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상황 좀 알려주세요.

부동산 조회수 : 6,206
작성일 : 2016-09-05 23:25:40
포털이나 뉴스에선 다 올랐다하고 또 오른다는데 서울 한정된 곳 말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알고 싶어요.
여러분이 살고 계신곳 정보 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여긴 거제인데 옆동네 통영도 그렇고 내림세입니다.
작년초 고가대비 많게는 5천, 적게는 2천씩 내렸어요.
여긴 조선소 경기가 안좋아서 그렇겠지만요.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 34평대는 3억 ~3억 3천정도 해요.
IP : 182.224.xxx.5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
    '16.9.5 11:28 PM (68.71.xxx.22) - 삭제된댓글

    영등포구 30평기준 1억 올랐어요. 호가는 1억 5천이상 부르는곳 천지고
    매도자가 물건 다 거둬들여서 매매가 안됨.

    강남구 2.5억 이상 올랐어요. 기본적으로 매매가 안됨. 호가가 부를때마다 오름

    성동구 1.7억 올랐어요. 역시 매매 안됨.

    임장다녀온 실제상황입니다. 계속 오릅니다. 전세가는 계속 떨어지고..

    심지어 강북도 올라요..

    1월에 집안산사람 기본적으로 1억 이상 손해봤습니다.

  • 2. 여기는서울
    '16.9.5 11:30 PM (223.62.xxx.77)

    호가만 오른거같아요..실제 급매나온거보면 비슷해요

  • 3. 서울 강남 바로옆 송파,강동,
    '16.9.5 11:34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오른지 모르겟어요. 살고있는동네들 (전세, 자가 두곳)과 재건축 지어지는곳. 세군데 모니터링 하는데 같거든요. 앞의 글에서는 1억씩 고점 행진중 이라는데 대체 어느곳이 오른건지 모르겠어요.

  • 4. ..
    '16.9.5 11:36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마포랑 노원에 아파트 갖고 있는데,
    작년 여름 대비 마포는 1.2억 노원은 9천 올랐어요.

  • 5. 지방은
    '16.9.5 11:37 PM (223.62.xxx.61)

    다 내렸어요.. 대부분 공급과잉이랑 불황으로..
    창원에 부모님 집도 5천 내렸더라구요

  • 6. 해운대
    '16.9.5 11:40 PM (58.126.xxx.196)

    부산 해운대인ㄷ 20년 넘은 아파트까지 무지 올라요.심지어 매물도 없어요.

  • 7. ..
    '16.9.5 11:41 PM (121.140.xxx.126)

    서울 바로 옆 경기도예요. 호가만 오른거 맞는데.. 집이 없으면 호가가 매매가 될 수 있는 거겠죠.
    뭔가 좀 이상해요. 오른거라고 하기도 그렇구 내렸다고 하기도 그렇구.
    매수자도 매도자도 눈치만 보는 상황?
    정말 필요한 사람은 사겠죠.
    제 주위 동네지인들 다들 돈 있어도 집 안사더라구요.
    집값만큼 전세살면 되지 하면서요. 전세라는 제도가 참 좋은 제도같아요.

  • 8. 목동
    '16.9.5 11:45 PM (119.149.xxx.138)

    단지 1~2.5억 올랐고, 재건축 지분 연한따라 강서구 마곡옆 단지 1~2억 올랐어요. 2014부터

  • 9. 약간
    '16.9.5 11:47 PM (223.62.xxx.61)

    요새 뒷북 맞죠..

    82에서는 이제라도 집 사라.. 저금리 어쩌구 이러는데

    나이 많으신.. 돈 있는 집들은 요즘 부동산 시장이
    어수선하고 미덥지가 않다고?
    관망하거나 매수를 미루는 분위기예요..
    2년이든 4년이든..
    지금 집 한채 있는 분이나..
    재산상으로 넉넉하신 분들은 조급할게 하나도 없어서 맘에 여유가 있고..
    (언젠가는 오르고 내리고 할 것을 알고 넉넉하니까 부동산으로 재미보자 이런거보다 그냥 안정추구형)

    안타깝지만
    재산이 별로 없으신 분들이
    조급한 마음에 빚을 많이 내고 사거나 빚 많이 내서 투자하는 분위기예요..

