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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가사노동보다 직장일이 훨씬 편하고 쉽다는 분들 계시던데..

알려주세요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16-09-05 13:30:03
전업주부 논란글에 보면 간혹 매일 해도 표도 안나고 똑같은 가사노동?보다 직장일이 더 편하다는 분들 꽤 
계시던데.. 
주말에 집안일과 애들에게 치여 힘들다가 월요일에 출근해서 커피 한잔 하니 행복하다는 분도 계시고..
그런 분들 어떤 직종에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연봉도 좀 괜찮으니 만족스러우실것 같은데.. 정보 좀 주세요..
IP : 49.142.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5 1:33 PM (223.62.xxx.65)

    성격일걸요?

    저는 둘째 어린이집보내고 출근하니까
    낮에 아기생각이 하나도안나더라고요.

    우는애는 아니었지만 후다닥 어린이집, 유치원
    들여놓고가면 걱정끝.

    애들이 탈이없어서 그런거겠지만

    나는 일하는게 맞는 여자구나 싶었어요.

  • 2. 훨씬?
    '16.9.5 1:33 PM (73.42.xxx.109)

    누가 훨씬 편하대요?
    애 키우는 주부 힘들어서 그런 말 했겠죠.

    이딴 글 왜 올리나요? 딱 봐도 맘한쪽이 비틀어진거 보여요.
    이제 그만~~~~~~~~~~~~~~~~~~~~~~

  • 3. ~~
    '16.9.5 1:37 PM (112.133.xxx.252) - 삭제된댓글

    개인 사무실입니다.9-6시 근무시간에 오너와 직원들은 출근했다가 외근을 하니 사무실은 저밖에 없는데 사무실을 비울수는 없으니 여직원 1명은 꼭 필요한 회사압니다.사무정리하고 회계하고 전화받고 실제 업무시간은 4-5시간정도..그래서 월급적지만 여름시원하고 겨울 따뜻하고 기 안빨리는 직장이라 간간히 이렇게 인터넷도 하고...괜찮네요..
    사무실와서 모닝커피한잔하고 업무 회의 잠깐하면 모두 나갑니다..
    지금 점심먹고 커피한잔하면서 잠깐 들어와있네요~~

    제 친구 작은 건축회사 다니는데 이 친구도 저랑 비슷해요...

  • 4. ..,
    '16.9.5 1:38 PM (211.55.xxx.2)

    윗님 도대체 어디에 맘 한쪽이 비틀어진게 보이나요?
    솔직히 집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는것보다 직장생활 하는게 좋다는 사람 제 주위에도 많아요.
    난 애 없이 혼자 마트가서 장만봐도 행복하던데.

    일하는게 편하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문직이나 좋은 회사 다니는 사람들 아닐까요? 공무원도 그렇구..

  • 5. 아이고
    '16.9.5 1:3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직종 문제는 아니죠~
    성향차이에요
    친척중에 일 좋아하고 일해야 살거 같고
    살림에 아예 취미 없는 애둘인 엄마 있는데
    간호사에요.

  • 6. 보라
    '16.9.5 1:40 PM (112.133.xxx.252) - 삭제된댓글

    개인 사무실입니다.9-6시 근무시간에 오너와 직원들은 출근했다가 외근을 하니 사무실은 저밖에 없는데 사무실을 비울수는 없으니 여직원 1명은 꼭 필요한 회사압니다.사무정리하고 회계하고 전화받고 실제 업무시간은 4-5시간정도..그래서 월급적지만 여름시원하고 겨울 따뜻하고 기 안빨리는 직장이라 간간히 이렇게 인터넷도 하고...괜찮네요..
    사무실와서 모닝커피한잔하고 업무 회의 잠깐하면 모두 나갑니다..
    지금 점심먹고 커피한잔하면서 잠깐 들어와있네요~~ 급여작지만 출퇴근 금방이고 아이가 아프거나하면 한두시간 전화돌리고 외출허락도 해줘요.. 그대신 업무강도는 낮아도 있는일 철저히 합니다.고객관리 잘해서 이미지좋구요..

    제 친구 작은 건축회사 다니는데 이 친구도 저랑 비슷해요...

  • 7. ~~
    '16.9.5 1:41 PM (112.133.xxx.252)

    개인 사무실입니다.9-6시 근무시간에 오너와 직원들은 출근했다가 외근을 하니 사무실은 저밖에 없는데 사무실을 비울수는 없으니 여직원 1명은 꼭 필요한 회사압니다.사무정리하고 회계하고 전화받고 실제 업무시간은 4-5시간정도..그래서 월급적지만 여름시원하고 겨울 따뜻하고 기 안빨리는 직장이라 간간히 이렇게 인터넷도 하고...괜찮네요..
    사무실와서 모닝커피한잔하고 업무 회의 잠깐하면 모두 나갑니다..
    지금 점심먹고 커피한잔하면서 잠깐 들어와있네요~~ 급여작지만 출퇴근 금방이고 아이가 아프거나하면 한두시간 전화돌리고 외출허락도 해줘요.. 그대신 업무강도는 낮아도 있는일 철저히 합니다.고객관리 잘해서 이미지좋구요..

    제 친구 작은 건축회사 다니는데 이 친구도 저랑 비슷해요...

  • 8. ...
    '16.9.5 1:4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무의미하네요.

  • 9. 어머..단순하셔라..
    '16.9.5 1:46 PM (211.186.xxx.79)

    아이고
    직종 문제는 아니죠~
    성향차이에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집에서 살림하는거 자체가 적성에 안맞는다고요.......................

    밖에서 일하는게 낫지.................

