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012년 2015년 그 많은 기회를 날려버린 사람들이 시기어린 저주 내뿜지만
계속 오릅니다.
안타깝게도 기회를 포착못한 사람은 항상 그자리일뿐..
2008년 2012년 2015년 그 많은 기회를 날려버린 사람들이 시기어린 저주 내뿜지만
계속 오릅니다.
안타깝게도 기회를 포착못한 사람은 항상 그자리일뿐..
형편껏 살겠죠.
오늘따라 부동산 글이 마니 올라오네
지방으로 분산되지않는한 수도권은 계속 오를듯.
특히 서울시.
기회도 관심이 있어야 오더라구요.
그게 자기 운이고 실력이예요.운도 실력이란말 실감하는 분들은 이해할듯 싶고...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2008년 집값 내려간거,지금 다 회복되고 더 올랐고,앞으로 저금리 상태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돈은 부동산으로 몰릴수밖에 없어요.
물가를 은행이자가 못따라가면,돈이 부동산으로 풀릴수 밖에는 없어요.
돈을 은행에 묶어놔봤자 마이너스거든요.
집 있는데 이 글 보니 빨리 팔아야겠다 ㅋ 막판 불구덩이 기분 ㅋ
터지고 대지 100평짜리 강남에 꼬마빌딩 샀는데 따블됐어요.나중에 팔아야 제돈 이지만 아무든 임대수익도 잘 나오고 기분 좋네요^^
정말 오를거라면 비밀리에 사두지 이런식으로 광고하나요?
사놓고 팔리지 않으니 여기서 언플하듯 보여요.
오르는줄알아도 돈이 없고 간떨려서 못산다구요. 그런 사람도 많은데 뭘 대체 어쩌라구 계속 오른단 타령이예요. 오르는 거 인정해요. 하지만 돈없어서 못사요. 계속 월세인생 살테니 그만 좀 하라구요. 누구 보라고 자꾸 올리나요?
아무래도 분위기보니 상투 맞나보네요...
살만한 사람은 다 샀음
추석때 일가친척들이 모이게 되면 부동산 정보도 교환될 겁니다.
언론에서 다루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 서울도 부동산 하락중입니다.
주상복합은 분양가 이하도 있고요.
몇일새 갑자기 부동산 얘기가 많아졌네요. 떨이중 인가봐요
여기 글쓸 시간에 한채라도 더 사셔야죠!
알면서 안사면 멍충인데~
잘 다니는 부동산까페 가서 돈있고 관심있는 사람끼리 좋은 정보 마니 나누세요. 여긴 살 사람 다 샀고 나머진 사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뿐이니까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는데 관심 많은분에게는 모든게 부동산으로 보이나보더라고요
택시를 탔는데 저보고 책까지 권해주더라고요
그러면서 택시일은 부직업이고 주 관심이 부동산입니다
저도 한마디 거들었더니 저보고 모르는 소리 한다고 합니다
오른다가 그분 마인드고 어디 어디 오른다가 확고합니다
부동산불패 ㅋ 뭐가 계속 올라요?
지금 돈이 갈데가 없어 그래요.
음 ..몇년후에 더 오를지 몰라도...
지금은 꼭지 같네요.
서울 어디가 하락인지 좀 알려주세요
집알아보는데 강북 왠만한곳도 올해 몇개월만에 못해도 5천이상은 올랐던데요
그것도 매물은 거의없고 월세만보이던데 학군좋은 곳은 거의 억대가 올라 쳐다볼수도 없고 어디가 하락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애를 낳지 않아 출산율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부동산이 오를 수 있나요?
여태 껏 처럼 해석하면 안됩니다
변수가 있잖아요.
집은 많고 건설사들은 계속 짓고...인구는 줄어들고...
서민들...집 살 여력은 떨어지고 ...집값 잘도 오르겠어요
그런데가 희박하지,분양가보다 다 올랐죠. 그게 또 당연해요.
돈이 예전보다 많아지고 흔해지고,물가가 오르는데 집값이 왜 안오르나요?
건축비, 땅값이 다 오르는데요.
집을 지어대도,오를곳은 오릅니다.다만 입지가 안좋은곳은 내리겠죠.
인구수 감소 생각하면 안돼요.가구수(1인가구)가 늘어나서 서울은 집이 부족하다더군요.그 많은 집이 있는데 집이 부족하다 해서 놀랐적이 있네요.
통계자료가 집값의 바로미터...
기본적으로 물가 상승률만큼 오르겠죠.
그 외에 수요가 계속 발생할만한 지역은 더 오르겠지만
목돈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고려하면서
부동산에 투자할만한 시대는 끝무렵이라고 봅니다.
저도 한 때는 폭락론자였고, 지금도 폭락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디까지나 돈 없는 제 입장일 뿐이고.
