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농담이 듣기 싫어요

ㅇㅇ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6-09-06 06:10:42
남편이 무뚝뚝한데,
가끔 장난식 말을 던지는데요,

예를들어,
초등 아이가 제게 달라붙으면,
제가 더우니 덥다고 뿌리치면 ,(하루에도 수시로 앵기고 제가 뭔가 일을 하는데도 그래요)
아이가,엄마는 나 싫어해!말하면,
남편이 지나가다가 
어,엄마는 너 삻어하는거 몰랐어?
이말을 지금껏 몇번을 말해요,
제가 아이가 곧이곧대로 믿는 성향이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농담은 같이 즐거워야 농담인거라고 몇번 말했는데요,
남편말은 그러면 사회어찌하냐며 
아이 성향이 그러먄 아이가 자꾸 그런것도 견디고 강해져야 해서 그런다고,

아니,애 마음속에 상처되고 무의식으로 잠재되는거ㅡ아닌가요?


IP : 112.148.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6.9.6 6:33 AM (223.62.xxx.126)

    아니야 엄마는 너를 사랑하는데 저런 말을 농담이라고 하는 아빠는 싫어해. 라고 똑같이 반복해주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왜? 농담인데? 하시고

  • 2. ㅇㅇ
    '16.9.6 6:39 AM (175.223.xxx.192)

    엄마는 나 싫어해? 라고 묻는것부터 아이가 엄마에게 거부당하는 느낌을 받는것 같네요. 수시로 앵기는 것도 그런 불안감 때문에 하는 행동같구요. 당분간 먼저 안아주고 귀찮아 않고 응대해주며 사랑한다는 확신을 주는게 어떨지요? 아이가 엄마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남편의 어줍잖은 농담도 한귀로 흘릴수 있을것 같네요. 남편에게도 아이의 상황을 진지하게 얘기해서 그따위 농담? 못하게 하구요.

  • 3. 저래서
    '16.9.6 7:04 AM (211.206.xxx.180)

    남자들도 양육도서 하나는 읽어봐야지 부모로서 너무나 모름.

  • 4. 제남편도
    '16.9.6 7:35 AM (124.54.xxx.150)

    마냥 철부지 초등저학년 남자애같은 장난을 칠태 진짜 차증나요.그게 재밌는거래요.상대가 싫다는데도 왜저럴까요.요샌 애들이 더 잘알아요 짜증나는 장난치는 아빠 애들도 싫어해요 대꾸는 똑같아요.이정도도 못견디면 사회나가선어쩌냐고.헐..

  • 5. ..
    '16.9.6 8:41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아빠 농담보다 안기는데 뿌리치는 엄마에게 훨씬 더 상처받을걸요
    더워도 좀 안아주세요 애가 안길때는

  • 6. ..
    '16.9.6 8:42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아빠 농담보다 안기는데 뿌리치는 엄마에게 훨씬 더 상처받을텐데
    남편 잘못만 보이나보네요

  • 7. 원글
    '16.9.6 9:03 AM (112.148.xxx.72)

    제가 이렇게 글쓰거나 할때도 아이가 상황파악안하고 수시로 달라붙어요,
    달라붙는게 저 팔둑에 콩알같이(비립종?)잡히는게 있어요,
    그게 신기한지 그걸 만지는거에요,
    전 뭐하고 있는데 애가 살을 꼬집듯이 잡고 비벼대니 저는 한두번도 아니고 아프기도 하고요,
    근데 이런거느왜 생기는지,제 몸에 은근 몇개 집혀요ㅠ

  • 8. 비립종
    '16.9.6 9:52 AM (223.17.xxx.89)

    피부과가서 레이저로 다 짜세요
    금세 없어지고 놔두면 번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381 명절 음식 다 끝냈어요 7 이히히 2016/09/14 2,192
596380 남의글에 맞춤법 지적하고 가는분들 할일없으세요? 34 신경꺼 2016/09/14 1,892
596379 82회원 여러분, 추석 잘 쇠고 있는지요? 2 chuseo.. 2016/09/14 425
596378 근데 시댁 욕 하는 분들 중에 1 음. . 2016/09/14 1,120
596377 형제계 돈문제 , 궁금하네요 22 도움 2016/09/14 4,890
596376 말도 안되는%^$#&* 5 이런 2016/09/14 938
596375 명절때 시댁하고 마찰생기는것도.. 7 ㅇㅇ 2016/09/14 1,888
596374 펜슬스커트 사이즈 선택 도와주세요 2 초보 2016/09/14 811
596373 두세시간 전부터 지금까지 막 부친 전들 5 잘될거야 2016/09/14 2,632
596372 익명공간이라고 거침없는 맞춤법 지적질 불쾌합니다 14 익명이라고 2016/09/14 1,306
596371 형제나 시부모님한테 재산 얘기하나요? 7 명절 대화 2016/09/14 2,531
596370 맛없는 갈비찜 구제 도와주세요 2 .. 2016/09/14 1,328
596369 한글 맞춤법 최소 지적 수준 척도 맞습니다 20 영어 2016/09/14 1,456
596368 한진해운 최회장님 (?) 7 가정주부 2016/09/14 2,411
596367 어렸을 때 막 대한 친정 엄마 하소연 5 2016/09/14 2,039
596366 1시간걸었는데 무릎에서 열이나요 1 42 2016/09/14 1,176
596365 박보검 끼가 넘치네요 ^^ 18 .. 2016/09/14 6,849
596364 짜디 짠 냉동조기.버릴까봐요. 2 2016/09/14 1,027
596363 채끝살로 산적말고 어떤요리할수있나요 3 굿와이프 2016/09/14 941
596362 손발이 찬데 열이 38.8도인 14개월 아기 11 ... 2016/09/14 20,715
596361 옛날엔 부잣집이나 양반집 제사가 동네잔치였지요?? 8 .. 2016/09/14 3,023
596360 자식키우기 힘들어요ㅠㅠ 13 ... 2016/09/14 4,849
596359 방금 빚은 따뜻한 송편 사왔는데 냉장고에 안넣어도 될까요? 3 추석전 2016/09/14 1,941
596358 입주 도우미 5주 들였는데 3 도우미 2016/09/14 3,998
596357 사이버모욕죄로 걸릴 댓글들 많이보이네요 11 ... 2016/09/14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