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부동산>물가>금리

자취남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16-09-06 15:06:22
미래를 섣부르게 재단한다는 것은 꽤나 위험한 일입니다.

그냥 소시민들의 추측에 불과한거죠.

부동산 예찬론자들이 꽤나 많은것 같아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여전히 서울과 대도시에 거주하고 싶은 욕구는 존재하고

수요크기만큼 부동산은 증가세를 보이겠지만

우리나라는 년 5프로 10프로 성장하는 개발도상국도 아닐 뿐더러

이미 부동산이 투자목적보다는 거주목적으로 크게 전환되었고

그 이상의 뜀뛰기를 보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동산이 폭락할거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안정세에 들어섰고 투자를 하더라도 큰 이익을 챙기기는 쉽지 않을거라는 얘기입니다.

물가가 증가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소비자가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것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기업이 수요를 생산하기 때문에 물가가 오릅니다.

결과적으로 현대사회에서

기업외에는 사실상의 투자가치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뭐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부동산 건설이 있다면

그 부동산의 투자가치가 높아질 수 있겠지만

원천적으로는 건설회사의 이익이 더 큽니다.

뻔한 얘기지만

이 뻔한 사실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호랑이 담배필적 프레임에 갇힌 분들이 꽤나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소시민의 생각 적어봅니다.
IP : 133.54.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9.6 3:10 PM (58.121.xxx.183)

    주식으로 투자금의 몇 배 벌 수 있나요?
    부동산은 전세 안고 사면 투자금의 두 배는 벌 수 있더라구요.

  • 2. .......
    '16.9.6 3:14 PM (211.200.xxx.177)

    15년전 주식시가총액 상위 30위권에 있던 대기업들중에 현재까지 명맥 유지못하고 망해서 사라진 기업들도 수두룩하죠. 아마 대기업이라 할지라도 망하는 주기는 앞으로는 더 빨라지겠죠.. 10년전에만 해도 세계를 지배했던 노키아나 야후가 이렇게 훅 갈줄 누가알았겠어요. 현재 상황좋은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5년후 상황을 예측할수 있을까요?
    주식전문가도 우량주 장기 가치투자도 도박이 될수도 있다고 말하는 시대예요.

  • 3. 자취남
    '16.9.6 3:16 PM (133.54.xxx.231)

    밑도 끝도 없이 투자금의 몇 배라니요?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매도하기 전까지는 수익이 없는거고

    묶여있는 자산이라면 기회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서울에 집 한채 사기가 백만배는 어렵겠지만

    그런 목돈 개념과 시기적 기회비용 다 제외하더라도

    삼성전자 주식산 사람이 훨씬 이득입니다.

    그리고 향후는 더 그럴거라는 이야기지요.

  • 4. 필쭈야
    '16.9.6 3:17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글쓴님 의견도 일리가 있네요. 그런데 주식은 좀 단타라던지 도박성이 좀 강해서, 언제 치고 빠져야 하는지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고수익을 올리는 게 그리 쉬운 편은 아니라서요. 물론 그 와중에 잘 맞추는 사람도 있지만 비율적으로 보자면 부동산에서 그런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단타성보다는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해야 하는 측면도 있고, 저도 한 때에는 폭락론자였고(살 돈이 없으니까요) 지금도 폭락까지는 아니지만 떨어져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일본과도 국토면적부터가 다르고, 인구밀도도 다르고, 경제 구조 또한 달라서 부동산이 아무래도 주식보다는 앞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방은 계속 떨어지겠지만 수도권 특히 서울은 절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오를 거라는 생각입니다. 수도권도 서울과 밀집된 지역은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고 그로 인해 수익성도 증가하는 추세라서요.

  • 5. 자취남
    '16.9.6 3:18 PM (133.54.xxx.231)

    투자라는 것이 원리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계속해서 수요가 발생할만한 서울의 좋은 집 한채를

    적절한 시기에 사는것은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 외에 그럭저럭한 집 사면

    리스크는 리스크대로 떠안으면서

    수익도 거의 없습니다.

  • 6.
    '16.9.6 3:32 PM (58.120.xxx.233)

    주식은 상폐가 되지만 집엔 들어가서 살면 되는데요

  • 7. 자취남
    '16.9.6 3:35 PM (133.54.xxx.231)

    재산을 가지고 이익을 챙기기 위한 투자개념의 부동산입니다.

    그리고 이익을 챙기기 위한 투자활동에는 언제나 리스크가 따릅니다.

  • 8. ㅎㅎ
    '16.9.6 4:06 PM (218.48.xxx.130)

    그러니까 리스크 측면에서 부동산을 안고 가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두 투자재의 성격이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156 금 팔때 오늘의 금시세가 있으니 2 .. 2016/09/22 2,631
599155 대한민국에서 안전한 지역은 어디일까요? 7 where 2016/09/22 1,554
599154 하루하루 시간이 빨라요. 2 인생 2016/09/22 642
599153 오지랖에 돈거래까지 요구하는 옆집 아줌마 2 웃겨 2016/09/22 2,306
599152 한국전력 성과급, 인당 평균 2000만원..싸늘한 여론 11 샬랄라 2016/09/22 4,024
599151 마트에서 파는 김치들 조리료나 화학 들어가겠죠? 2 딸기체리망고.. 2016/09/22 1,295
599150 착하게만 사니 힘드네요.. 21 .. 2016/09/22 4,689
599149 일회용 나무젓가락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지혜 2016/09/22 1,694
599148 55세 남자한테 40살 여자가 여자로 보일까요? 45 .. 2016/09/22 19,987
599147 조정석씨 사랑합니다 22 2016/09/22 4,763
599146 화신이 발동걸렸어요. 노래하네.ㅋㅋㅋ 13 .... 2016/09/22 3,790
599145 재택알바 뭐있을까요???4식구월수입60 절박해요 8 알바 2016/09/22 4,311
599144 발바닥이 뭐에 찔렸는데 1 2016/09/22 448
599143 화장실거울 닦는팁 8 ㅇㅇ 2016/09/22 4,462
599142 지진 조심 24일/29일 인터넷 괴담 2 조심 2016/09/22 2,850
599141 학군때문에 강남으로 이사갔는데... 공부못하는경우... 13 ... 2016/09/22 4,968
599140 82쿡님들이 미혼이라면 아이셋딸린 남자랑 결혼할수 있으세요. 32 ... 2016/09/22 5,988
599139 친구랑 내기했어요. 쌍디귿쓰는 방법 골라주세요ㅎ 27 내기 2016/09/22 2,790
599138 슈퍼스타k. 지금나온 지리산 소년 노래 별로인데 9 이상 2016/09/22 1,739
599137 애기키우는거 힘들어서 도망가고싶어요.ㅠ 5 2016/09/22 1,596
599136 강남인데 우르릉 쾅쾅대는 소리가.. 3 Gee 2016/09/22 4,282
599135 이사앞두고 울적한 마음 3 000 2016/09/22 1,494
599134 구채구 다녀왔어요 25 ..... 2016/09/22 4,480
599133 윤정희씨 얼굴보면 마음고생이 심했던 분 같아요 18 미소 2016/09/22 8,562
599132 교과서 같이 완벽한 사람.... 좀 힘드네요... 4 후~ 2016/09/22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