객관적으로 보자면 부동산은 한동안 오를 것 같아요. 이게 지금 막판 폭탄 돌리기 얘기만 10년 가까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이랑 맨날 비교하는데,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일본이 정점에 오를 때 가격에 한참 못미치고 있고, 일본과 인구밀도나 경제 구조가 달라서, 불행하지만 부동산에 돈이 몰릴 수밖에 없을 뿐더러, 경제 구조 자체가 부동산이 쓰러지면 경제 전체가 쓰러지게 되어 있어 정권이 바뀌더라도 이걸 서서히 아주 조금씩 내릴 순 있어도 제가 생각하는 가격으로 내려갈 일은 없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서울은 물론이고 수도권도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하겠지만 장기적으론 오른다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돈 있는 사람들이 주도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론 돈 있는 사람들이 여러 채의 집을 소유하고, 기업도 부동산쪽으로 손을 뻗어, 미국이나 유럽처럼 집없는 사람들은 월세를 내야 하는 형국으로 가겠죠.
서울과 수도권 집중되어서,앞으로도 지방으로 분산되는건 희박하다고 봅니다.
수도권전철이나 gtx 연장 되는걸 보면,서울과 수도권은 불패일거 같아요.거미줄식으로 정말 촘촘하고 꼼꼼하게 교통망이 엄청 확장됬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항상 추석 지나면 집값 오른다..는 말이 있는걸까요?
(위에 어떤 님은 반대로 말씀하셨지만 암튼^^)
늘 궁금했어요. 추석 지났다고 없던 돈이 솟아나오는것도 아닌데.. 친인척들 집자랑에 자극받아서??
경희궁 자이 25평 분양가 5.7억인데 지금 7.7억이에요
이대쪽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도 20평대 분양가 8억할거라네요
를 위해서도 부동산을 끌어올릴수밖에는 없죠.
취득세가 상당하거든요.정부가 집을 많이 짓거나,거래가 활성화하면,정부도 장사를 잘하는겁니다.
아마 부동산 호황이라 정부도 세수확보 쏠쏠할껄요? 그걸 왜 마다하겠어요? 나갈 돈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이 안낳고 인구가 줄어들어 집이 필요없다하시지만
정부는 2018년부터 이민자 많이 받을거라고 했고, 이미 외국인 유학생 및 취업인구가 점점 늘어서 출산률과 관계없이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또 1인가구가 느는데 그것도 집값 상승에 영향을 줍니다. 부부와 자녀 둘, 총 4인이 30평형대 한집에 살다가 자녀 둘이 각각 독립해서 살게 되면 집이 세 채가 필요하죠.
1인가구 증가에 또 한몫한 것은 이혼율 증가도 있습니다. 이혼한 뒤에 통상 부모님 집에 잘 안들어가고 자연스럽게 독립해서 나와사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돈 없어요
부동산 사 놓은 사람들은 좋겠어요
빨리 파세요 차익실현해야 내것이예요 ㅎㅎ
생각하시는 분들 빨리 집사세요
돈 버는 일인데....이렇게 광고까지 하면서 남들에게 기회를 주나요
ㅋㅋㅋㅋ
끝없이 오를테니 많이 사세요. 괜히 여기와서 살돈없는 사람들한테까지 광고하지 마시고요. 대출풀로 받아서 많이 많이 사세요. 그래야 부자되죠 오케이?
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형평수사지 32평이상 사겟나요..상식적으로..
다 올라있네요.지겹게 안오른 지역인데..,
옆동네 신도시도 분양가 즐비한데 거래완료칸은 거의 앖어요.
매스컴서 바람부니 주인들이.부동산이 일 이천씩 다 올려놨는데 거래가 되야 진짜 오른거죠.
연말 미국금리 인상에 장기저성장에 위험ㅈ요소 즐비한데 언제까지 저금리로 올리기엔 국가부채,가게부채란 시한폭탄이 톡딱 거리고 있어서 현상황만 갖고 판단하긴 이릅니다.
돈있으면 큰 평수사요
작은 평수 답답해서 뭐 좋나요,돈만 있으면 무조건 큰게 좋죠
저 결혼 20년 동안 imf 말고는 집값 내리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대출 무리한거 아니면 어쨌든 내 집은 있어야 하는게 맞아요
그러게 광고 작작하고 부동산 글 계속 써대는
당신들이나 사세요.
계속 오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잡이
저도 알아보고 있는지라 차근히 알아볼께요
집 팔고,,,
한번 다시 사려고 해봐요...
팔기는 쉬어도, 막상 사려면,,,판돈으론 전혀 살수가 없는게 부동산입니다.
물론 서울 ,부산등 대도시.수도권 이야기죠...
지금 서울 저사는 ,청량리동,회기동, 제기동....고대,경희대,외대,시립대 등등
유학생들도 많고, 집 값은 계속 오르고
원룸은 ,,,,세 잘나가고 ..그렇습니다..
지방 ,소도시...이런데는 안오르고 공싱도 많겠지요..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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