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르미랑 태후랑 어떤게 더 재밌나요?

동그라미 조회수 : 2,630
작성일 : 2016-09-06 08:27:40
태후 인기 엄청 났었던거 너무 잘 알아요.
제가 티비를 잘 보지않고 드라마는 더욱더 보지 않는데
구르미는 푹 빠져서 월 화만 기다릴 정도입니다.

제 나이가 40중반인데도 좀 유치한 드라마도 달달하면 못 헤어나오는것 같아요.

몇달전에 현빈 하지현 나오는 드라마(제목이갑자기생각안남)
케이블에서 하길래 밤새도록 1편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진짜
넘 재밌어서 잠을 안자도 피곤한줄 모르겠더라구요.

그 당시도 인기 많았던건 잘 알고는 있었어요.
태후도 엄청난 인기에 유행하는 말도 잘 알았지만 별로 보고싶지
는 않아 안봤는데 지금 구르미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으니
태후도 볼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구르미는 아직 5회만 한터라 두 드라마 비교하긴 그렇지만
태후도 구르미만큼 재밌으면 보려고 합니다.

비교해서 어떤게 더 나은지 알려주세요^^;;
IP : 121.189.xxx.1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6 8:29 AM (180.229.xxx.230)

    구르미 한표요
    상큼 예쁜화면 재방 삼방 틀어놔도 웃음이~

  • 2. 구르미
    '16.9.6 8:30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태후는 오글거려서 보다 말았는데 구르미는 어제는 영상도 예쁘네요

  • 3. ㅇㅇ
    '16.9.6 8:30 AM (223.62.xxx.252)

    재미는 있었죠 가끔 오글거렸지만 영상도 좋았고 배우들이 예뻐서 괜찮았네요 태후 한번 보세요

  • 4. 동그라미
    '16.9.6 8:39 AM (121.189.xxx.119)

    어제 5회때 라온이 아파 앓고 있을때 카메라에 잡힌 세자의 등은 너무 듬직하고 아름다웠어요. 수중씬 풍등씬도 좋았지만 전 세자의 간호씬이 제일 애잔했어요.
    보검군의 그 눈빛은 보석이였고 대사 한마디를 거론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5회였었죠.

    불허한다.내사람이다 가 유행할것 같지 말입니다^^;;

  • 5. ...
    '16.9.6 8:41 AM (118.176.xxx.202)

    구르미가 나아요
    태후는 주인공과 배경화면은 예뻤는데
    내용(극본)이 부실해서 재미없어서 보다말았어요
    김은숙? 나름 유명작가라는데 유치한 말장난만 가득이라
    너무 유치찬란해서 눈쌀찌푸려지더라구요.

    태후는 그냥 송중기의 재발견이 전부인 드라마 같아요

  • 6. dma
    '16.9.6 8:43 AM (211.109.xxx.170)

    저도 구르미요. 태후는 2회 보다 포기했어요. 배우, 작가가 나를 막 밀어내더라고요. 구르미는 나를 막 잡아 당기고 ㅎㅎ.

  • 7. 동그라미
    '16.9.6 8:45 AM (121.189.xxx.119)

    구르미 극본 쓴 사람은 누굴까 어제 검색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엔딩대사를사람들 비명소리 나오게끔 아주
    찰지게 쓰는지..대사가 다 머리속에 박혀요~

  • 8. ...
    '16.9.6 8:48 AM (118.176.xxx.202)

    구르미는 해를품은달처럼
    인터넷소설인지 웹툰인지가 원작이라고 하던거 같아요

  • 9. ㅛㅛ
    '16.9.6 8:51 AM (117.111.xxx.117)

    구르미가 더 재미있네요..
    박보검 얼굴은 질리지않아요..

  • 10. ㅇㅇㅇ
    '16.9.6 8:54 AM (61.98.xxx.227)

    저도 태후보단 구르미에 한표

  • 11. ...
    '16.9.6 9:00 AM (121.138.xxx.95)

    태후는 보다말다 했어요.
    둘이 그림이 너무 예쁘긴 한데 송중기얼굴이 내 취향 아니고
    수류탄 파내면서도 내 힢에 반했냐 농담따먹기하는거 싫었음
    그 좋은 재료들 가지고 스토리도 별로 없고.

