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874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bluebell 조회수 : 387
작성일 : 2016-09-05 20:35:17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10.178.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9.5 8:35 PM (223.62.xxx.41)

    2016년 09월 05일(세월호 참사 874일째) News On 세월호 #110

    1. 세월호가족협의회 유경근, 박지원 향해 공개편지
    http://m.shinmoongo.net/95075
    청문회 일정으로 자세히 소개하지 못했으나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백남기 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사 점거농성을 일주일만인 지난 8월 31일 해제했습니다. 이날 추미애 대표가 농성장을 찾아 특별법 개정 등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옴에 따라 유경근(예은 아빠) 집행위원장은 국민의당도 답을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기한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은 길게는 20일째인 상황이고 국민의당은 아직 이렇다할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국민의당이 답을 내놓을 때까지 단식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일부 유가족은 단식 중 어지러움증, 구토, 호흡곤란 등으로 응급실에 실려갔으나 거기서도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단호히 했습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단식자 명단입니다.
    유경근(예은 아빠), 장훈(준형 아빠): 단식 20일차
    홍영미(이재욱 엄마), 윤경희(김시연 엄마), 오홍진(준영 아빠): 13일차
    전인숙(임경빈 엄마), 은인숙(강승묵 엄마), 권미화(오영석 엄마): 12일차
    최민옥(권순범 엄마): 10일차
    강지은(지상준 엄마): 8일차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오늘(9월5일) 저녁5시에 광화문 농성장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만족할만한 답을 가져오시기를 기대합니다.

    2. 세월호가 침몰할 때까지 cctv가 켜져있었다는 것과 관련된 사실 16가지 (by 고상현)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72222686323653&id=10000607815282...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여러 자료를 분석하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계시는 고상현님의 포스팅입니다. 참사 당시 세월호가 침몰하기 직전까지도 cctv가 켜져있었고 선원들이 먼저 탈출하기 직전까지 이를 통해 객실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빙하는 근거들을 정리하였습니다.

    3. 다이빙벨 해외판(감독판) 무료공개
    https://m.youtube.com/watch?v=t1lQ6OmMDz4&feature=youtu.be
    각종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지만 국내에서는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을 약 1년 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다이빙벨은 세월호 참사 초기 잠수사들이 안전하게 구조작업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로 참사현장에 사용하려 하였으나 해경의 거부, 협박, 위협 등으로 제대로 투입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취재하던 이상호 기자가 취재 영상을 편집하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영화입니다. 상기 유튜브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2. .......
    '16.9.5 9:13 PM (39.121.xxx.144)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귄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3. 기도
    '16.9.5 9:33 PM (223.62.xxx.113)

    허다윤
    조은화
    허창석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권재근
    양승진
    이영숙

    이름 생각나는대로 썼고(확인도하면서)
    내일 또 이름 기억하도록 쓸게요.

    이 글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 단식 그만 하시길...
    '16.9.5 9:51 PM (218.236.xxx.162)

    엄마 아빠들 너무 힘들어서 어째요ㅠㅠ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9.5 11:08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국민의당으로부터 나은 답변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못해서 가족분들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듯 합니다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그래도 또 힘내시고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단식을 빨리 끝낼수 있기를 ㅡㅡ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6. 기다립니다
    '16.9.5 11:42 PM (211.36.xxx.220)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7. bluebell
    '16.9.6 1:47 AM (210.178.xxx.104)

    국민이 믿을 정당이 하나 없다는데... 수백명의 죽음앞에 자신들의 기득권 던져버릴 국외의원이 없다는게 넘 속상합니다..
    아니, 국회의원들이 잘 전달하고 조율행 하는군요,,,
    택시배만 나눈다지만....조심하세요,,,

  • 8. 항상 기억할께요. 잊지 않습니다.
    '16.9.6 3:53 PM (124.49.xxx.195)

    세월호 사건 당시 중2였던 딸아이가 어느덧 고1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고등학교1학년이 되니 더더욱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참 마음이 쓸쓸합니다.
    고1이라 할 지라도 아직은 한참 어린나이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769 성격이 금보라스타일이라는건 좋은건가요? 20 예비 2016/09/11 3,437
595768 그놈의 미니멀라이프 좀 따라하지말고 주관대로 살아요 17 미니멀이고 .. 2016/09/11 12,719
595767 나이 먹으니까 ........... 4 ㅇㅇ 2016/09/11 1,517
595766 현대 청운고 보내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13 익명 2016/09/11 5,221
595765 패키지 혼자 가는데 회사에 말해야 할까요? 2 .. 2016/09/11 1,320
595764 경기도 여주 아시는분 2 둥이맘 2016/09/11 1,005
595763 19금 억지로라도 해줘야해요? 70 ... 2016/09/11 29,040
595762 어린이집 5 Dd 2016/09/11 729
595761 영화 제목 찾아요. 11 뭐지 2016/09/11 1,374
595760 전배우자 재혼하는거 알면 어떤 감정일까요..?? 5 ... 2016/09/11 5,457
595759 차홍볼륨스틱 써보신 분 계세요? 4 가을 2016/09/11 3,757
595758 집주인 아주머니한테 명절선물 받았어요. 6 집주인과나 2016/09/11 5,088
595757 사랑하고 잘 맞으면 안싸우죠? 9 hㅋㅋ 2016/09/11 1,953
595756 적체돼 있는 와인 7 분위기 2016/09/11 1,429
595755 양념 갈비 냉장고에서 며칠동안 보관 가능한지요? 2 달콤쌉쓰름 2016/09/11 1,252
595754 30~40대중 특목고 나온분들 학교생활 만족했나요? 8 외고출신들께.. 2016/09/11 2,830
595753 입덧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도와주세요.. 4 나나 2016/09/11 1,034
595752 박시은이 죽기 전에 옷,소품 태운 거요 3 달의 연인 2016/09/11 3,410
595751 내 인생 최고의 책은? 가을도 오는데 책 추천 해주세요~ 41 궁금 2016/09/11 4,592
595750 여초회사 다니는데 피곤 하네요 3 rr 2016/09/11 3,299
595749 청소기의 중요성 16 다이슨 2016/09/11 6,636
595748 귀찮아서 안 하는 것들 68 게을러서 2016/09/11 20,181
595747 고3엄마들 수능끝나면 뭐하실거예요? 11 ... 2016/09/11 2,565
595746 임신중 체했을때.. 6 ... 2016/09/11 2,961
595745 제니퍼 로렌스 영화 추천 해주세요 4 ... 2016/09/1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