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도 애들땜에 웃는다고 요즘 초6아들이...

00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6-09-06 12:04:15
제가 좀 만지거나 하면...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이러는데 너무 웃겨요..얘가 정말 고지식한 애였는데 어찌나 능글맞아졌는지요..

그리고 어떤때는

자기 가슴을 가리면서 '변태~~~'하면서 외마디 소리를...

중딩되면 더하겠죠..
IP : 124.4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맘
    '16.9.6 12:30 PM (61.78.xxx.161)

    ㅋㅋㅋㅋ

    저도 초딩 6학년 아들이 있어서 웃기네요~

    어제 중3짜리 첫째랑 둘이 장난하면서
    첫째가 둘째 등을 살짝 쳤는데

    갑자기 둘째가 몸을 움찔거리면서 고장난 로봇흉내를 내는거에요.
    삐융~ 삐융~ 삐융~ 하면서 망가진 로봇 흉내를 내는데

    얼마나 뜬금없던지 웃겨서 배꼽잡았네요.

    아 말로 설명이 잘 안되네요 ㅎㅎ

    님도 아마 많이 웃기셨을 듯 ㅋㅋ

  • 2. ...
    '16.9.6 1:00 PM (211.36.xxx.194)

    남자아이들 웃긴건 정말 너무 순진해서 웃게 되어요
    여자아이들이 깍쟁이 같고 영악한 반면
    남자아이들은 어리버리하고 어리숙한데
    그게 그렇게 또 웃기더라구요
    윗분들 말씀하신것처럼 능청떨어도 웃기고
    저희도 막내 초등 아들때문에 늘 웃어요

  • 3. ㅋㅋ
    '16.9.6 1:06 PM (112.72.xxx.135)

    저희집 초6아들도 전현무의 그 오로나민씨 광고춤 추면서 얼마나 똥고발랄하게 저를 웃겨주는지 몰라요.
    덩치는 산만한게 말이죠.ㅋㅋ
    초1 여동생하고 먹을것 가지고 싸울때는 더 가관이에요.

    아들래미가 정말 순식간에 커서 많이 아쉬운데, 아직 웃을때 보면 애기때 모습이 보여요. 눈이 실눈되면서 웃는 표정이..ㅋㅋ

  • 4. ^^
    '16.9.6 1:35 PM (116.38.xxx.119)

    윗님~~저희도 지난 여름 오로나민씨가 휩쓸고 지나갔네요 ㅎㅎ 저흰 초등4학년이에요..
    넘 웃겨서..동영상으로 고이 간직해놨답니다..^^

  • 5. 안돼요
    '16.9.6 2:08 PM (58.225.xxx.118) - 삭제된댓글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유치원에서 관련 교육 받고 배웠는지 저희 유치원생도
    자기 싫은거 뭐 하려고만 하면 '안돼요' 하고 나서 '싫어요 도와주세요' 도 바로 나와요 ㅋㅋ
    아가들 발표하는 딱딱한 톤 있죠? 그걸로 ㅋㅋ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956 요즘은 마흔까지는 아가씨소리듣죠?? 43 청소해 2016/09/06 6,565
593955 아로니아 부작용이 있을까요? 7 건강염려증 2016/09/06 11,632
593954 이런 말 하는 맞선남 (소아과 의사) 어떤가요? 23 2016/09/06 9,112
593953 앗!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어요. 8 82 2016/09/06 2,230
593952 무릎이 아파요 운동 추천좀요 4 궁금해요 2016/09/06 1,437
593951 이준기 연기 정말 잘하네요 13 ,ㅏㅏㅏ 2016/09/06 2,793
593950 내일 분당에서 서울가려고 하는데요 13 .. 2016/09/06 3,291
593949 박원순이가 대통령이 되고 싶은가봐요 42 으이그 2016/09/06 4,954
593948 부동산 중개수수료 아시는 분 계심 좀 알려주십시요 2 enflen.. 2016/09/06 859
593947 심폐소생술(CPR)은 어느 경우에 시행해야 하나요? 6 ..... 2016/09/06 1,092
593946 시어머니말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 9 며느리 2016/09/06 4,761
593945 죽을고생해서 살을 좀 뺏는데 스트레스폭식 6 행복 2016/09/06 2,132
593944 설겆이아니고 설거지!!!!!! 갖으면아니고 가지면!!!!!!! 68 ㅇㅇ 2016/09/06 5,588
593943 상영관 난항... 최승호 "이 영화로 세상 바꾸고 싶.. 3 좋은날오길 2016/09/06 793
593942 드럼세탁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3 세세 2016/09/06 1,302
593941 아가씨랑 아줌마로 불리는건.. 어떤면에서 갈리나요? 11 .. 2016/09/06 3,166
593940 정리. 버리기 관련 동영상 추천좀 부탁드려요 2 ㅇㅇ 2016/09/06 1,300
593939 미세먼지...하아... 8 ... 2016/09/06 2,077
593938 세월호875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bluebe.. 2016/09/06 475
593937 서류에서 (인)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이요 4 As 2016/09/06 966
593936 짜장면 그릇 설겆이 해서 내놓아요 31 제발 2016/09/06 6,558
593935 친구의 부탁을 거절했어요 21 미안 2016/09/06 6,012
593934 정신과 다녀왔는데 막상 다녀오니 별일 아닌것 같아요 10 원글 2016/09/06 3,733
593933 영화관에 3세이하 아이 데려오는 맘충 11 ㅇㅇ 2016/09/06 3,289
593932 형제결혼식에 꼭 한복입어야될까요 18 결혼 2016/09/06 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