  • 10.
    '16.9.5 11:47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올해 남편일로 지방에오면서 전세주려던 서울아파트 남편이 이상한 이야기듣고 절 들들볶아서 내놓자마자 이틀만에 팔렸는데 6개월지난지금
    6천올라있네요 그것도 매물이 없고요
    남편도 저한테 아무말도 못하고있고 다른아파트매수하려봐도 거의7천~1억가까이 더주고 사야할판이네요ㅠㅠ

  • 11.
    '16.9.5 11:53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6개월만에 7천이상 더주고 동일평수 사야된다니 기가차고 속이 너무 상하네요
    남편은 정말 남의편인건지 집내놓자마자 바로 계약한다해서 제가 아무래도 아닌거같아 제발 전세하자고 다시 심사숙고하자했는데 무조건 팔라고 얼마나 볶던지 그 이상한말한 지인들 면상한번보고 싶어요

  • 12. 실거주
    '16.9.5 11:54 PM (119.67.xxx.187)

    하려는 사람들은 2018년 입주대란 기다려요.
    재건축 아님 투자가치 있는 지역이 어딜까요?.

    저도 안오른 지역 최고가로 지난주 매도계약 했어요.

    저게 어텋게 팔리나 싶은 20년된 집인데 사더라구요.

    위치 괜찮고 사놔도 손해 안볼거 같은 집은 좀 오른 상태서 팔리네요.

    전 재건축 들어갈거라 매도하고 좀 기다렸다 살려구요.

    지역마다 위치마다 양극화에요.부동산도....

    저금리기조에서 오를거 다 아는데,경기도는 떨어져요.
    일정 연한이 지나도 최고가 회복이 안되는거 같네요
    고급 주상복합 59평 8억대가 지금은 5 억중반 이에요.

  • 13. 다른점이..
    '16.9.5 11:57 PM (223.62.xxx.61)

    돈이 부족하신 분들일수록.. 시간이 가면 5천. 1억 까지 오를까 조바심에 사야하나.. 사자 이런 느낌이구요.

    경제적으로 넉넉한 분들은 지금같은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내 맘에 쏙드는 집도 잘 없는데 (매물희귀로) 알쏭달쏭한
    부동산 시장에서 굳이 지금 사야 하나
    이런 생각인거 같아요.

  • 14. ..
    '16.9.5 11:59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경기북부 호가 오른 상태에서 매수단절이예요.
    주변에 대단지 공급물량이 많아서 다들 관망하고 기다리고만있어요

  • 15. pㅡㅡ
    '16.9.6 12:00 AM (39.118.xxx.70) - 삭제된댓글

    경기도 이구요,
    분양권 없어서 오늘 겨우 하나 건졌어요
    다들난리에요
    사놓은 집 한채 오늘 월세 계약해서 나갔고
    다른 한채는 전세 내놓기 무섭게 나갔습니다
    둘다 다 ..올랐어요

  • 16. 맞아요
    '16.9.6 12:02 AM (223.62.xxx.61)

    개미가 난리죠.. ㅠㅠ 정말 서민들은 뒷북만 치는듯

  • 17. ..
    '16.9.6 12:03 AM (112.169.xxx.81)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송파.강동 어디가 오른지 모르겠다는 님..호가만 오르고 실거래는 안 이루어진다는 님들..국토부 실거래가 조회 해보세요. 여기 82에서 부동산 얘기만 꺼내면 작전세력이다 몰아붙이는데 실거래가 조회해보면 분기별 가격 변화 다 나와있어요. 거긴 호가가 아닌 실제 거래된 가격이니 집값 그대로 나옵니다. 강동구 고덕 9호선쪽 엄청 올랐어요. 올림픽 사는 분 이 곳 45평 두채나 전세끼고 샀고 요즘 로얄층은 나오면 바로바로 거래되고있어요.

  • 18. 노원구민
    '16.9.6 12:06 AM (110.70.xxx.17)

    노원어디인데 9천이 올라요?
    노원 어느아파트인가요?
    솔직히 호가만 오르고 거래되는 금액은 별로 안올랐어요.

  • 19.
    '16.9.6 12:08 AM (221.148.xxx.8)

    방배 서초 잠원 다 올랐어요
    서초 나홀로급 200세대 아파트도 하나 나오면 하나 소진 되는 방식으로 오르고 있구요
    제 아파트 뿐 아니라
    방배 래미안타워 (징그럽게도 안 오르죠 여기)
    도 주인이 확 가격 올려 내놓겠다 할만큼 올라있어요

  • 20. ...
    '16.9.6 12:10 AM (223.33.xxx.203)

    강남 요지인데 동네 부동산에서 집 팔라고 자꾸 전화와요. 살 사람이 대기하고 있다고. 매물이 말라붙었대요. 지난 달에 비해 억 단위가 올랐습니다. 4년 새에 3억 넘게 올랐네요.

  • 21. ******
    '16.9.6 12:13 AM (125.131.xxx.30)

    개미가 난리죠.. ㅠㅠ 정말 서민들은 뒷북만 치는듯 22222

    무리하면 털립니다.
    저금리지만 지금 집에서 텅어 먹으려고 하는데 강남 집값 오른다고 내세워서
    이 또한 지나가리니..

