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 문장

해석 조회수 : 243
작성일 : 2016-09-06 19:08:19
When did he say he was coming?이 문장요
뜻이 정확히 뭘까요?
그 사람이 언제 온다고 하든?
할 때 저 영어가 맞나요?
헷갈리는게 그 사람이 온다고 말한게 언제야? 는 그럼
영어로 어떻게 쓰나요?
IP : 110.70.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6 7:44 PM (122.38.xxx.28)

    이거 출처가???
    굳이 저게 의도한 바가 저 문장표현과 일치한다면....그가 오고 있다고 말한게 언제냐?...겠죠...즉...그가 오고 있을 때...나..가고 있어..라고 언제 말했나?..라는 뜻...그럼 질문자분이 원하는 표현이네요..
    근데..저 영어 쓴 사람이 영어실력이 부족해서...언제 올거라고 말했니..라는 뜻으로 말할려고 했다면 when을 say 뒤로 보내야 하고...시제도 손봐야되고...

  • 2. 출처가 유명
    '16.9.6 8:04 PM (110.70.xxx.62)

    영어책 3030english고요
    하도 번역이 말도 안되고 짜증스러워서
    물어봐요.
    저 책에는 번역이 그 사람이 언제 온다고 하든?
    이어서
    뭔 말도 안되는 소린가 했어요.

  • 3. ...
    '16.9.6 9:04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번역이 잘못 됐네요...

  • 4. ...근데
    '16.9.6 9:15 PM (122.38.xxx.28)

    근데...이 책이 회화책이면...이렇게 쓸수도 있어요... 언제..가 중요해서...when...을 앞으로 이동시켜서...쓸수 있어요...이유 설명하려면 넘 길고..핸드폰으로 쓸려면 넘 불편하니 생략하지만...
    어쨌든 저 문장은 두가지 의미가 가능할수 있겠네요...

  • 5. 표현
    '16.9.7 1:05 A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책의 번역이 맞는데요...

    When did you say?
    언제 말했지? (X) ---> 언제라고 말했지? (O)
    When did you say you were leaving?
    네가 떠날거라고 언제 말했지? (X) ---> 너 언제 떠날거라고 했지? (O)

    비슷한 예를 들어보자면,
    Where did you say?
    어디라고 그랬죠? (어디에서 말했나요? 가 아님)
    Where did you say you put the spoon?
    어디에다 스푼을 놓았다고 하셨죠?


    말한 시점을 물어보는 경우에는, 동사 tell을 사용하여
    When did he tell you (that) he was coming?
    예) When did you tell your husband (that) you were pregnant?
    임신했다고 남편에게 언제 말했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014 행복전도사 정덕희 중과 ㅅㅅ비디오사건 아세요? 20 뜨악 2016/09/10 42,377
595013 안철수 “창조경제센터는 동물원”…대기업들 ‘발끈’ 4 탱자 2016/09/10 750
595012 유방암 수술후 방사선치료 어땠어요? 5 삼산댁 2016/09/10 6,880
595011 몇 년 전 너무 좋았던 글을 찾아요 ㅠㅠ 몇년 전 2016/09/10 861
595010 해외 취업, 혹시 플랜트 관련 일에 대해 아세요? 남편이 하고 .. 6 몽돌이 2016/09/10 1,140
595009 몸에서 냄새가 심하면 자궁암관련있나요? 3 콜라 2016/09/10 4,580
595008 (자차 백탁) 아벤느 선크림(주황색통)써보신분, 어떠세요? 2 콩콩 2016/09/10 1,458
595007 철벽을 친 적이 없는데, 철벽녀래요... 7 ㅇㅇ 2016/09/10 3,017
595006 열감 1 갱년기? 2016/09/10 662
595005 이 시간에 텃밭에서 쓰레기 태우시는 동네 어무니들 9 쓰레기 2016/09/10 1,150
595004 9월 9일자 jtbc 뉴스 룸 필독 뉴스 ㅡ 2 개돼지도 .. 2016/09/10 600
595003 수익형부동산 10%의 함정 주의하세요. 큰코다침 2016/09/10 972
595002 요즘 파는 배 맛있나요? 7 .. 2016/09/10 1,643
595001 기업블로그 너무 기업제품 위주 아니고 좋은 예 있을까요? 1 가을 2016/09/10 268
595000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 아니어도... 6 남자는 2016/09/10 3,145
594999 요즘 한국외대 어떤가요? 6 수시준비맘 2016/09/10 3,083
594998 파슬 가방 매장은 지방에 없나요? 가죽 2016/09/10 1,077
594997 요즘 회 먹어도 괜찮을까요? 5 .. 2016/09/10 1,514
594996 그것이 알고 싶다 - 장준하 그 죽음의 미스터리 편 1 다시봅시다 2016/09/10 2,036
594995 작은 회사 추석선물 7 ㅁㅁ 2016/09/10 2,109
594994 뻐꾸기둥지 위로 날아간새 영화 봤는데요 6 영화 2016/09/10 1,361
594993 한달동안 스킨, 로션은 얼마나 사용할까요? 2 스킨, 로션.. 2016/09/10 1,702
594992 스텐 반짝반짝하게 관리하는 비법 6 세척 2016/09/10 3,725
594991 새벽마다 들리는 이상한 소리 어쩌죠? 3 괴로워요 2016/09/10 3,558
594990 태국이나 베트남 이민 장기체류? 생각해본분들 있으세요? 10 고고씽 2016/09/10 6,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