    구르미는 여주남주 서브주 모두 눈빛이 너무 맑고 예뻐요
    눈빛으로 다 보여주는 거 같아요 마음이 정화됨
    유정이 연기에 대박이고요 박보검 연기는 보통인데 표정부자라 자꾸 보게됨. 정색할때 너무 멋져서 심장멎음
    진영도령 연기 목소리 눈빛 다 넘 좋구요
    공주부터 내시까지 조연들 나오는 장면도 잼있어서 다 기다려져요.
    박보검이 대박인거 같아요 분명 연기는 대박이 아닌데 그냥 자꾸 보고 싶게 해요 이게 배우가 아닌가 싶어요

  • 12. ㅇㅇㅇ
    '16.9.6 9:03 AM (61.98.xxx.227)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몰입력도 능력이죠

  • 13. 구르미
    '16.9.6 9:05 AM (112.198.xxx.21)

    구르미 작가는 네이버 웹소설 작가에요.
    거기서도 인기리에 연재되다가 드라마화한거에요.
    웹소설때는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는 아직
    시작 못했네요. 재밌다니 오늘부터 봐야겠어요~

  • 14. ㅇㅇ
    '16.9.6 9:13 AM (121.173.xxx.195)

    저한텐 비교할 수도 없이 구르미 압승이네요.
    화면, 미장센, 연출, 대본, 연기, ost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요.
    이렇게 나노 단위로 화면을 핥게 만드는 건 구르미뿐입니다.
    화면이 정말 너무 너무 예뻐요.

  • 15. ㅇㅇㅇ
    '16.9.6 9:25 AM (61.98.xxx.227)

    구르미는 일단 화면이 화사하고 이뻐요
    등축제는 너무 이쁘더군요.
    제작진이 정말 신경을 많이 쓴듯

  • 16. ///
    '16.9.6 9:31 AM (218.239.xxx.36)

    사극은 ppl이 없다는 장점이 있네요.

  • 17. ㅇㅇ
    '16.9.6 9:39 AM (121.173.xxx.195)

    ㄴ 장옥정의 목우촌을 잊으신듯.

  • 18. Dd
    '16.9.6 9:49 AM (211.195.xxx.121)

    구르미
    태후는 오글거리고 전개도 말도안되고 송혜교 연기 거슬리고 송중기땜에 참았는데
    이건 내용도 괜찮고 연기구멍없고 가족애 사랑 모두 있네요

  • 19. 태양의후예
    '16.9.6 9:54 AM (125.180.xxx.201)

    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태후

  • 20. 한창
    '16.9.6 10:00 AM (222.109.xxx.209)

    방송할때 여기서도 송중기가 개연성이다 많이 봤는데
    제발 구르미는 누가 개연성이다 이 말은 안봤으면 ^^
    끝까지 이 퀄리티 유지 해주세요~

  • 21.
    '16.9.6 10:09 AM (143.248.xxx.47)

    태후요. 태후에는 삼각관계도 없고, 출생의 비밀도 없고, 불치병도 없죠. 다만 자기일 열심히 하는 전문가들이 있을뿐. 유치한 대사가 많았지만 송중기가 오글거리지 않게 잘 소화했다고 생각해요.

  • 22. 김은숙
    '16.9.6 10:24 AM (59.14.xxx.80)

    김은숙 드라마 취향아니라 거의 안보고, 원래 유치한 로코도 안보는데..
    구르미는 희안하게 봐지네요.

    태후는 정말 송중기가 소화잘했는데, 그 김은숙 특유의 오글거리는 말장난이 너무 안맞더라구요.
    스토리는 엉망인데 말장난으로 드라마 계속 빅히트 시키는거보면 그것도 나름 대단하다 싶어요.

  • 23. ㅇㅇ
    '16.9.6 10:41 AM (221.157.xxx.226)

    태후요
    구르미는 뭔가 좀 유치...
    태후가 40프로 시청율 나온 이유가 있겠지요

  • 24. 구르미
    '16.9.6 12:48 PM (175.197.xxx.98)

    김은숙작가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안본 드라마가 태후에요. 엄청난 인기라 몇번 시도는 해봤는데 10분이상 도저히 봐지지가 않아서 포기했어요. 반면 ost는 너무 좋았구요.