    이서이 있으면 이 상황에 집값이 오를리가요?
    그냥 털어 먹는 재료이니 조심하시기를
    이희진이 안 보셨나요?

  • 22. 앞으로
    '16.9.6 12:15 AM (119.67.xxx.187)

    내릴요인은 금리인상밖에 없어요.공급은 이제 넘쳐나고 대형평수도 내리고 중소형 위주로 분양해서 고급단지는 드물죠.

    825공급축소 발표로 더 기름을 부은듯한데 연말일지
    언제일지 모르지만 미국금리인상 기정 사실화되면 열기는 좀 수그러들거 같고 내후년 수십만호 입주하면 시장은 좀 더 가라앉을거 같아요.

    지금이 최고가가 아닐지 ..,
    미분양 소진 하려고 미뤄둔 대출규제를 오늘 발표보니 조기시행 하는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게대출도 사실 심각한 수준입니다.

  • 23. 무슨
    '16.9.6 12:21 AM (221.148.xxx.8)

    실물이랑 암 것도 없는 청담 누구랑 비교를
    강남 서초 와 보세요
    지금 어떤가

  • 24. 무슨
    '16.9.6 12:22 AM (221.148.xxx.8)

    그럼 아리팍 가격은 이해 되요?
    이걸 이해해야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거에요.
    그러니 여기선 10억있고 연봉 일억이래면 무슨 대단한 부자인 줄 알지
    암튼

  • 25. 다른사이트는 암울한데..
    '16.9.6 12:25 AM (210.123.xxx.158)

    다른 사이트는 부동산 전망이 암울한데 올해안으로 미국 금리가 확실히 올릴거 같다는 전망이 대부분이고

    조선업 폭망에 법정관리 신청한 회사가 줄줄이라는데 여기서만 부동산이 적기라는 글에 당황스럽네요.

    더 이상 우리나라 떠받쳐줄 산업이 없는데 무엇으로 지탱하죠?

    서울 역세권 외에는 투자 조심하시기를 조심스레 권합니다.

  • 26. 강동송파 쓴 사람인데요.
    '16.9.6 12:27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호갱노노 사이트 보고서 말하는건데요.
    전혀 오른것 모르겠어요. 올해초 윗집 이사왔는데(올림픽선수촌) 그가격 그대로 던데요.

  • 27. ..
    '16.9.6 12:32 AM (27.117.xxx.153) - 삭제된댓글

    82 쿡에선 집값에대해선 항상 부정적이죠.
    판단은 개인적인 직관을 닏고 가야되요.

  • 28. 오잉
    '16.9.6 12:33 AM (59.20.xxx.209) - 삭제된댓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오늘 기사 봤어요
    코스피가 급등했다고...

  • 29. ..
    '16.9.6 12:35 AM (49.144.xxx.27)

    지금 참 오리무중의 상황이라 보여요.
    오늘 미국의 경제 지표가 좋지 않아
    9월 금리 인상은 예측하기 어려워졌고,
    주식 시장은 외국인들이 엄청 사들여
    환율은 원화 강세로 나타났죠.

    한국의 현 경제상황으로 보면
    부동산 하락,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
    환율 하락이 정상인데 꺼꾸로 가고 있다는.

    거기다 부동산은 심리적 변수도 큰데,
    요즘 부쩍 부동산 글이 많이 올라가고 있죠.
    사람들이 가격인상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들썩이고 있다는.

    만약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아주 미비한 수준의 인상을 한다면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 가격의 오름새는
    당분간 이어지지 않을까 해요.

  • 30. ....
    '16.9.6 12:37 AM (175.209.xxx.234)

    강남구에서 정말 안오르는 동네인데 지난달에 엄청 거래되더니 한달사이에 5-6천씩 올랐어요. 올려놓으면 팔리고 올려놓으면 팔리고.. 실거래가 기준이에요.

  • 31. 미국금리인상
    '16.9.6 12:37 AM (119.67.xxx.187)

    은 시기문제지 연말정도에 가능할거랴고 하는데.이렇게 질질 끈게 언제적 부터인지 ....
    인상은 할겁니다.

    그게 입주대란과 겹치면 그 충격도 클거라고 무리하게 분양권 피주고 사지 말라하던대요.

  • 32. 잠원동
    '16.9.6 12:44 A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나홀로 아파트까지 계속 오르고 있어요.

  • 33. 지금
    '16.9.6 3:31 A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투기꾼들이 가격 올려놓고 마지막 물량 떠넘기려 혈안이 되서 정신이 없는거 안보이나요?
    집값 오른다고 선둥하는 사람이 사야하는 사람이겠어요 팔아야하는 사람이겠어요?

  • 34.
    '16.9.6 3:33 A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일단 오른다고 글 올리는 사람은
    팔아야할사람이라는거만 명심하고
    정신줄 놓으면 안되겠어요.

