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다녀와 몸무게 재는데
집에선 58.3이었는데
바로 수영장가서 재니 59.8이네요
몸상태로 봐선 수영장이 맞는거 같아요 ㅜㅜ
남들이 보기엔 거기서 거기라고 하겠지만 저에겐 엄청 큰 차이예요 ㅜㅜ
날씬한 55사이즈 선보면 굉장히 마르셨네요라는 말을 들은지가 3년밖에 안됐는데
이제는 수영장에서도 제가 제일 뚱뚱하네요
아직 60이 아니네 그러고 비빔면도 2개 끓여 먹었어요 지금까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다녀와 몸무게 재는데
집에선 58.3이었는데
바로 수영장가서 재니 59.8이네요
몸상태로 봐선 수영장이 맞는거 같아요 ㅜㅜ
남들이 보기엔 거기서 거기라고 하겠지만 저에겐 엄청 큰 차이예요 ㅜㅜ
날씬한 55사이즈 선보면 굉장히 마르셨네요라는 말을 들은지가 3년밖에 안됐는데
이제는 수영장에서도 제가 제일 뚱뚱하네요
아직 60이 아니네 그러고 비빔면도 2개 끓여 먹었어요 지금까지
맞아요.
저도 젤 적게 나가는걸로 믿고 싶어요.^^
집에서 아침에 잰거랑 헬스가서 잰거랑 1.5키로는 차이나요.
아침과 오후의 무게차이일수도 있고 체중계마다 조금씩 다른것 같기도 한데..
그냥 젤 적게나가는 무게가 내몸무게라고 믿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