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목 수정

ㅇㅇ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16-09-05 12:34:16




제가 4년전 알던 지인들과 다시 이사하면서 만나게되었어요,

그분들과 차로 20분 거리고, 커피마시기로  했고요,

(연 2-3정도 톡으로 안부 전하던 사이이고,아이친구엄마이기도하고요)

두분이 저있는곳으로 와줘서 고마워서 제가 기분좋게 생각하고 사려 했어요,

그런데 만나자마자,

a;ㅇㅇ엄마덕분에 커피 잘먹는거야?

저:그래야죠~

커피3개와 샌드위치하나 조각케익하나 시키려는데,

b;조각케익 하나 더 시키자

그래서 먹는데,정작 더 시키자는 b는 케익은 안먹고 커피만 마시고,

나중에는 케익이 남았어요,

모자른것보단 남는게 낫지만 남이 계산할때 b처럼 저는 행동을 안하는 사람이라 

괜히 기분이 그런데다가,

만남도 제가 연락해서 만났고, 그이후도 연락도 없어요,

저도 그만 연락하고 말아야할것 같아요,

괜히 예전 추억 생각나서 만났다가 기분만 상해서,

이젠 정말 가까이지낸 사람 아니고서야 돈 쓰고 만나지말아야겠어요ㅠ

IP : 112.148.xxx.7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5 12:36 PM (110.11.xxx.108)

    부질없는게 동네엄마들관계예요
    뚝 끊으세요

  • 2.
    '16.9.5 12:37 PM (223.62.xxx.142)

    기분좋게 사려고 하셨다면서요..
    뭘 그정도가 먹튀인가요?ㅡㅡ
    그런 생각드는 사람이면 정말 만나지마세요.

  • 3. 원글
    '16.9.5 12:39 PM (112.148.xxx.72)

    그이후로 지금 3개월이 지났는데 누구하나 또 만나자고 안하고요,
    다른 사람 같으면 자기가 쐈으면 반드시 다시연락해서 만나서 얻어? 먹더라구요,
    저는 그런 생각은 없지만 그냥 제가 연락하기전까지는 부질없단 말이에요ㅠ

  • 4. ..
    '16.9.5 12:3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b가 추접한 그지인거지 동네 아줌마들이 다 그렇진 않죠.
    저는 남이 살 땐 추가로 먹고 싶은 거 있어도 안 시켜요.
    제가 만나는 사람들도 그런 짓 안하구요.
    근데 매번 걸치는 게 아닌 한 간혹 그지를 만나도 그러려니 해야지
    돈 아깝다는 생각 들면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 5.
    '16.9.5 12:39 PM (223.62.xxx.66)

    너무 인색하신거 아닐까요?
    이왕 사는거 기분좋게 사시지..
    그분이 좀 머쓱한행동을 하긴 했지만
    일북너 그랬을까요?
    그정도로 먹튀면 사람못사귀어요
    진짜 약은분을 못만나보셨네

  • 6. 원글
    '16.9.5 12:41 PM (112.148.xxx.72)

    그때 만난거 그렇다치고,
    사실 연락도 없이 지내는데 이젠 제가 더이상 먼저 만나자 소리 하기도 싫은거에요,

  • 7. 원글
    '16.9.5 12:42 PM (112.148.xxx.72) - 삭제된댓글

    아,그리고
    b가 하던 예전 행동들이 상기되서요,
    꼭 누군가한테 빨대꽂는다라는 표현을 하더라구요,
    그게 거슬렸는데 역시 그런것 같단 생각에 씁쓸해요ㅠ

  • 8. 원글
    '16.9.5 12:43 PM (112.148.xxx.72) - 삭제된댓글

    아,그런데 육아나 사람 성격은 털털했어요,
    그런데 꼭 누구가에게 짐?되는 행동을 하긴 했는데,
    그때는 그걸 몰랐는데 이제야 제가 느낀거죠ㅠ

  • 9. 근데
    '16.9.5 12:44 PM (223.62.xxx.66)

    모든걸 떠나서
    시켰으면 맛있게나 드시지
    하나도 안먹은건가요?
    그냥 그대로 다 남기고온건가요?
    넘 아깝네요

    어 이거 드시고싶다해서 주문했는데
    왜 안드셨어요? 넘 아깝네요ㅠ

    이런 말이라도 해보지 그러셨어요

  • 10. ...
    '16.9.5 12:50 PM (122.38.xxx.28)

    먼저 연락하지마시고..
    돈 써야 할것 같은 곳은 함께 가지마세요..
    먹튀라고 할것까지야 없지만...먹는걸로 추잡스런 인간들 많아요..

  • 11. queen2
    '16.9.5 12:55 PM (39.7.xxx.195)

    에휴 일일히 따지고 어떻게 살아요
    나중에 또 만날일 생기면 그쪽에서 사겠지요
    커피한잔 사고 먹튀라니요 ㅠㅠ

  • 12. ㅇㅇ
    '16.9.5 1:07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게 무슨 먹튀에요;;;;

  • 13. ..
    '16.9.5 1:08 P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그냥 다과인데 먹튀라고 하기엔.
    손도 안댄거면 포장해달라고 하시지..

