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2억이상 보증보험없이 하신분들 많나요??

...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6-09-06 18:43:33
오늘 계약하는데 보증보험하겠다고 했더니 주인이 부동산에 위임한 상황이라 보험들수가 없다네요.

주인이 집짓고 몇개월뒤 팔아 버리는 사업하는 분이라 걱정되요.

17억 건물에 빚은 8억이구요 저는 3순위에요

우선 100만원만 걸고 계약서 작성했는데 계속 진행해도 될까요?

이집이 잘빠졌는데 제 앞에 몇건이 계약성사가 안되었더라고요.

절실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IP : 223.62.xxx.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be
    '16.9.6 7:06 PM (222.234.xxx.67) - 삭제된댓글

    주인이 부동산에 위임한 상황이라 보험들수가 없다? 이거 뭔가 말이 안되요. 3순위면 보증금 다 날릴 수 있어요. 집주인이 사업하는 사람인것도 찜찜하구요. 그 집 계약 몇번이나 파토났다면서요? 굳이 위험한 집에 머하러 들어가요? 전재산 다 날리고 싶어요?

  • 2. . ..
    '16.9.6 7:12 PM (223.62.xxx.2)

    주인이 집짓고 임대 다 채우면 파는식으로 하는데 서류 이것저것 하는거 귀찮아 한데요

    그래서 그렇게 복잡하면 안할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 3. dma
    '16.9.6 7:12 PM (175.211.xxx.218)

    말이 17억이지, 아파트도 아니고 권리관계 복잡한 물건이라면 그 17억 건물 만일 경매 들어가면 1차에 낙찰이 어디 되나요?
    2차만 가도 13억, 2차에도 유찰되고 3차까지 떨어지면 10억인데.. 물론 운이 나쁜 경우이긴 하지만 만일 이 건물이 경매 넘어가고 3차에 낙찰되서 10억에 낙찰되면, 선순위 배당금 8억 갚아주면 2억 남는데.. 그걸로 원글님 전세금도 감당이 되면 다행이고 아니면 손해보는거겠죠.
    보증보험이고 뭐고,... 저 같으면 그런집엔 안들어갑니다.

  • 4. 절대
    '16.9.6 7:12 PM (210.205.xxx.26)

    절대 하지마세요.
    그냥 계약금 날렸다고 생각하시고 그집 포기하세요.
    보험을 들어주지 못하겠다고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님이 3순위라서 그런겁니다.

  • 5. bebe
    '16.9.6 7:13 PM (222.234.xxx.67) - 삭제된댓글

    웃긴게 뭐냐면요, 심사해서 안전한 집만 가입시켜주고 위험한 집은 아예 가입이 안되요. 사실 안전한 집은 보증보험도 필요없죠. 위험한 집이니 집주인이 선수쳐서 가입안해줄려고 하는거예요.

  • 6. . ..
    '16.9.6 7:17 PM (223.62.xxx.2)

    건물은 13채중 저희만 2억 전세고 나머진 다 월세에요 그래서 12채 보증금은 1억6천이에요..

  • 7.
    '16.9.6 7:25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최악의 경우 경매 넘어가면 원글님만 빼놓고 나머지 세입자들은 우선적으로 보증금 받을수 있어요. 최소보증금 3천만원인가는 우선적으로 국세, 지방세보다, 1순위 근저당보다 먼저 돌려주거든요. 아무튼 전세 2억에 들어간 원글님이 세입자 중에서도 제일 위험해요.

  • 8. 절대
    '16.9.6 7:25 PM (210.205.xxx.26)

    답답한 분이시네...
    윗댓글이 하지말라는데 원글님 댓글을 보니...
    건물이 경매 들어가면 현건물가로 낙찰되는것도 아닌데...
    정말 맘에 들면 차라리 그냥 월세로 들어가심이...

    한창 잘나가는 강남아파트도 바로 낙찰되지 않고 최소 1번은 유찰됩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는 2번 유찰되었었죠.
    한번씩 유찰될때마다 아파트경매가가 내려갑니다.

    답정너하실거면.. 여기에 묻지를 마셨어야죠.

  • 9.
    '16.9.6 7:27 PM (175.211.xxx.218)

    그럴일이 없길 바라겠지만, 최악의 경우 경매 넘어가면 원글님만 빼놓고 나머지 세입자들은 우선적으로 보증금 받을수 있어요. 최소보증금 3천만원인가는 우선적으로 국세, 지방세보다, 1순위 근저당보다 먼저 돌려주거든요. 아무튼 전세 2억에 들어간 원글님이 세입자 중에서도 제일 위험해요.
    지금 저 건물에 잡힌 근저당만 8억이지, 그 주인이 다른데다 건물 지으며 또 잔뜩 대출 일으키고 했다가 한군데 터지면.. 도미노로 계속 터지고 다른 건물 채권자가 이 건물에 가압류 걸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근저당권자인 은행보다 먼저 강제경매 신청할수도 있고..
    아무튼 그런일이 없기만을.

  • 10. 절대
    '16.9.6 7:28 PM (210.205.xxx.26)

    근데 다세대인것 같은데...
    이런경우 월세 사시는 분들도 보증금 떼일 확률이 높을듯.

  • 11. ㅡㅡ
    '16.9.6 7:35 PM (223.62.xxx.201)

    말도 안되는 보증보험 안되는 물건이니 안해주지
    부동산 핑계는 그런데 들어가지마요.
    치고 빠지기 구좌인데 3순위?는 그냥 날리는 돈입니다.
    다세대 짓는 사람들중 땅주인 다르고 건물주 다른상태에서 저짓꺼리해요.