  • 35. 신도림
    '16.9.6 8:11 AM (220.86.xxx.244)

    진짜 안오르는 40평대 아파트인데... 게다가 지하 주차장 연결 안된.. ㅠㅠ
    올해 5천만원 오른거 같아요.

  • 36. ...
    '16.9.6 8:34 A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양극화
    오를곳만 오를거에요

  • 37. 30 프로 이상 올랐어요.
    '16.9.6 11:56 AM (122.38.xxx.44)

    2013 년 대비 개포, 압구정은 40 프로 올랐구요

    이촌동 한강 라인, 여의도, 목동, 강남, 송파, 서초는 대단지 중심으로 일제히 30 프로 이상 올랐어요.

    11 억이었는데 지금 14-16 억이에요.

    그 외 근처 동네는 10-20 프로 소폭 상승 이요.

    지금 매도자 우위 시장이에요. 내년까지 계속 상승할 가능성있지만 4-5 년안에는 또 한번은 내려가요. 폭락아니지만 많이 오른 곳은 최소 20-30 프로... 어쨌든 내려가요.

    부모가 희귀병 걸려서 1-2 년내에 죽을 운명이라서, 현금 관리는 못하는 미성년 자식에게 집 한채나마 유산으로 남겨 주고 싶은게 아닌 이상 지금은 집 살때 아니에요.

  • 38. 30 프로 이상 올랐어요.
    '16.9.6 12:07 PM (122.38.xxx.44)

    실물 경제 엉망 이고, 정부 규제 풀어서 금리인하, 대출 권장으로 오직 부동산으로 경기 부양중이에요.

    지금 집값은 꼭 젠가 게임 생각 나게하는 상황이에요.

    청년 실업 심각하고, 은퇴하는 노령 인구 늘어나서 소득 절벽 곧 오고, 아이들수는 자꾸 줄고, 해외 지표 나쁘고, 사회 복지 엉망이고, 북핵 위험 도사리고 있는데 맨날 런던, 뉴욕, 시드니, 파리 등 대도시와 서울 집값 비교 하며 저렴하다고 더 올라야 하시는 분들... 정말 이해가 안가요.

  • 39. ...
    '16.9.6 9:10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저는 집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962 부부관계 질문입니다. 답답해서 글올림니다. 28 부끄러움을... 2016/09/07 10,808
593961 국민의당, 또 먼저 '전선 이탈?' 14 박쥐당 2016/09/07 1,085
593960 듀오 커플매니저 해보신분 직업 2016/09/07 1,181
593959 유방암 자가진단시 궁금..? 4 .. 2016/09/07 1,560
593958 밀정 봤어요. 3 조조 2016/09/07 1,826
593957 정자동 파크뷰는 최고가에서 왜 이렇게 많이 떨어졌나요? 21 매매고민 2016/09/07 6,806
593956 플로렌스 재미있으셨어요? 2 ... 2016/09/07 620
593955 길에마스크 낀 사람은 나밖에없네요 2 ㅇㅇㅇ 2016/09/07 668
593954 요즘은 명품가방이 안땡겨요 10 요즘 2016/09/07 4,119
593953 이제 집좀 사볼까 했더니 상투라고@@ 9 뭐지? 2016/09/07 3,741
593952 요즘 많이 다운되는데 억지로라도 밝아지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5 다이제스트 2016/09/07 1,016
593951 절벽녀. 가슴골 모아주는 브라. 어떤걸 사야해요? 5 절벽 2016/09/07 2,061
593950 커튼물세탁해도 되나요 1 2016/09/07 424
593949 구르미의 병연이가 김현중 아역했었던걸 아시나요? 6 동그라미 2016/09/07 1,441
593948 목동은 물가 싼 편인가요? 5 궁금 2016/09/07 1,541
593947 마트에서 산 쌀 환불받아보신분 계신가요 7 마트 2016/09/07 1,348
593946 계약금을 200만원만 내고 도장은 안받았는데요. 2 .. 2016/09/07 1,007
593945 남편 꿈에 제가 자꾸 임신을 해요. 1 .. 2016/09/07 1,968
593944 게을러 터졌는데 미니멀라이프를 하니.... 1 게으름뱅이 2016/09/07 3,203
593943 오리주물럭 빨간거 말구요~ 4 jj 2016/09/07 528
593942 오늘같이 미세먼지 많은날은. 4 zz 2016/09/07 1,707
593941 진보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경제 발전을 하네요 6 ..... 2016/09/07 489
593940 수시모집 없애고 수능으로 전부 평가했으면 하네요. 25 인생 2016/09/07 3,874
593939 라이나 메디컬 보험 아시는 분 4 청소년보험 2016/09/07 1,436
593938 90년대? 나이트댄스곡 9 노래찾기 2016/09/07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