  • 10. ㅇㅇ
    '16.9.5 1:48 PM (221.132.xxx.18)

    저도 직장에서 일하는게 훨씬 편하다 잘맞는다 이런말 직장동료끼리 많이 하는데...
    사실 업무강도는 엄청세요. 저희 회사 다니다가 다른 대기업 간 동기들이 업무강도는 제가 다니는 곳이 일반대기업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압도적으로 세다고 할 정도로?
    근데.. 일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여기선 똑똑하다 잘한다고 인정받으니 거기서오는 뿌듯함 만족감이 큰 것 같아요. 연봉도 일반 대기업보다 높고요. 말그대로 가사일은 못하지만.. 업무적으로는 이쪽에서 나보다 잘할 사람이 없다. 이런곳에서 오는 자신감? 만족도 때문에 일하는게 나랑 더 잘맞는다. 편하다. 이렇게 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 11. ...
    '16.9.5 1:49 PM (223.52.xxx.219)

    직장이 편하다는게 아니라 일의 성격이 달라져서 잠시 한숨돌리는거죠. 가사일이 육체적이라면 직장은 좀정신적스트레스죠. 직장에서 시달리다 집에 가면 또 한숨돌리는거죠

  • 12.
    '16.9.5 1:58 PM (183.104.xxx.174)

    제가 그래요
    집안 일이 적성에 안 맞아요
    철저히 분업화 시켜서 일 하는 게 좋은 사람들은 일에 전념할 수 있게 해 주고
    집안 일이나 아이 돌보는 일이 좋은 사람들은 그 일에 전념 하게끔 양쪽 모두 행복하게끔 국가에서 관리? 해줬음 좋겠어요
    집에서 쉬는 거 보다
    사무실 나오는 게 더 좋고 일이 재밌어요
    물론 스트레스도 받지만 성취감도 있고
    퇴근하고 들어 가면 또 동동 거리며 끝도 없는 집안 일
    사무실 선 일이 끊임 없이 이어 지는 건 아니거든요
    적당히 쉴 수 있고
    회사밥 먹기 싫음 나가서 맛있는 것도 사 먹고
    길다방도 맛있고
    사람들과 수다도 떨고
    사무실 일 보다 퇴근 후 차리고 먹고 치우고
    자기전 까지 이어지는 댓가?도 없는 집안일이 더 힘들어요

  • 13. 50대
    '16.9.5 1:59 PM (121.151.xxx.26)

    저도 그랬어요.
    그게 쉽다기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해요.
    결국 아이때문에 그만뒸지만요.
    학교 있었어요.

  • 14. 자리 지키는 일
    '16.9.5 2:06 PM (122.40.xxx.85)

    제 친구가 관리사무소에서 일했는데 월말에나 잠깐 바쁘고
    대부분 자리 지키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 15. 저요?
    '16.9.5 2:07 PM (61.82.xxx.136)

    직종이 아니라 성향 탓이에요.

    직장이라는 데는 물론 유형 무형의 스트레스는 있지만 100이라는 인풋을 부었을 때 어느 정도 이상의 일정하거나 예상 가능한 아웃풋이 나오잖아요.

    근데 살림이나 육아는 그렇지가 않아요.
    저는 솔직히 살림은 하겠는데 육아가 힘들더라구요.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써주는 데 없고 기술 없는데 일자리를 구해야 되는 상황이면
    어디 음식점 가서 하루종일 설거지만 하고 함바집 가서 머리에 이고 식사 배달을 할 지언정
    어린이집 보육교사나 애 보는 입주 도우미는 못하겠다는 사람들이요.

  • 16. 원글
    '16.9.5 2:08 PM (49.142.xxx.181)

    그렇군요. 일보단 성향..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물리적으로 너무 힘든일이거나 하면
    아무리 바깥일 하는거 좋아하는 성향이라도 힘들것 같아서요.
    요즘 직장일이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이직을 알아볼까 하고 질문드린거였어요. 어떤 직종인가 싶어서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17. 월화수목금금금
    '16.9.5 2:30 PM (117.111.xxx.161)

    인데 회사가 더 낫다는 건 월급 들어오고 휴가도 있고 주말에 쉴수도 있고 가끔 농땡이 피울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 18. ...
    '16.9.5 2:36 PM (203.228.xxx.3)

    1인가구인데 연구원 다니는데 칼퇴,칼퇴근 가끔 아이디어 안나 힘들때 빼고는 그냥 책상에 앉었다 퇴근해요..집에가면 손 까딱안해요..밥하는것도 귀찮고 청소하는건 더 귀찮고 아 우리집 돼지우리같아요ㅜㅜ

  • 19. ㅇㅇ
    '16.9.5 2:42 PM (1.236.xxx.30)

    저 아는 엄마도
    직장 그만두고 아이키우면서 우울증 왔었다더군요
    그래서 다시 직장 나가니까 살만했다고...

  • 20. ㅇㅇ
    '16.9.5 3:26 PM (220.83.xxx.250)

    집안일이 안맞는 사람있어요
    요리나 정리 가족케어하는데 관심 없고 성취감 없으면 그렇죠
    제가 그래요 .. 그래서 도우미 비용보다 적게 벌어도 꼭 일해야 하는 스타일 ..
    사람들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는 성격 아니기도 하고요

  • 21. ㅇㅇ
    '16.9.5 4:33 PM (39.7.xxx.219)

    회사문화와 직급과 상사 하는일 등의 차이죠

    저희는 자유로운 아이티 대기업인데
    직급 올라갈수록 엄청빡세요
    회사에서 돈을 그냥많이주는게아님

    그냥 전업주부하고싶네요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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