    구르미는 박보검때문에 보기시작했는데 해품달 느낌나면서 갈수록 몰입해서 보게되네요.

  • 25. 김은숙
    '16.9.6 1:11 PM (1.239.xxx.146)

    작가꺼는 끝까지 본적이 없어요.유치하고 오글거리는대사가 제취향이 아니라서..

  • 26.
    '16.9.6 1:34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태후 너무너무 유치해서 도저히 못보겠어서 1회보고
    남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단 한번도 안 봤어요
    도저히 내 취향아니고 오글거리고 송혜교도 비호감이고ᆢ
    구르미는 재밌게 보고 있어요

  • 27. ...
    '16.9.6 2:00 PM (222.112.xxx.4)

    윤이수 유명한 로설작가입니다
    이분 책 거의다 재밌습니다

  • 28. ...
    '16.9.6 3:56 PM (120.151.xxx.86)

    저도 구르미 한표~~ 그놈의 홍삼이랑 약탕기는 나올때마다 아주 치가 떨릴정도였어요. 태양의 후예가 아니라 피피엘의 노예로 이름을 바꿔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642 유엔 보고관, '백남기 사망 사건' 관련 진상조사 촉구 2 후쿠시마의 .. 2016/09/29 663
601641 수시 경쟁율.공부못하는아이 8 도와주세요 2016/09/29 2,124
601640 최근 아파트 가격에 대한 아주 솔찍한 제 경험담이에요. 오늘 들.. 21 짱아 2016/09/29 8,451
601639 애들 찍어줄 카메라 구입하려는데요. 도움좀 부탁드려요. 3 도움좀 2016/09/29 568
601638 6살 터울로 둘째가 생기네요.. 6 ㅇㅇ 2016/09/29 2,342
601637 문득 생각난건데 닮은꼴 2 .. 2016/09/29 608
601636 아이들 이름 개명하려는데요 이름 좀 봐주세요 21 머리아픈날 2016/09/29 3,937
601635 컴퓨터 화면 글자 그림 다 번짐 현상이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 2 aa 2016/09/29 925
601634 집 팔고 전세로 가려는데요 5 집값 2016/09/29 2,248
601633 승무원 메이크업 팁이 있나요? 7 모글리 2016/09/29 5,545
601632 인간관계 안달복달하지않는 아이로 키우는법? 10 .. 2016/09/29 2,507
601631 고3 딸이 태어나길 잘했대요. 11 행복한용 2016/09/29 3,811
601630 지진인가요? 서울 화곡동인데요 미세하게 흔들렸어요.. 6 123 2016/09/29 3,799
601629 키작은 남자들이 여자키 많이 따지네요 16 .. 2016/09/29 5,942
601628 친정엄마가 님들 아플때 음식 해주세요? 10 궁금...... 2016/09/29 2,207
601627 박유천 정준영 사건등이 왜곡 언플 되는 이유가 2 ㅇㅇ 2016/09/29 1,581
601626 저희 동네에 최고 좋은 아파트 전망 좋은 곳 보고 왔습니다 16 오늘 2016/09/29 6,343
601625 닭똥궁물 맛나요? moony2.. 2016/09/29 580
601624 아파트 청약 관련해서요... 시행사가 민간이면 청약저축으로는 지.. 2 .. 2016/09/29 1,186
601623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빠가 9 쌔드 2016/09/29 1,976
601622 화장고수님들 샤넬 르미에르 40 베이지 색 좀 봐주세요. 4 풀메이크업 2016/09/29 1,091
601621 요즘 삼겹살 가격이 저렴한가요? 3 삼겹 2016/09/29 1,104
601620 카톡에서 대화 상대 차단하려면 어떻게 하죠? 5 …. 2016/09/29 1,924
601619 서울대 병원장이 1 ... 2016/09/29 2,417
601618 부동산..정말 핫한 주제네요 4 ... 2016/09/29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