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싫은 사람하고 같이 다니면 정신이 없어 질수도 있을까요

,,,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6-09-06 19:25:49

아직 나이는 많아도 회사 다니는데요

 제가 원래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다른걸 잘 못봐요

주변에서 직원들이 하는 말이나 그런것도 잘 못듣고요 그냥 그것만 집중해요

일할때 서류 놓고 회의실 가거나

외근 나가서 길 잃어 버려서 허둥 대거나

거래처에 서류 줄걸 그냥 가지고 와서 다시 돌아가서 준다거나 그러네요

그런데 저 혼자 가면 괜찮은데 옆에 다른 직원하고 갈때는 꼭 그래요

제가 그 직원을 싫어 하는데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거래처 다닐때 같이 가는데

이상하게 그 직원하고 같이 갈때만 실수를 잘 해요

저 혼자 다니고 그러면 뭐 잃어 버리거나 놓고 다니거나 그러는 적이 거의 없구요

이상하다..왜그러지? 싶어도 건망증 있어도 물건 잃어 버리거나

그런적도 없거든요

글 쓰면서도 뭔가 이상해요

특이사항이라면 그 직원을 제가 굉장히 싫어 해요

싫은데 일 때문에 억지로 다니는 거라 그런건지..

왜이러는 걸까요


IP : 112.186.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6.9.6 7:48 PM (50.100.xxx.10) - 삭제된댓글

    옆 사람이 싫으면 자꾸 신경이 쓰이죠. 원래 나이가 들면 깜빡 깜빡 하기도 하구요.
    또 여자들 경우엔 임신과 출산, 수술을 반복하면서 수면/마취제 사용으로 기억력 감퇴를 촉진하기도 하구요.

    1. 왜 싫은지 원인과 이유를 파악하고, 해결할려고 노력한다.
    아님 상사에게 상황 살명을 하고, 파트너를 바꿔 달라고 한다. (Work Performance가 떨어진다고 요청)
    2. 자신의 상태를 싫은이에게 알리고, 오늘 할일을 까먹지 않도록 상기시켜 달라고 한다.(협조요청)
    3. 오늘 할일 까먹지않게 스마트폰에 적어 놓는다. (업무 중간 중간 혹시 까먹은것이 없는지 스맛폰 체크를 한다.)

  • 2. 민들레홀씨
    '16.9.7 12:21 AM (63.86.xxx.30)

    싫은 사람과 함께 잇으면 어색하고...그것에 신경을 쓰다보면 신경이 분산되어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래요.
    사적인 관계면 안만나면 되는데, 업무에 얽힌 사람이면 곤란하시겠어요.
    어쨋든, 맘을 담대히 먹고 본인의 페이스를 잃지않게 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416 오메가3와 간수치 4 111 2016/10/06 9,977
604415 버즈콘서트 8 쌈자 2016/10/06 1,494
604414 울산 너무 심각해요 17 2016/10/06 17,355
604413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바보같아요.. 1 ㅜㅜ 2016/10/06 2,184
604412 인터넷에는 친구 거의 없다 인간관계 힘들다 얘기 많이올라오잖아요.. 9 .... 2016/10/06 3,732
604411 남편과도 일부러 거리두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8 거리 2016/10/06 3,495
604410 이준기 땜에 일에 지장이 ㅋㅋ ;;; 31 달의 연인 2016/10/06 4,254
604409 아파트 매매 후 하자보수 11 프리 2016/10/06 4,700
604408 친구들 다 유부녀인데 저만 싱글이거든요..이런 분 계시나요, 11 .... 2016/10/06 4,403
604407 어제 결방이라 실망; 8 2016/10/06 1,834
604406 홍종현은 원래 배우인가요? 8 보보경심요황.. 2016/10/06 2,601
604405 결핵에 좋은 영약식 도움 부탁드립니다 3 ,,,, 2016/10/06 1,716
604404 유아인 기사 보는데 놀랐네요 46 유아인 2016/10/06 23,412
604403 해외여행지 동물교감체험 추천 좀 해주세요 10 여행.. 2016/10/06 983
604402 희한하게 최고 지성인들에게는 16 gg 2016/10/06 3,973
604401 학교운동장은 대체 왜 개방하나요? 17 ㄴㄴ 2016/10/06 3,363
604400 얼굴도 잘모르는회사직원 시부모 장례식 회사직원 다 알리는게 일반.. 4 쪼들려 2016/10/06 3,024
604399 여의도에서 마포로 이사가서 혁신초 보내는거 이상한짓인가요 ? 13 초딩이 2016/10/06 2,772
604398 부정적인 얘기 많이 하는 사람 힘드나요? 23 ..... 2016/10/06 8,060
604397 바닷가 전망좋은 아파트... 2 ㅇㅇ 2016/10/06 2,116
604396 캘빈 색깔있는바지요 코스트코 2016/10/06 377
604395 충무김밥집 쟁반 참 드럽네요. .... 2016/10/06 939
604394 수학선생님이 결혼하신데요ㅠㅠ 10 고민... .. 2016/10/06 3,569
604393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과일 트럭이 몇시간 동안 계속 방송하네.. 2 sansom.. 2016/10/06 1,440
604392 베스트의 김하늘을 강하늘로 보고 고려시대옷이 좋다고? 4 나이먹으니ㅠ.. 2016/10/06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