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 남기면 벌 받는다는데

난안돼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6-09-06 11:41:33
저는 음식을 시킬때 푸짐하게 시키는 편이에요.
남길것 뻔히 알면서도 고민되는 메뉴 있으면 그냥 막 시켜요.
그렇다고 진짜 다 시키는건 아니고 ㅋ 사람수보다 한두개 더..
암튼 어제는 비도오고 하길래 친구랑 수제비 먹으러 가서
파전 하나에 수제비 둘 시켰는데 먹다보니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따뜻한 밥이랑 먹으면 좋겠다싶어 공기밥도 시켜서 먹었어요.
그랬더니 수제비도 삼분의 일 남고 공기밥도 반 남았어요.
친구가 이해가 안간다고 얼마나 뭐라고 하던지;;;;;
내가 산건데..... ㅋㅋㅋ;;;;;
암튼 이래저래 도움안되는 식탐 때문에 문제에요 저. ㅠㅠ
IP : 211.199.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6 11:43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파전 하나에
    수제비 하나 공기밥 하나 시켜 나눠먹고
    막걸리 한잔 하면 딱~ 주인 좋고 손님 좋고..ㅎㅎ

  • 2.
    '16.9.6 11:45 AM (125.190.xxx.80)

    부럽~살이 안찌는 체질인가보네요
    남긴 음식 저승갈때 다 먹고 가야한다는 말이 진짜는
    아니겠죠^^

  • 3. 난안돼
    '16.9.6 11:48 AM (211.199.xxx.197)

    125.190님 저도 그말이 제일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211.227님 그러니까 제가 그런게 안돼요 ㅠㅠ 일단 가면 무조건 식사 하나씩은 기본으로 시켜야해요;;

  • 4. ....
    '16.9.6 11:48 AM (112.169.xxx.107)

    음식 버리면 죽어서 다 먹어야 한다는데
    죽어서도 그걸 다 먹고 또 뚱뚱할걸 생각하니 겁나요. ㅠㅠ

  • 5. 난 그 소리가 왜 그리
    '16.9.6 11:55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듣기 싫은지?
    물론 남기는건 안좋지만요.
    특별히 남기는 사람 아닌데 어쩌다 남기는 경우에도 저 소리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보면 반발이 확
    꾸역꾸역 먹고 탈나면 병우너가야지 약먹어야지 돈 더들어요.
    진짜 지지리도 못 먹고 못살 때 기준 이야기 같아요.

  • 6. 난 그 소리가 왜 그리
    '16.9.6 11:55 AM (218.52.xxx.86)

    듣기 싫은지?
    물론 남기는건 안좋지만요.
    특별히 남기는 사람 아닌데 어쩌다 남기는 경우에도 저 소리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보면 반발이 확
    꾸역꾸역 먹고 탈나면 병원가야지 약먹어야지 돈 더들어요.
    진짜 지지리도 못 먹고 못살 때 기준 이야기 같아요.

  • 7. 지나가다
    '16.9.6 11:58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분과 같습니다.
    먹지못할정도로 시켜서 음식 남기는 사람 싫어요.
    음식 남기면 죄책감 같은것도 들구요.
    뷔페에 가서도 항상 먹을만큼 가져옵니다.

  • 8. 아 수제비
    '16.9.6 12:00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먹고 싶네요 내가 가는 수제비집은 파전이 딸려 나와 둘다 먹고 남은 수제비국물에 공기밥 추가해 말아 먹기도 한다는 남기질 않죠
    물론 일행이 내가 밥까지 말아먹음 그게 다 들어가냐고 놀라긴 해요ㅎㅎ 마지막에 식당믹스커피로 마무리하면 딱임

    왠만해서 몸이 안좋담 몰라도 먹거리 안남기는 편.

  • 9. 죄송하지만
    '16.9.6 1:29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참 별로에요..뭐하런 그런 짓?을 하시는지..친구가 같이먹기 쪽팔릴듯

  • 10. ㅇㅇ
    '16.9.6 1:46 PM (152.99.xxx.38)

    저는 식탐이 없어서 그런가 이해가 잘 안가네요. 남은거 싸달라고 하면 요즘 식당에서는 잘 싸주던데 가져와서 집에서 다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333 진짜 용감한 무신론자 내지는 안티 개독이 한분 계시네.. 58 ... 2016/09/20 3,197
598332 몽쉘 녹차맛은 왜 광고만 해 놓고 오프라인에선 안팔아요? 3 .. 2016/09/20 2,066
598331 무대에서 집중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집중력 2016/09/20 679
598330 맨날 자기 하소연하는 친구 어떠세요? 15 ㅇㅇ 2016/09/20 7,526
598329 경기남부인데 지금 지진있는거 아니죠? 7 2016/09/20 3,778
598328 6세 위인전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싱고니움 2016/09/20 1,844
598327 노후준비 5 2016/09/20 3,006
598326 이 게시판에서 종교 전도글을 신고하려면 어디에 해야 하나요?(내.. 65 ........ 2016/09/20 3,106
598325 경찰대출신 경찰 정도면 선자리 어떻게 들어오나요 ? 16 a 2016/09/20 11,802
598324 적양배추 농약 많이 주나요? 1 .. 2016/09/20 1,509
598323 오늘밤을 무사히 넘길 수 있겠죠? 6 괜찮겠죠 2016/09/20 2,325
598322 '할마 할빠'가 키운 아이, 어른 공경심 더 높다??? 11 zzz 2016/09/20 2,422
598321 이어폰 끼고 노래듣는게 요즘의 작은 행복이예요. 3 ㅎㅎ 2016/09/20 1,181
598320 부산 또 지금 좀 흔들리지 않았나요?? 12 2016/09/20 4,394
598319 고지방 저탄수. 해외도서 섭렵하고 다 해 보았는데.. 6 .. 2016/09/20 4,275
598318 탄수화물 줄이는게 요즘 화제네요.. 케이블도 6 ㄸㄷ 2016/09/20 3,426
598317 고양이가 지진 느낀 걸까요 1 Cat 2016/09/20 1,782
598316 강서구 가양역 주변 주차할만한곳 있을까요 2 가양역주변 2016/09/20 1,294
598315 남편 옷에서 모텔 냄새 21 ... 2016/09/20 15,572
598314 갱년기 2016/09/20 954
598313 나만 지금 뱅글뱅글 어지럽나요? 7 지진불안 2016/09/20 1,601
598312 정형외과 몇시쯤이 한산한가요? 4 배숙 2016/09/20 724
598311 비염이 있는데 이거 축녹증일까요? .. 2016/09/20 656
598310 무사기원 1 .... 2016/09/20 557
598309 초6학년 경주 수학여행 14 경주 2016/09/20 3,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