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 딱 요정도만 있으면 좋겠어요

욕심없는편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16-09-05 14:50:13
평소 욕심없는편입니다~
고등 두아이 키우면서 외벌이에 살고있습니다
외출도 거의 안하고 평소 욕심이 없는편이라
부자들이 부럽거나 하진 않았어요

요즘 나이들어가니 오지랖이 태평양인지 ㅠㅠ
장애 여성들이 만들어놓은 퀼트 파우치ㆍ수제비누ㆍ
소품등등
저렴하던데 앞뒤생각없이 좋은뜻으로 사고싶어요

저 퀼트 10년 경력으로 사실은 마음만 먹으면 뚝딱
만들어요‥비누도 재료 다 있고 만들줄 알아서 살필요는
없지만‥ 사드리고 싶네요

오만일지 모르지만 예전에 없던 감정들이생겨나는데

지금 힘든분들께 희망의불씨가 될수있다면
기분좋게 몇만원정도는 앞뒤생각 않고
쓸수있는 마음의 여유부릴정도‥‥
그정도‥ 딱 그정도 돈이 많으면 좋겠어요
IP : 112.152.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9.5 2:53 PM (124.50.xxx.3)

    어디서 파나요?
    알려주세요.

  • 2. 선량
    '16.9.5 3:02 PM (2.50.xxx.42)

    좋은 마음으로 사시네요..복 받으실 거예요

  • 3. 물욕
    '16.9.5 3:16 PM (183.104.xxx.174)

    저도 물욕은 없는 데
    님 처럼 좋은 의도나 소박은 아니고
    제가 스파 맛사지를 좋아해요
    가방 신발 옷 보석은 관심 없는 데
    스파 맛사지는 원 없이 맘껏 하고 싶어요

  • 4. 그냥 좋은의도만
    '16.9.5 3:48 PM (112.152.xxx.220)

    좋은의도만 생각하고 사고싶었는데
    저도 만들수있는것이라서 놓고 왔어요
    앞뒤사정 안하고 몇만원은 그냥 쓸여유가 아쉽네요
    사와서 선물해도 될것을 ‥

  • 5.
    '16.9.5 4:18 PM (14.36.xxx.12)

    전 나이들수록 점점 물욕의 노예가되고
    기부같은걸 안하게되는데 많이 배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541 친자확인..조카의 경우 2 친자 2016/09/06 5,992
593540 남편의 농담이 듣기 싫어요 7 ㅇㅇ 2016/09/06 3,395
593539 예전 기사인데 쿨 김성수 두번 이혼 했네요 5 .. 2016/09/06 7,570
593538 시어머니 입장에서 어떤 며느리가 더 나을까요.. 8 며늘 2016/09/06 2,897
593537 40대 중반에 키가 줄어들기도 하나요..1센티가!! 9 . 2016/09/06 2,124
593536 이 참에 모병제로 가자 4 고완히 2016/09/06 1,226
593535 결혼 후 가족 관계 증명서 친정에서는 독립해 나오나요? 4 증명 2016/09/06 10,387
593534 엄마들도 다 미친것같아요 37 대체 왜그러.. 2016/09/06 26,774
593533 도움부탁합니다. 정신과약 처방받고 싶어요. 12 ... 2016/09/06 2,530
593532 손익분기점 무늬만 회계.. 2016/09/06 673
593531 중3남학생들이 초등남아 성폭행사건 ㅡ천안 13 나라가망조다.. 2016/09/06 7,839
593530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진 노란 우산 4 light7.. 2016/09/06 1,159
593529 20대 후반 12355 2016/09/06 654
593528 믿을 만한 솔잎효소 구입처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2 솔잎 효소 2016/09/06 717
593527 해운대 숙소 구할때 1 부산여행 2016/09/06 1,402
593526 우리나라 사람들 돈 어느정도 버나요? 23 1234 2016/09/06 4,581
593525 아이유이준기가 연인아닌가요?? 2 보보경심려?.. 2016/09/06 2,565
593524 광파 가스레인지 정확히 뭔가요? /// 2016/09/06 526
593523 중국. 일본도 식기세트 있나요? 4 2016/09/06 721
593522 여섯살 짜리 얌전한 딸아이 데리고 호텔팩해도 피곤이 이틀은 가요.. 6 2016/09/06 2,535
593521 오늘 보보경심 보신분 질문좀 ㅠㅠ 5 ..... 2016/09/06 2,092
593520 영어 해석 봐주세요. 5 dd 2016/09/06 820
593519 부모 부려먹는 다른 형제를 지켜보는 마음, 어떠세요? 21 ㅇㅇ 2016/09/06 4,511
593518 냉동굴넣은 미역국. 압력솥으로 끓여도 될까요? 2 ... 2016/09/06 876
593517 원어민이 아닌 백인이 영어 선생하는거 웃기지 않나요? 9 dn 2016/09/06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