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딸이 성적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카톡을 받았어요.

벌벌 조회수 : 5,062
작성일 : 2016-09-05 23:22:44
같은 초등 출신아이이고
엄마랑도 자주 만나는 사이는 아니라도 보면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예요.
중학교 입학전 1월에 카톡을 받았는데. 혼자서
대처하고 캡쳐를 해놨어요.
그리곤 톡 차단을 했는데
오늘은 페이스 북으로 또 그랬다네요.
한번은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오늘 또 그래서 엄마에게 말한다고 하면서 캡쳐한걸 보여 주네요.
아이가 너 그러면 학교에 이야기 하겠다 했더니
일단은 잘못했다고 형식적인 사과는 했는데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잖아요.

지금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서.
정확한 판단이 안 서요.

그 엄마 만나서 경고를 먼저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학교에 이야기 하는 게 맞는지
IP : 1.240.xxx.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5 11:2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일단 경고 날렸으니까 증거는 다 수집해 두시고
    또 정신못차리고 이상한짓 하면 바로 선생이든 부모든 쫓아가요.

  • 2. ㅇㅇ
    '16.9.5 11:25 PM (61.106.xxx.105)

    내용이 뭔데요? 그거에 따라 대처가 달라질듯해요

  • 3. ㅇㅇ
    '16.9.5 11:28 PM (49.142.xxx.181)

    보냈다는 친구가 여자아인가요?
    내용은 뭔가요?

  • 4. 벌벌
    '16.9.5 11:31 PM (1.240.xxx.59)

    남자아이예요.

    가슴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폰섹하자는 말도 있어요.

  • 5.
    '16.9.5 11:36 PM (180.230.xxx.161)

    내용이 심하네요...

  • 6. ...
    '16.9.5 11:41 PM (220.94.xxx.214)

    그걸 그냥 넘어간 님이 이상하네요.

    학교에 알리고 학폭 요청해요.

  • 7. ............
    '16.9.5 11:47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그걸 그냥 넘어간 님이 이상하네요.
    학교에 알리고 학폭 요청해요. 22222222

    처음에 가만 있으니까 그래도 되는 줄 알고 계속 저러는 듯.

  • 8. 원글
    '16.9.5 11:47 PM (1.240.xxx.59)

    전 오늘 아이가 보여줘서 알게 된 내용이예요.
    아이는 어쨌든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았고
    다 차단 시켰는데 오늘 페이스북으로 다시 그런 행태를 보여
    엄마에게 이야기 한 거예요.
    어느 엄마가 그냥 두고 보나요.
    아이는 제가 중학교에 가면 학교 폭력 문제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캡쳐 해 두라고 교육 시켜 둬서
    자기딴엔 캡쳐 했두었던 거예요.

  • 9. 미친
    '16.9.5 11:48 PM (49.175.xxx.96)

    진짜 요즘애들 엄마들이 통제안하나요?!!!

    하여간 그넘의 스마트폰 애들손에 마구 쥐어주니
    그모양 그꼴들이죠


    카톡을 없애세요 그냥 !
    어딜가든 그넘의 카톡이왠수임

  • 10. ......
    '16.9.5 11:48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학교에 알리셔야 해요.

  • 11. ......
    '16.9.5 11:51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미리 성적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메시지라고 규정짓지 마세요.
    이건 그 수위를 넘어선 폭력입니다.

  • 12. 사이버성폭력
    '16.9.5 11:52 PM (222.107.xxx.125)

    성폭력입니다.
    당장 경찰에 신고할 사안으로
    피해자가 성폭력위원회 직접 참석안하시고 서면제출가능합니다.
    아이의 자존감이나 가해학생의 미래를 위해서도 신고하셔야하는 사안이라 여깁니다.
    절대 비밀보장이 원칙입니다.

  • 13.
    '16.9.5 11:59 PM (202.136.xxx.15)

    저 같으면 조용히 덮겠어요. 차단 시키구요. 그 아이랑 만날 수 있는 길은 원천봉쇄.

    아무리 비밀이라고 해도 불려다니고 피해자도 피곤해요. 저도 아이가 덮고 싶다고 해서 덮었어요.

  • 14. ff
    '16.9.6 12:12 AM (112.148.xxx.109)

    저런 나쁜녀석
    학교에 알리세요 저놈이 세상무서운줄 알아야해요
    나쁜일 당했을깨 엄마가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 15. 학폭위원
    '16.9.6 1:01 AM (122.38.xxx.25)

    절대로 조용히 넘어가심 안돼요.
    상대방 아이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오히려 친구들 하고 킬킬거리면서 소문을 이상하게 만드는 경우가 더 많아요. 조용히 덮고 넘어간걸 이쪽에서 받아준걸로 착각하는 경우는 많아요.
    단호하게 대처하셔야 오히려 일이 안 커지죠. 특히나 이제야 중1인데 앞으로 중고등 6년간 더 한짓도 할 수 있는 시작이 될 수 있어요.
    학폭으로 신고하고 경찰 신고도 같이 하셔도 됩니다. 아이가 직접 참석 안해도 학폭도 경찰조사도 다 진행되고요. 학폭위가 열리면 부모님이 대신 참석하셔도 됩니다.
    우선은 단호하게 아이를 보호하세요.