  • 14. 아뇨
    '16.9.5 1:11 PM (211.49.xxx.218)

    먹튀는 아니고
    그쪽에서 원글님을 별로 필요로하는 관계가 아닌 듯해요.
    시키고 그대로 남긴건 얄밉네요.

  • 15. 대다나다
    '16.9.5 1:16 PM (86.25.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게 먹튀인거에요?
    케잌 남은거 싸오면 될일을...
    잘 안만나는 사이니까 3달 되어도 연락이 없죠
    그럴땐 각자 계산해야죠 아님 내가 사고 만다 그런 생각이던가
    근데 남의꺼 얻어먹으면 꼭 언제 안에 사야한다는 시간제한이 있나요 그것때에 전 누구든 다 각자계산이 편하더라구요

  • 16. ㅇㅇ
    '16.9.5 1:16 PM (58.140.xxx.150)

    이게 먹고 튀었다는 소리 들을 일인가요?
    허걱..

  • 17. ...
    '16.9.5 1:19 PM (1.229.xxx.134)

    먹튀쯤 되려면 밥을 거하게 먹어야죠
    님과 차마셔줫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 18. ..
    '16.9.5 1:20 PM (223.62.xxx.142)

    3명이 커피 마시는데
    보통 조각케잌 하나에 샌드위치 면 충분하고도
    남아 고마울 일인데
    케잌을 하나를 더 시키자고 말한 분은
    욕심도 많아보이고 남의 돈이라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
    같네요. 케잌도 많이 남았다면서요..
    님을 위한 배려나 마음이 없는 사람같아 보여요
    먹튀도 아니고 님이 인색한것도 아니에요

  • 19. ....
    '16.9.5 1:46 PM (125.176.xxx.204)

    이런 일을 여기다가 먹튀라고 쓰시는건 아닌 것 같아요.
    차로 20분 거리라도 거기까지 와줘서 고마워서 본인이 쏘겠다고 한거잖아요 이게 무슨 먹튀입니까

  • 20.
    '16.9.5 2:19 PM (61.82.xxx.223)

    더 이상 연락 끊고 끝내면 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이런분이 또 다시 연락오면 좋아서 나간다는게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194 미쉘 오비마는 남자다?!!ㅋㅋㅋ 8 ㅎㅎㅎ 2016/09/15 3,973
597193 도둑일까요? 2 .. 2016/09/15 1,048
597192 바람피는거 애들 알면 어때서 . . 하네요 8 J 2016/09/15 4,140
597191 스토커랑 결혼 해주실수 있어요? 사람하나 살린다치고 38 박애주의자?.. 2016/09/15 15,295
597190 안동 신시장 2016/09/15 691
597189 몸이 장작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2 ?? 2016/09/15 3,101
597188 60년대는 피임을 하지 않았나요? 7 ??? 2016/09/15 3,775
597187 주방 대청소 시키는 언니. 12 Tt 2016/09/15 5,473
597186 황우슬혜 완전 매력 캐릭터네요 19 ㅇㅇ 2016/09/15 6,344
597185 박근혜 정부 4년, 나라 빚은 왜 급증했나 2 zz 2016/09/15 869
597184 제주 그리고 중국. . 4 시골아짐 2016/09/15 1,085
597183 냉동망고로 뭐해먹을수있나요? 8 새콤달콤 2016/09/15 1,296
597182 안티개독 하다가 신을 모욕하는 지경까지가면 78 ... 2016/09/15 3,145
597181 전 시댁의 공기조차도 싫어요 욕해도 어쩔수없어요 24 ㅇㅇ 2016/09/15 13,951
597180 인간광우병발생 지역 커피 먹는거 어때요? 3 2016/09/15 1,304
597179 중1 한자 거의 모르는데 공부하려면 어떤책 사야할까요 5 도움좀 주세.. 2016/09/15 1,443
597178 창원에 반찬가게 맛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 2016/09/15 1,041
597177 내년추석 대박이라고.. 8 000 2016/09/15 6,904
597176 하이패스 도와주세요! 6 ,,,,, 2016/09/15 1,108
597175 혼자 여행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7 sun 2016/09/15 1,621
597174 맞춤법 지적이 옷에 묻은 머리카락 떼주는거래요 ㅋㅋㅋ 38 ㅋㅋㅋ 2016/09/15 2,641
597173 대졸 여자인데 전문대졸 남자 어떨까요?(사귀거나 결혼하신 분들만.. 44 가을 2016/09/15 11,826
597172 해외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요리학원 과정 추천해주세요. 해피데이82.. 2016/09/15 498
597171 추석날부터..(유럽 자유여행 팁 올리신 분 글 지우셨네요..) 37 나빴어 2016/09/15 4,901
597170 추리영화나 반전있는 영화 추천해주심 감사.. 28 명절 2016/09/15 3,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