  • 12. dma
    '16.9.6 7:41 PM (175.211.xxx.218)

    어제도 제 동생이 집 내놓으면서, 세입자에게 가계약금 150만원만 받고 3억5천짜리 계약서를 썼더라구요.
    가계약금 받으면 홀딩 정도만 해주고 (다른 사람에게 안보여주겠다는 약속), 전세계약금을 온전히 다 받고나서 계약서를 써야 하는건데... ㅜㅜ.. 그깟 150 받고 계약서를 쓰다니.. 하면서 막 제가 뭐라 했는데 ㅜㅜ
    원글님도 100만원 돈만 내고 그 2천짜리 계약금이 달린 계약서를 쓰셨으니 이 계약 파기하려면 100만원돈만 버리는게 아니라 2천만원을 버릴지도 몰라요. 그냥 100만원만 받고 말겠다고 그 집주인이 그러면 그 집주인 고마운거구요 ㅜㅜ
    무르실거면 일단 부동산의 과실은 없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보증보험 안된다고 하고 분위기 이상하면 그냥 가계약금 걸고 홀딩만 하시지...
    부동산이 복비 받고 싶어 마음이 급해서 막 계약서까지 밀어부쳤나봐요.

  • 13. dma
    '16.9.6 7:43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도 전세 6억짜리 살고있지만 오랫동안 산 집이고 집주인이 샐러리맨이고 해서 보증보험은 안들고 그냥 살긴 해요. 그런데 원글님 계약하신 저 건물은 많이 불안합니다.

  • 14. ...
    '16.9.6 10:59 PM (121.135.xxx.65)

    홀딩만 할수 있었다면 저도 더 좋았겠죠..

    부동산 한번 가보세요....오늘 바로 계약하고 가게끔 만들어요..

  • 15.
    '16.9.7 12:49 AM (183.98.xxx.67)

    일 이백 물건도 아니고 본인이 거기에 휘둘리면 어쩔 수 없지요. 억울해도 본인선택이니 부동산에서 하라는대로 다 안합니다. 기분 나쁜면 수수료 안주면 그만인데

  • 16. ..
    '16.9.7 9:18 AM (218.147.xxx.246)

    오늘 계약하고 가게끔 한다고 계약하나요..

  • 17. dma
    '16.9.7 11:37 A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에구 원글님 지금이라도 100만원만 손해보고 무를수 있다면 그것도 나아요.
    부동산을 가보라니요 ㅜㅜ 저는 20년간 전세하고 매매로 집 옮겨가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요새 경매 공부하고 있구요. 바로 어제도 동생 매매껀 잘못되서 항의하러 부동산 갔었구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871 밖에 더운가요? 1 아기사자 2016/09/16 535
596870 왕노릇하던 김항곤 성주군수 2 ... 2016/09/16 1,174
596869 저도 들기름 고민요ㅠㅠㅠ 12 깨졌어요 2016/09/16 5,089
596868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17 ~~~^^ 2016/09/16 10,798
596867 복도식 남향 vs 계단식 서향 9 .. 2016/09/16 1,880
596866 세종시, 다섯 집 중 한 집은 비어 있다는데.. 12 진짜? 2016/09/16 6,230
596865 이베이 처음 가입하자마자 영구 이용박탈 당했나 봐요. 봐주세요... 4 직구 2016/09/16 2,449
596864 들기름이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6 걱정 2016/09/16 4,563
596863 친정에서 남편과 트러블이 있었어요!!! 7 공허 2016/09/16 2,744
596862 아파트)반포 재건축 팔고 비교적 새아파트 사면 후회할까요? 9 부동산 2016/09/16 3,257
596861 미혼이신 분들은 조카들 용돈이나 세배돈 나가는거 어떠세요? 18 ... 2016/09/16 5,107
596860 2년전볶은참깨가 냉동고에있는데 괜찮을까요 4 살림 2016/09/16 1,182
596859 피에르 상 셰프 1 국가대표 2016/09/16 742
596858 서향집 정말 덥네요 7 아직도 2016/09/16 2,283
596857 모기 물려 퉁퉁 부었어요 10 Amorfa.. 2016/09/16 2,382
596856 큰며느리가 음식할경우 시어머니 명절용돈 32 ㅇㅇ 2016/09/16 7,073
596855 생각보다 입양 많이 하더라구요 7 좋은사람들 2016/09/16 3,349
596854 열많은사람도 닭가슴살 먹어도 되나요? ( 다이어트 ) 2 딸기체리망고.. 2016/09/16 1,621
596853 지금 고속버스안인데.. 4 .. 2016/09/16 2,391
596852 곤드레밥 어떻게 하나요? 가르쳐주세요.. 흑 6 곤드레.. 2016/09/16 1,761
596851 사자헤어 요새 가보신분? 15 ... 2016/09/16 5,499
596850 82수사대)무한도전 중국에서 촬영한적 있나요? 5 ㅇㅇ 2016/09/16 1,222
596849 강수정이 새로 시작하는 사이다 보셨나요? 재미없네요 10 . 2016/09/16 6,394
596848 원두캐니스터?보관함?도자기로 된 제품 찾아요 1 ㅡㅡ 2016/09/16 501
596847 저도 늦게 시험 붙었는데요... 6 시험 2016/09/16 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