  • 16. 낮달
    '16.9.6 9:10 AM (210.106.xxx.78)

    반드시 조치하셔요

  • 17. 점둘
    '16.9.6 9:11 AM (218.55.xxx.19)

    딸 뿐만 아니라 그 아이를 위해서도
    적극적 조치를 취하세요

  • 18. ...
    '16.9.6 9:17 AM (116.39.xxx.133)

    잠재적 성폭력자네요. 싸이코 아니면 그런 말 못해요. 그 부모에게 강하게 말하고 그 남자아이는 특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19. 원글
    '16.9.6 9:25 AM (1.240.xxx.59)

    아침에 캡쳐한거 가해자 엄마에게 보냈어요
    이 시간 이후 부터 우리 아이에게 접근 금지시켰어요.
    사과도 하지 말라고 ,
    한마디라도 하면 바로 아이에게 교무실로 가서 이야기 하라고 했고
    그럼 난 학폭위와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톡 보냈어요.
    오전에 그 엄마를 만나기로 했는데
    친분 있는 엄마와 아이라 마음이 더 힘드네요.

  • 20. ...잘하셨어요
    '16.9.6 10:16 AM (114.204.xxx.212)

    그정도면 학교나 부모에게 알려서 혼내야지
    간단히ㅡ사과로 끝날일은 아닌듯요
    앞으로도 다른 아이들에게도 그럴텐대요
    그런 아이들 ...부모는 자기 아들은 전혀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더라고요

  • 21. 혹시라도
    '16.9.6 11:00 AM (61.82.xxx.223)

    그엄마가 딴소리 --딸이 빌미를 제공한거 아니냐? 등
    되지도 않은 ㄴ소리 하면 바로 학교로 가세요

    정말 요즘 애들 왜그럴까요?
    지금 바로 잡아야지요
    앞으로 커서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수 있으니깐요

  • 22. ..
    '16.9.6 11:42 AM (125.183.xxx.19)

    딸가진 부모로서 충격이네요..
    요즘 애들 그러나요?
    단호하게 조취하세요.

  • 23. 경찰신고 학폭
    '16.9.7 8:33 AM (210.222.xxx.247)

    꼭 조치하세요
    조용히 넘어가주니 받아주는 곳이라고 또 하는거... 222
    그집 엄마는 아들에게 별 조치 안할 거고요
    아들은 님 따님이 조용히 넘어가주니 또 맘 숭해지면 들이댈 거에요
    외부에 알려지게 하고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꼭 느끼게 해야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236 구르미 호위무사 6 ㅇㅇㅇ 2016/09/07 2,299
594235 미국인아저씨들 서울갈만한곳 4 추천부탁드려.. 2016/09/07 707
594234 과부 여승의 병이란.. 7 헐~~ 2016/09/07 4,428
594233 김치좀 사먹으려고 여기저기 고객게시판을 보는데... .... 2016/09/07 747
594232 나한테 시비 거는사람 어떻게 응대 할까요? 5 2016/09/07 3,340
594231 제가 좀 예민한건지 좀 봐주시겠어요.좀 웃길수도 89 Jj 2016/09/07 16,667
594230 솔직히 미세먼지 때문에라도 애 낳고 싶겠나요...????? 19 출산육 2016/09/07 2,700
594229 이사갈 집 도배 문제.. 7 노리스 2016/09/07 1,938
594228 월세도 이게 맞는건가요? 4 ooo 2016/09/07 1,484
594227 2016년 9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9/07 471
594226 경기북부인데요 49 이런된장 2016/09/07 1,476
594225 이런 매물 어떨까요? 1 the 2016/09/07 1,219
594224 이사견적을 냈는데요 4 ... 2016/09/07 1,165
594223 전병욱 목사 설교 중 '청년들 가난하게 하면 애가 쏟아져 나올 .. 20 설교 2016/09/07 4,803
594222 중국발 미세먼지 이거 다큐로 찍어 세계에 알려야하는거 아녜요? 1 이민가고싶다.. 2016/09/07 920
594221 IS, 딸 강간·고문하고 사지절단 후 가방에 담아 비디오와 함께.. 31 ... 2016/09/07 22,318
594220 환기 언제해야되는 건가요? 저 미세먼지 농도 높은 줄도 몰랐어요.. 5 저기 2016/09/07 1,817
594219 부모가 가진 자녀에 대한 비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29 새삼 2016/09/07 6,105
594218 그냥 하소연이에요 .. 2016/09/07 703
594217 미세먼지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 남편땜에 1 속상해요. 2016/09/07 1,360
594216 선배님들!모유늘리는법 조언부탁드려요!! 11 점몇개 2016/09/07 1,081
594215 허리가 쑤십니다 .. 2016/09/07 511
594214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어릴떄 모습 그대로 늙어가네요 4 시크 2016/09/07 2,427
594213 aqicn.org 접속 저만 안되나요.. 6 빅파이 2016/09/07 1,075
594212 강하늘 좋아하시는 분~ 20 ... 2016/09/07 4,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