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상선수 몸매 모델급이상

육상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6-09-05 09:54:15
올림픽 선수중 여자육상 흑인몸매가 특별히 섹시하고

매력적이었어요 부럽다

달리기를 해볼까하는데 얼마나하면 살빠지고

예쁜몸매될까요???

섹시한몸매 가능할까요???

IP : 39.7.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pol
    '16.9.5 9:55 AM (216.40.xxx.250)

    그거 다 근육이에요. 아마 무산소 웨이트 트레이닝 엄청나게 합니다.

  • 2. .......
    '16.9.5 10:02 A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계단오르기 하세요
    딱 하루에 십분만 매일 해도 어마어마 달라져요
    발에 팍팍 힘주고 체중 실지 않고
    가볍게 살살. 가뿐해보이게. 배에 힘 빡 주고, 한계단 마다 다리를 쫙 펴주면서요.
    약간 빨리

  • 3. ..
    '16.9.5 10:10 AM (121.166.xxx.239)

    예전에 단거리 선수 훈련하는거 티비에서 봤는데 웨이트 트레이닝 진짜 엄청나게 하더라구요. 특히 코어요. 그리고 흑인은 흑인 특유의 타고난 몸매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몸매가 있듯이요. 그 사람들은 특유의 흑표범 같이 잘 빠진 골격을 타고 태어나서, 그걸 운동으로 엄청나게 다듬은 몸매죠^^;

  • 4. ....
    '16.9.5 10:16 AM (125.186.xxx.152)

    운동해서 몸이 예뻐진다기보다
    그 운동에 적합한 몸을 가진 사람이 계속 운동을 하는 거죠.
    마라토너가 가장 체지방이 적다고 하는데요..가슴도 없고 종아리 알도 나와요.

  • 5. 달리기
    '16.9.5 10:30 AM (175.209.xxx.98)

    로는 사람이 늙어요. 유산소 운동이랑. 가슴 실종 되고요. 무산소 근육운동이랑 병행해야 해요

  • 6. 달리기
    '16.9.5 11:09 AM (182.211.xxx.44)

    꼭 열심히 안달려도 몸매 이뻐지더라구요. 저도 하체비만이라 허벅지 튼실한데요. 예전에 애들 하교후 챙겨주고 출근하느라 뛰진 않았지만 경보하듯 빠르게 15분정도 걸어가 버스타고 일 마치고 애들 저녁 챙겨주러 가느라 숨차게 걸어 집으로 오고 갔는데 한 두달 지나니까 허벅지가 날씬해지고 허리가 개미허리가 됐더군요. 뱃살은 등산. 걷기. 수영해도 안빠지는데 잠깐이라도 뛰는게 최고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733 중고딩맘님들~학원끝나고 귀가시. 4 ㅏㅏ 2016/09/06 1,045
593732 댓글 앞에 말풍선 5 뭔가요? 2016/09/06 2,598
593731 믿었던 내 남편이 6년간 바람폈다는 글에 달린 댓글들 보면서.... 13 댓글들 참... 2016/09/06 7,699
593730 부모가 자식 이기는 집. 자식들 잘 풀리는 것 같나요? 13 ... 2016/09/06 6,606
593729 요즘 재미있는 영화 뭐 있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1 요즘 2016/09/06 416
593728 애기들도 외모지상주의 피해갈수 없어요 4 2016/09/06 2,088
593727 가누다목베개 돈값하나요? 4 .. 2016/09/06 3,217
593726 심약한 초4아이 tv뉴스 보나요? 7 샤방샤방 2016/09/06 911
593725 보보경심에서 이준기 엄마는 왜 이준기를 미워 하는 건가요? 5 ㅇㅇㅇ 2016/09/06 3,502
593724 백년동안의 고독 읽어도 당최 왜 인기소설인지 모르겠어요 26 남미 문학 .. 2016/09/06 3,896
593723 아~마르고 싶네요~~ 32 아줌마는 슬.. 2016/09/06 5,993
593722 중고등 학생들 교복 입는거 찬성하시나요? 28 교복 2016/09/06 4,037
593721 삼차신경통에 한약방에서 침을 맞으면 좀 나을까요?ㅠㅠ 8 .. 2016/09/06 1,192
593720 에어컨 틀고 있어요. 흑흑 9 웬일 2016/09/06 3,144
593719 마르는 당뇨 위험한가요? 3 투쓰리 2016/09/06 3,010
593718 갑자기 십자군 전쟁에 대해 알고 싶은데... 20 2016/09/06 2,164
593717 미세먼지 257 초미세먼지57 7 ... 2016/09/06 2,716
593716 다른 사람들은 옷도 잘 사입고 그러는데..난 참 가난하네요..... 2 ,,, 2016/09/06 3,138
593715 간식 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고민맘 2016/09/06 813
593714 여자는 누가 누가 이쁘다고 그러면 그 이쁜여자를 보고싶어하나요?.. 9 메리 2016/09/06 3,484
593713 스타필드 하남 다녀오셨나요? 22 잇힝 2016/09/06 7,286
593712 조정석 통통한줄 알았는데 엄청 말랐네요 5 ... 2016/09/06 4,814
593711 요즘은 마흔까지는 아가씨소리듣죠?? 43 청소해 2016/09/06 6,396
593710 아로니아 부작용이 있을까요? 7 건강염려증 2016/09/06 11,408
593709 이런 말 하는 맞선남 (소아과 의사) 어떤가요? 23 2016/09/06 8,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