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 남기면 벌 받는다는데

난안돼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6-09-06 11:41:33
저는 음식을 시킬때 푸짐하게 시키는 편이에요.
남길것 뻔히 알면서도 고민되는 메뉴 있으면 그냥 막 시켜요.
그렇다고 진짜 다 시키는건 아니고 ㅋ 사람수보다 한두개 더..
암튼 어제는 비도오고 하길래 친구랑 수제비 먹으러 가서
파전 하나에 수제비 둘 시켰는데 먹다보니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따뜻한 밥이랑 먹으면 좋겠다싶어 공기밥도 시켜서 먹었어요.
그랬더니 수제비도 삼분의 일 남고 공기밥도 반 남았어요.
친구가 이해가 안간다고 얼마나 뭐라고 하던지;;;;;
내가 산건데..... ㅋㅋㅋ;;;;;
암튼 이래저래 도움안되는 식탐 때문에 문제에요 저. ㅠㅠ
IP : 211.199.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6 11:43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파전 하나에
    수제비 하나 공기밥 하나 시켜 나눠먹고
    막걸리 한잔 하면 딱~ 주인 좋고 손님 좋고..ㅎㅎ

  • 2.
    '16.9.6 11:45 AM (125.190.xxx.80)

    부럽~살이 안찌는 체질인가보네요
    남긴 음식 저승갈때 다 먹고 가야한다는 말이 진짜는
    아니겠죠^^

  • 3. 난안돼
    '16.9.6 11:48 AM (211.199.xxx.197)

    125.190님 저도 그말이 제일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211.227님 그러니까 제가 그런게 안돼요 ㅠㅠ 일단 가면 무조건 식사 하나씩은 기본으로 시켜야해요;;

  • 4. ....
    '16.9.6 11:48 AM (112.169.xxx.107)

    음식 버리면 죽어서 다 먹어야 한다는데
    죽어서도 그걸 다 먹고 또 뚱뚱할걸 생각하니 겁나요. ㅠㅠ

  • 5. 난 그 소리가 왜 그리
    '16.9.6 11:55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듣기 싫은지?
    물론 남기는건 안좋지만요.
    특별히 남기는 사람 아닌데 어쩌다 남기는 경우에도 저 소리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보면 반발이 확
    꾸역꾸역 먹고 탈나면 병우너가야지 약먹어야지 돈 더들어요.
    진짜 지지리도 못 먹고 못살 때 기준 이야기 같아요.

  • 6. 난 그 소리가 왜 그리
    '16.9.6 11:55 AM (218.52.xxx.86)

    듣기 싫은지?
    물론 남기는건 안좋지만요.
    특별히 남기는 사람 아닌데 어쩌다 남기는 경우에도 저 소리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보면 반발이 확
    꾸역꾸역 먹고 탈나면 병원가야지 약먹어야지 돈 더들어요.
    진짜 지지리도 못 먹고 못살 때 기준 이야기 같아요.

  • 7. 지나가다
    '16.9.6 11:58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분과 같습니다.
    먹지못할정도로 시켜서 음식 남기는 사람 싫어요.
    음식 남기면 죄책감 같은것도 들구요.
    뷔페에 가서도 항상 먹을만큼 가져옵니다.

  • 8. 아 수제비
    '16.9.6 12:00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먹고 싶네요 내가 가는 수제비집은 파전이 딸려 나와 둘다 먹고 남은 수제비국물에 공기밥 추가해 말아 먹기도 한다는 남기질 않죠
    물론 일행이 내가 밥까지 말아먹음 그게 다 들어가냐고 놀라긴 해요ㅎㅎ 마지막에 식당믹스커피로 마무리하면 딱임

    왠만해서 몸이 안좋담 몰라도 먹거리 안남기는 편.

  • 9. 죄송하지만
    '16.9.6 1:29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참 별로에요..뭐하런 그런 짓?을 하시는지..친구가 같이먹기 쪽팔릴듯

  • 10. ㅇㅇ
    '16.9.6 1:46 PM (152.99.xxx.38)

    저는 식탐이 없어서 그런가 이해가 잘 안가네요. 남은거 싸달라고 하면 요즘 식당에서는 잘 싸주던데 가져와서 집에서 다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523 영화 대호 보고 눈물이 계속납니다. 15 ... 2016/09/15 4,606
596522 18년 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 속에서 넘 무섭게 보여요 2 ... 2016/09/15 2,907
596521 결혼하고 첫 명절이에요. 제가 공주과라서 힘든걸까요? 55 며느리 2016/09/15 18,080
596520 옛날 양반집 마나님들도 밥하고 청소하고 그런거 했나요 ? 13 롱롱 2016/09/15 3,860
596519 수많은 간판들..지진을 겪고 있으니 5 ,, 2016/09/15 1,654
596518 경상도출신 부산이고향이신분 계시면ㅠㅠ 8 그리워요 2016/09/15 2,201
596517 목청이 커도 너무 큰 시댁조카들..;; 3 ,,,, 2016/09/15 1,745
596516 4형제 큰며느리.. 3 저 재수없죠.. 2016/09/15 1,758
596515 맞춤법 지적하는분들 밖에서도 티 좀 내주세요 20 ... 2016/09/15 1,789
596514 정말 본인은 제사 안모시면서 본인제사는 자식들이 해주길 바라나요.. 15 충격 2016/09/15 3,341
596513 에구구 에구구 5 이제 첫날 2016/09/15 729
596512 더블유 엔딩 맘에 들어요 8 2016/09/14 3,297
596511 성주군에서 터져나온 새누리당 망해라 함성 10 ... 2016/09/14 2,074
596510 임산부 이사 시기 고민이에요.. 111222해주세요^^ 4 감감 2016/09/14 1,029
596509 웃지마 웃지말라고 1 정 인 2016/09/14 869
596508 맞춤법 지적이 화날 때 19 맞춤법 2016/09/14 2,462
596507 덕혜옹주 vod로 방금 봤는데 문용 옹주라는 분도 계셨네요 12 한숨 2016/09/14 3,980
596506 생새우(대하) 냉장고 신선실에서 삼일동안 보관해도 될까요? 1 Pppp 2016/09/14 943
596505 걷기 2시간 하구왔어요, 7 딸기체리망고.. 2016/09/14 3,923
596504 마트에서 파는 닭가슴살캔 먹을만해요? 1 다요트 2016/09/14 698
596503 추석당일 점심이후 영업하는 가족회식식당 7 추석 2016/09/14 1,754
596502 누구든 이런집으로 제발 시집 오지 말기를.. 43 어휴 2016/09/14 22,651
596501 요즘 새로 나온 입는 생리대 골반에 넉넉하게 맞으시나요? 5 // 2016/09/14 2,357
596500 남편의 사촌형님 딸 결혼식때도 한복 입나요? 7 아메리카노7.. 2016/09/14 1,794
596499 지금 학원다녀오는 아이보고 반성했어요 4 ... 2016/09/14 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