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슬픈 기사예요

.. 조회수 : 4,660
작성일 : 2016-09-06 17:03:0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06144018585&RIGHT_...


아 너무 슬프네요...

우리는 다 감사해야겠어요 가진게 너무 많은데 늘 불평불만이네요

오늘도 회사서 왜 일이 많냐며 짜증내고 했는데 너무도 감사한 일상을 잊고 사는듯해요

내 가진 것 베풀며 나누며 돕고 살고 싶어요

제가 일을 하는 이유입니다...

IP : 118.35.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그
    '16.9.6 5:04 PM (118.34.xxx.64) - 삭제된댓글

    글을 쓸라면 한줄 요약이라도 쓰든가.
    일기장도 아니고

  • 2. ㅇㅇ
    '16.9.6 5:06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두분 고통없는 천국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이와중에 외국인부인 보험금 받아가려고 나타나는건 아니겠죠 ㅜ.ㅜ

  • 3. po
    '16.9.6 5:07 PM (123.109.xxx.75)

    이 기사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4. ..
    '16.9.6 5:11 PM (206.219.xxx.113)

    저도 안타까움에 맘이 많이 아프네요.
    사고가 안 났다면 이들 부자의 사연도 몰랐겠죠..
    하늘에서는 행복했음 좋겠어요.

  • 5. ㅇㅇ
    '16.9.6 5:19 PM (121.168.xxx.72)

    마음아파요ㅠㅠ

  • 6. ..
    '16.9.6 5:27 PM (117.111.xxx.227)

    세상에
    마음이 아픔니다.
    좋은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 7. ㅜㅜ
    '16.9.6 5:30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정말 마음 아프네요 눈물나요
    아이에게 아빠는 세상의 전부였을텐데..
    두분다 하늘에서는 편히 행복하셨으면

  • 8. ㅠㅜ
    '16.9.6 5:34 PM (122.153.xxx.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세상에서는 아드님과 함께 평안하시기를...

  • 9. 젠장
    '16.9.6 5:34 PM (39.7.xxx.253)

    도망간 부인 가족과 함께 툭툭 타고 나타날 듯

  • 10. 저도
    '16.9.6 5:49 PM (220.121.xxx.167)

    기부 많이 하고 살아야겠어요.

  • 11. 잘될거야
    '16.9.6 5:52 PM (211.244.xxx.156)

    엄마는 아픈 아들 버리고 도망갔지만 아빠가 아이를 잘 돌보았다니 지난 일이지만 고맙네요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12. 마음이 아프네요
    '16.9.6 6:22 PM (223.62.xxx.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에서는 꼭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고 행복하게 사세요..

  • 13. ㅇㅇ
    '16.9.6 7:42 PM (112.153.xxx.102)

    아픔이 많은 삶...끝까지 비극과 허무를 멈추지 않네요. 명복을 빌어요. ㅠㅠ

  • 14. 내세에는
    '16.9.6 9:43 PM (121.163.xxx.97)

    부디 좋은 부자 사이로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넘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508 시어머니 다단계상품 지겹네요 ㅠㅠ 6 kk 2016/09/07 3,894
593507 협의이혼 하고 왔어요.... 66 .... 2016/09/07 25,351
593506 초등 형제 키우시는 분들 침대 어떻게 놓고 쓰세요? 2 .. 2016/09/07 590
593505 전세안고 매매 13 융율이 2016/09/07 3,365
593504 며느리가 시댁에 안간다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43 ... 2016/09/07 7,702
593503 전에 글 올린 중 1단백뇨. . 10 전에 글올린.. 2016/09/07 1,920
593502 고3.6평 9평보다 수능에서 잘 7 머리아파 2016/09/07 1,755
593501 승진하면 신용대출금리를 낮춰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6 절약 2016/09/07 599
593500 새누리! 사생결단 단식 끝내자마자 . . 플러스 알파 7 bluebe.. 2016/09/07 584
593499 가족들 마스크 다 쓰고 나갔나요 ? 7 불감증 2016/09/07 1,264
593498 니트 원피스인데 모100%와 울80% 중 어느 소재가 고급스러운.. 4 같은 디자인.. 2016/09/07 2,104
593497 이병헌은... 23 ..... 2016/09/07 4,958
593496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은 펑 할께요 27 또 또 또 2016/09/07 2,989
593495 집 사려고 했다가 포기했어요 2 22 2016/09/07 5,029
593494 주위에서 나에게 여군을 추천한다면. 1 cal 2016/09/07 637
593493 실업급여받으려면 4대보험상실신고? 4 응? 2016/09/07 1,860
593492 나이 들수록 인상이 점점 사나워져요 5 순둥 2016/09/07 2,615
593491 10월초나 중순 홍콩날씨 아시는분 있을까요? 다녀오신분? 2 가을 2016/09/07 979
593490 전세 보증금 못받아서 소송하신분 ? 2 세입자 2016/09/07 907
593489 잘ㅡㅡ알 배운 멍텅구리? ? 1 한심해 2016/09/07 382
593488 21세 여대생 실족사 13 ㅉㅉ 2016/09/07 6,678
593487 깨소금 아세요? 11 세상에나 2016/09/07 2,022
593486 편의점 돈버나요? 실상을 알고 싶어요 12 2016/09/07 4,608
593485 할말 하고 사시는분들 요령좀 알려주세요 18 음ㅎ 2016/09/07 3,277
593484 너무 외로울땐 남자 사귀면 안되죠? 11 .. 2016/09/07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