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초음파검사가 어린이의 심한 자폐증 증상과 관련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태아의 초음파검사 노출이 자폐증의 직접 원인 중 하나인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자폐 관련 유전자 이상을 일으키고 증상을 심화시키는 데 관여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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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임신 중기와 말기의 초음파검사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임신 중이시거나 계획 중이신분 들은 참고하세요..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6/09/02/0706000000AKR2016090217500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