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 집에 추석 선물 뭘 가져가야 할까요 ..

....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6-09-04 23:39:25
지난 구정에 손윗 동서가 4kg 현미를 선물이라고 주더라고요4kg 면 만원 안밖 아닌가요 ?

전 선물겸 제수용 과일 준비했고요
차라리 안받는게 나을듯 싶었어요

지난해 시어머니가 손윗동서와 사이가 안좋으셔서 저희 집으로 오셨어요 .. 그럼 적어도 나한테 미안한 마음은 있어야 하지 않은가 싶은데 그 하는 모습이 너무 얄밉더라고요

자식은 두형제가 전부고 그 손윗 동서는 제게 형님이지만 나이가 저보다 한참 어려요

시어머니는 아직까지 제사 음식 준비하시는데 손을 놓지 않으셔서 고기며 조기며 돈들어가는건 다 준비하세요

기껏 손윗 동서는 한과 제가 준비하지 않는 그외의 과일들 전부칠때 쓰는 계란 나물 몇가지 .. 이정도입니다

전 그집에 돈 10만원 보내고요
이번 추석엔 제가 어떡해 해야할까요 여러모로 솔직한 마음은 얄밉다입니다
IP : 58.234.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4 11:49 PM (121.172.xxx.132)

    시어머니께 돈 10만원을 직접 드리세요.
    과일 한 상자 들고 가고요.
    그외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똑같이 해야 얄미운 마음이 안생기지요.

  • 2. ..
    '16.9.5 12:25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돈이 젤 나아요.
    제수용품 다 준비했는 데 뒤늦게
    크고 번들번들한 과일상자 들어오는것도 안반가워요.
    아무도 안먹어서 썪히네요.

  • 3. ㅇㅇ
    '16.9.5 9:25 AM (211.36.xxx.110)

    제사를 동서네집에서 지내는가봐요.
    10만원은 그대로 보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4. 하던대로 하세요
    '16.9.5 3:43 PM (118.35.xxx.148)

    제사를 모시는 입장은 또 님하고 다릅니다
    하던대로 좋은 마음으로 하세요...
    어느집이든 주관자는 또다른 힘든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심이 너그러울듯 하네요
    저희 시댁 5남 1녀 집안인데 전 그중 딱 중간 가운데 인데 늘 맏형님 보면
    수고한다는 생각에 성의껏 마음적으로 해드릴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079 Dawn Levy란 브랜드 아세요? 9 궁금 2016/09/04 1,655
593078 시댁에 얼마간격으로 전화하나요 17 루이 2016/09/04 2,709
593077 사람들 쿨함이 적응안되네요 20 ㅇㅇ 2016/09/04 6,884
593076 로봇청소기 로보킹 모델.. 눈 세개짜리 필요한가요? 1 청소기 2016/09/04 1,275
593075 이 책 (전집)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 4 아동 2016/09/04 724
593074 곱창 vs 양마니 2 2016/09/04 836
593073 이거 화내도 될 상황인가요? 1 .. 2016/09/04 610
593072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눈 장식품이야? .. 3 ... 2016/09/04 1,338
593071 노니쥬스 동주맘 2016/09/04 950
593070 요즘 꾼 꿈....호랑이, 시신, 구더기 nomad 2016/09/04 718
593069 헐 제가 쓴글이 몇시간 뒤에 저절로 사라졌어요 1 큐리어스걸 2016/09/04 773
593068 싱크대 깊은 서랍에는 무얼 넣어놓으시나요.. 5 ㅇㅇ 2016/09/04 1,776
593067 시댁과 멀리하니 우울증이나 홧병이 낫는거 45 .. 2016/09/04 8,632
593066 지금 EBS보세요~~ 3 다운튼 2016/09/04 3,076
593065 여성 보세옷 중에서 '바이민'이라는 옷 아세요?? 7 혹시 2016/09/04 5,082
593064 최상천47강 나왔어요 1 moony2.. 2016/09/04 794
593063 중국판 보보경심 보신 분들? 꼭 타임슬립이라는 설정이 필요한가요.. 9 궁금 2016/09/04 2,604
593062 저 아래에 중산층 얘기로 많이들 말씀하시던데...재산이 많아도 .. 16 .... 2016/09/04 4,119
593061 45세 이상인데 노안 안 온 분 계세요? 27 노안 2016/09/04 5,845
593060 최근 깜짝 효과를 본 식품들 - 아로니아, 레몬, 흑설탕팩 23 눈와요 2016/09/04 11,509
593059 헤어지고 첫 주말인데 힘드네요 4 ... 2016/09/04 2,237
593058 남자의 덕목은 깊고 강한 것 이라고 댓글 달았던 5 플리즈 2016/09/04 1,681
593057 경기 구리시- 아이 대학보내신 선배맘님 계실까요? 절실 2016/09/04 873
593056 비강진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4 ... 2016/09/04 1,222
593055 갑상선 항진증에 좋은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ㅠ 2 fr 2016/09/04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