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일은 챙기고 명절제사는 안챙겨도 무관한지요?
집안의 모든 제사는 저희가 했는데, 관여하실 어른들이 없으십니다.
시어른들이 계실때는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아버지 설날 추석 제사를 저희가 모셨습니다.
신랑은 이번기회에 저희 시아버지 기일만 챙기고 모든 제사는 생략 하자 합니다. 시어른은 시어머니뿐이신데 시어머니도 잘 모르셔서 이곳에 여쭙습니다.
시아버지 기일만 챙긴다고 할때 구정이나 추석차례상도 해야 하나요?
하고 안하고는 하는사람 마음 인가요?
기일을 챙기면 명절 제사는 해야한다는 말이 있어서요
1. ᆢ
'16.9.5 9:51 P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산사람 편한대로 ㆍㆍ
법이 어디있나요
원래 옛날 양반들도 명절엔 차례 라고 해서 차와 과일 이런것으로 간단히 했다하는데 왜 추석이나설도 제사상처럼 차리는지2. ...
'16.9.5 9:54 PM (220.118.xxx.68)남편분 현명하시네요 매년 명절에 여행가는 인파를 보세요 안지내는집이 더 많아요
3. 음
'16.9.5 9:58 PM (219.249.xxx.119) - 삭제된댓글아예 없애는거 아니라면...
시아버지 기일에 한꺼번에 하세요
밥 국 더 올리면 되니깐요4. . .
'16.9.5 10:01 PM (39.113.xxx.52)저희도 추석 이틀전이 시아버지제사라 몇년은 제사지내고 바로 추석음식 다시 해서 차례지냈는데 요즘은 제사때 형제들 만나고 추석은 각자 편하게 지냅니다.
5. 저희
'16.9.5 10:06 PM (220.71.xxx.114)편한대로.. 형편대로..
막내인 우리만 조촐하게 지내는데 아버님 기일만 챙겨요.6. ㅇㅇ
'16.9.5 10:06 PM (203.226.xxx.21)ㄴ 윗님, 저희도 아빠 제사가 추석전이어서 추석제사는 과감히 없앴는데요. 그럼 설제사는 하시나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7. 기일만 챙기고
'16.9.5 10:06 PM (223.62.xxx.200)명절은 하지 말라는 시어머님 유언에 따라 저희집은 기일만 챙기고 있습니다.
추석은 여행을 가기도 하고 각자 지내고 있습니다8. 제사
'16.9.5 10:07 PM (112.173.xxx.198)해도 명절 안하는 집들 많고 하던 제사도 다 치우는 집도 점점 늘어 나네요.
다 마음에서 하는 일이지 인간의 삶이란 정답이 없지요.9. ...
'16.9.5 10:17 PM (116.41.xxx.111)명절은 제사가 아니라 차례죠.. 차를 올리면서 인사하는.. 그런데 어쩌다가 조상신 모시는 제사가 되어 버렸네요... 명절 차례는 제사로써의 의미가 원래부터 없던 거에요..
10. ....
'16.9.5 10:20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기일이야 돌아가신 분을 기린다해도
명절만큼은 산사람을 위한 날이었으면 해요
하는 사람 마음이지 법도 따지자면 끝이 없고
그것도 어느 인간이 만들어 정해놓은건데
정하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11. 그래도
'16.9.5 10:21 PM (223.62.xxx.75)하다가 없애려니 웬지 아버지한테 미안하긴하네요. 그치만 아직까지도 아버지 애도 많이하고 모이면 아버지 얘기 할아버지 얘기... 이런 집도 흔치는 않을듯. 아니 사실 시댁은 제사고 차례고 아무 의미없이 그냥 절하고 밥먹고 끝이라 그런 제사상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12. **
'16.9.5 10:22 PM (121.172.xxx.198)추석, 설날 등 명절에 지내는 건 차례라고 하지요.
제사는 돌아 가신 분께 올리는 거구요.
남편분 말대로 하세요.
명절엔 명절 음식만 차려서 가족들끼리 먹으면 되지요.13. 차례는
'16.9.5 10:27 PM (112.173.xxx.198)원래 명절에 산 사람들 그때 쉬자고 만든 날인데
음식 풍성하게 먹다보니
옛날에 하도 못먹고 사는 시대라 우리만 먹을수 있나
조상도 드리자 하면서 차례상을 차리게 되었다고 하네요.14. 그러니
'16.9.5 10:28 PM (112.173.xxx.198)명절엔 조상 안챙겨도 괜찮죠.
15. 다른데 가셔서
'16.9.6 1:41 AM (68.98.xxx.135) - 삭제된댓글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만 안 하심됩니다.
법도라는게 있기는 한데 조선조, 그 대단하다는 조선조에서도 사정에 따라 이리저리 한다는 법이 다 달라졌어요. 그런것을 따지다가 선비 목이 날라갔죠.
저는 조선의 고집장이로 알려진 송..어른 집안의 며느리인데 ,
종부라든가 그런 위치는 아니고 그냥 남편이 성을 가져서리.
그놈의 제사가 뭐고 며느리가 뭔지 궁금해서 어른의 말씀이라든가를 읽어봤더니
뭐는 이러고 뭐는 저러고 해야한다는게 도리 이치 따져서 인간이 만드는거더군요. 어른의 글도 조금은 읽어봤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이치는 그들이 숭앙하는 유교에 기준하지만 결국 결정은 사람이 하는 겁니다.
님의 가족이 가능한 범위에서 하시면 되요.
다만 다른데 가서는 절대 맞다 아니다를 않는것만 유의하세요.16. .....
'16.9.6 10:28 AM (222.108.xxx.28)남편이 없애잘 때, 울 남편 현명하다고 우쭈쭈하시면서 빨리 없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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