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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란 단어도 많이 틀리게 쓰나요?

I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16-09-06 09:39:00
동네카페인데
시댁글 막 써놓다가
숭모라 써서 뭔가했더니
숙모였네요..
전화를 저놔라던가 친구를 칭구로
쓴거봤지만 숭모는 좀 당황스럽네요;;;;
IP : 223.62.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6 9:40 AM (116.33.xxx.29)

    애승모?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ㅋ

  • 2. 애숭모
    '16.9.6 9:40 A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애숭모가 오리지날이에요.

  • 3. Ii
    '16.9.6 9:43 AM (223.62.xxx.11)

    애승모가 설마 외숙모인가요?ㅋ

  • 4. ///
    '16.9.6 9:45 AM (175.223.xxx.243)

    애숭모 아닌가요

  • 5. ㅇㅇ
    '16.9.6 10:05 AM (1.232.xxx.32)

    작은 아버지가 숙부인걸 모르나보죠
    숙부를 모르니 숙모도 모르고

  • 6. 222
    '16.9.6 10:18 AM (183.97.xxx.79) - 삭제된댓글

    형숙씨 제숙씨 라고 쓴것도 봤어요. 사람 이름인줄 ㅋㅋㅋ
    형수 제수 외숙모 이런말이 요새 젊은 사람들한테는 쓰는데 어색한 단어인가봐요.

  • 7. ..
    '16.9.6 10:50 AM (210.205.xxx.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숙씨 아하하하하하 애숭모 아하하하하하...

  • 8. ///
    '16.9.6 10:58 AM (61.75.xxx.94)

    애숭모라는 틀린 표기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몇년전에 한 남자가 SNS에 글을 올렸는데 와이프가 유치원 교사인데
    와이프가 유딩들 글짓기 한 거 살펴보더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 글짓기들을 읽고 귀여워했는데
    한 아이가 친절한 우리 애숭모라고 쓴 글을 보고
    애숭모가 뭔가 싶어서 글을 다 읽어보니 외숙모였다고 하네요.

    애기가 한글을 깨치고 들리는대로 썼는지 애숭모라고 쓴 것을 보고 너무 귀여웠다고
    글을 올리고 나서 사람들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외숙모를 일부러 애숭모라고 표기하기 시작했어요.
    애숭모라고 쓰면서 그 귀여운 유딩을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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