이 못먹고 먹어도 좋아하는거 조금 맛있게 먹는 정도에요

    많이 먹으면 절대 마를수 없어요
    먹는대로 살로 가는게 진리에요

    마른 사람들 별로 안먹어요. 심지어 본인은 많이 먹는다고 얘기하지만 많이 먹는게 뭔 줄 몰라요

    167에 45kg 미만으로 30 년 살다가 대식가 집안에 시집와서 살찐여자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 정말 맞아요.
    그런 체질이 있는게 아니라 그만큼 못먹고
    의식을 못하는거예요.
    저도167에 47이었다 먹는 즐거움 알고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네요. 그전엔 먹어도 안찐단 체질이었구요.
    먹는 것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었어요.

  • 34. ..
    '16.9.7 6:13 AM (124.61.xxx.210)

    윗님들

    마른 체질로 태어나 살 걱정없이 먹는다는것 있을수 없어요.

    마른 체질은 체질적으로 많이 못먹고 먹어도 좋아하는거 조금 맛있게 먹는 정도에요

    많이 먹으면 절대 마를수 없어요
    먹는대로 살로 가는게 진리에요

    마른 사람들 별로 안먹어요. 심지어 본인은 많이 먹는다고 얘기하지만 많이 먹는게 뭔 줄 몰라요

    167에 45kg 미만으로 30 년 살다가 대식가 집안에 시집와서 살찐여자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 정말 맞아요.
    그런 체질이 있는게 아니라 그만큼 못먹고
    의식을 못하는거예요.
    저도167에 47이었다 먹는 즐거움 알고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네요. 그전엔 먹어도 안찐다는 체질이었구요.
    세끼만 배고프면 심지어 야식이라도 딱 배고프면 생존을 위해 먹었을 뿐 그냥 먹는 것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었을뿐예요.

  • 35. .?.
    '16.9.7 9:02 AM (116.33.xxx.68)

    마르려면 잠을못주무시면살이 쫙쫙빠져요
    아퍼서잠못자면5킬로금방빠집니다

  • 36. ....
    '16.9.7 11:57 AM (114.204.xxx.212)

    체형상 글래머라 마른 장작은 포기..
    55 사이즈로만 빼는중요
    속썩고 아픈김에 운동하며 확 빼고있어요
    뭘 먹어도 맛을 모르니... 끼니마다 한두수저? 그래도 배 안고파요 커피, 술도 끊고
    그동안 참 많이 먹은거죠
    3,4 키로빼니 상체는 55 , 근데 하체가 아직요
    근데 이놈의 가슴은 줄질 않네요 ㅜㅜ

  • 37. ....
    '16.9.7 12:00 PM (114.204.xxx.212)

    ㅎㅎ 원글님도 아프셨군요
    저는 50이라 너무 빼면 얼굴 늙고 기운없을거 같아서 적당히 하려고요
    힘내세요 ~

  • 38. ..
    '16.9.7 5:52 PM (183.97.xxx.194)

    너무 마르면 안이뻐요. 적당하게 통통하면서 볼륨있는 몸매가 이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793 홈쇼핑에서 조금자 채소잡곡 구입해보신분? 2 궁금 2016/09/11 1,069
595792 다 녹아 배달된 갈비 어찌해야하나요? 5 달달 2016/09/11 1,339
595791 암웨이샴푸 쓰시는분? 14 머릿결 2016/09/11 4,321
595790 남자들은 왜이렇게 길에 뭘 뱉고 다닐까요 2 ,, 2016/09/11 596
595789 어제 세련된 여성을 백화점에서 봤는데요 결국 7 apple 2016/09/11 7,872
595788 저도 수시 질문이요 2 제발 2016/09/11 1,057
595787 돌출입에 어울리는 틴트 있을까요? 7 2016/09/11 1,895
595786 유방암 방사선치료비용은 얼마정도하나요? 8 2016/09/11 9,556
595785 ㅎㅎ 힘들어도 추석이 그래도 좋네요 2 들리리리리 2016/09/11 1,083
595784 82읽다보면 잘생긴 남편들이 많은 것 같아요 46 싱글이 2016/09/11 6,875
595783 명대사가 많은 영화.. 뭐가 생각나세요? 9 오늘 영화 .. 2016/09/11 1,246
595782 스벅카드 여러개 가진분 있나요? 4 ... 2016/09/11 2,055
595781 허리 아플때 3 khm123.. 2016/09/11 900
595780 국카스텐 콘서트 가려는데요 7 .... 2016/09/11 1,025
595779 콜라가 너무 많은데요 5 ... 2016/09/11 1,299
595778 전문대 아동보육 2년제.3년제 차이? 2 고3 2016/09/11 1,467
595777 복면가왕..같이 댓글달며 보실분 들어오세요^^ 32 .. 2016/09/11 2,219
595776 캐시미어나 이쁜 니트 어디 브랜드 이쁜가요?추천요? 3 세련되신분들.. 2016/09/11 2,203
595775 영화나 책 추천해주세요. 멋진엄마요. 다른삶 2016/09/11 317
595774 논술준비는 언제부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학부모 2016/09/11 1,752
595773 영어 해석 부탁드려요 4 영어모르미 2016/09/11 549
595772 광명 코스트코 가면 전부치는 전기팬 있을까요? 9 전기팬 2016/09/11 1,360
595771 광화문 디타워 안에 맛집 잘 아시는 곳 있으세요? 10 2016/09/11 3,501
595770 방금 이비에스에서 칠드런 어브 맨 보신분! 4 긍금 2016/09/11 1,007
595769 후회를 하면서도 자꾸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건 4 ㅜㅜ 2016/09/11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