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가지없는 신발파는젊은 시키들!~ 애엄마들이 호구인줄..

장난하니? 조회수 : 5,778
작성일 : 2016-09-04 20:23:29
가끔 보세옷거리 지나다보면 신발가게들 있잖아요
거기 샌들이 파격세일 19.000원 붙혀있길래
들어가서 보다
이것도 19.000 원이냐고 물으니 (누가봐도시즌지난샌들임)
젊은놈들이 순간 눈빛주고받더니
갑자기 그신발은 아니라고 하더니 49.000 원이라네요?
그래서 아니 이신발 인터넷이나 이런데서도 세일해서 파는거
봤다고 하니
그건 비품으로 흠집난거라고 이거 딱하나 남은거라네요
뻔한 상술, 사기멘트가 보여서
다른데 둘러보고올께요 하고 나오는데..뒤에서 지들끼리
뭐라뭐라 하길래
개병신들아 ~ 그따위로살지마라 속으로 욕하며
다음 신발가게 지나가는데

아까 봤던 비슷한 샌들이 천원더 싼가격에 예쁘장한 어린여자가
팔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들고왔는데요

종종 보면 꼭 저 젊은놈들이 파는 가게에 갔을때
애엄마들 무시하고 우습게보며 바가지씌우는 행동들을 하는데
아니 왜들저런 착각들을 하나요?

요즘 애엄마들도 인터넷써치능력뛰어나고
스펙들도 있고 학교도 다들 고학력으로
잘나와서 무식하고 우매한사람이
없는데 왜저리 전적으로 무시하는짓거리들을 할까요?
뻔히 아는가격대 속이는거 보면 정말 뭐 저런것들이 다있나
싶은데

이런애들이 남자들한테도 바가지씌우고 그러나요?
참고로 저 우습게생기지도않았고
사감선생님같이 생겼단소리 많이 들을정도로
날카롭게생겼거든요 실제 성격도 한성깔하구요

우리나라 전반에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속상하네요
저만 이런경우 당한거에요?
꼭 저 신발파는놈들이 저러더라구요?

IP : 223.62.xxx.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ㅜ
    '16.9.4 8:24 PM (61.74.xxx.132)

    전 운동화 신은지 오래돼 양아 짓 안봐요

    싸구려 신음 발망가져요

  • 2. 유난히
    '16.9.4 8:25 PM (124.49.xxx.61)

    신발 파는 젊은 남자들이 그래요..
    예전부터 명동이나 이대 구두집....다 그래요. 양아치같은 사람 많음

  • 3. 특히
    '16.9.4 8:27 PM (175.126.xxx.29)

    휴대폰 가게 젊은놈들
    완전 양아치....

    저 양아치란 말 몰랐는데
    걔들 보면 양아치란 저런거구나 하고 몸으로 느껴져요.

    저는 남자들(아저씨든 젊은놈이든) 있는 가게는
    가능하면 안가요......

  • 4. 그런
    '16.9.4 8:28 PM (58.125.xxx.152)

    그런 부류의 사람을 @아치라고 하죠...

  • 5. ...
    '16.9.4 8:31 PM (61.255.xxx.67)

    애엄마한테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거의 모든사람한테 다그러구요

    그바닥 사람들이 다그래요

    다른데 둘러보고 올게요 그런말은 그냥 하지마시고

    꼭 필요한말만 하세요 이왕이면 말섞지마시고

    그게 답이에요

  • 6. 그게
    '16.9.4 8:32 PM (178.191.xxx.55)

    지들이 잘생기고 멋지다고 자뻑에 빠져서 아줌마들이 다 속아줄거라고 자만해서 그래요.
    양아치들 맞고요, 저런 애들 일베할거예요.

  • 7. 맞아요
    '16.9.4 8:32 PM (223.62.xxx.127)

    딱 양아치들 스타일이면서 사람 슬슬 떠보면서 갖고노는느낌들더라구요 ..휴~ 진짜 ..

  • 8. ...
    '16.9.4 8:34 PM (61.255.xxx.67)

    그러니까 애초에 말을 섞으면 안되요

    진짜 해야될말만 하세요

  • 9. ㅇㅇ
    '16.9.4 8:4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장삿꾼들 닳고닳았어요
    백화점부터 시작해서..

  • 10. 일부러 로긴.
    '16.9.4 8:56 PM (116.34.xxx.220)

    정말..핸펀. 신발 가계 일하는 젊은 말짱한 남자 아이들 왜 그럴까요??
    진짜...넘 심해요.

  • 11. 아휴
    '16.9.4 9:11 PM (112.153.xxx.64)

    부동산 하는 중년 이상분들을 겪어보세요.
    아휴 진짜 돈 벌려고 영혼을 파는 사람들 같아요

  • 12. ..정말
    '16.9.4 9:12 PM (220.118.xxx.68)

    부동산 하는 분들이 젤 이상해요

  • 13. 맞아요
    '16.9.5 12:17 AM (211.177.xxx.154)

    동네 정육점 젊은 남자애 둘이 새로 차렸는데 국거리 고기 사러갔더니 다 떨어졌다며 꽃등심으로 국 끓이라네요. 얼결에 사갖고 왔는데 놀아난 느낌. 다신 안가요

  • 14. ㄷㄷㄷㄷㄷ
    '16.9.5 2:22 AM (122.36.xxx.29)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474 이혼 할거 아님, 남편의 바람은 묻고 살아라 합니다. 16 니가 2016/09/14 7,271
596473 부산인데 흔들려요 지금 10 .. 2016/09/14 5,450
596472 영원한 내 편은 누가 있을까요?? 10 추억 2016/09/14 2,616
596471 이번지진으로 고층아파트 내부충격 조사좀해줬으면.. 3 2016/09/14 1,078
596470 사창가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159 ㅇㅇ 2016/09/14 40,224
596469 남자들은 대부분 조금씩 허세가 있나요? 5 예감 2016/09/14 2,814
596468 친구 없을꺼같이 생겼다는게 무슨뜻인가요? 19 딸기체리망고.. 2016/09/14 4,018
596467 깡시골 시댁 며느리는 힘든데 아이들은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았네요.. 3 moony2.. 2016/09/14 1,890
596466 인간과 인간과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5 님들은 2016/09/14 4,919
596465 남자들도 동안이 많네요, 1 딸기체리망고.. 2016/09/14 1,600
596464 최진실 말이죠 1 사부작 2016/09/14 3,462
596463 저 어찌합니까..,. 65 .. 2016/09/14 22,787
596462 껌바 아시나요? 6 11 2016/09/14 1,764
596461 뒤에 90년대 배꼽티 말인데요 17 ... 2016/09/14 3,111
596460 명절에 저는 안갑니다~하시는 분들 19 으휴 2016/09/14 5,400
596459 지진대피에 대해. 2 오늘 2016/09/14 795
596458 황교익씨 추석 차례 지내지말자 15 ᆞᆞᆞ 2016/09/14 4,032
596457 지난주 파파이스 안올라온 이유 아시나요? 3 ㅇㅇ 2016/09/14 1,325
596456 NYT, 북한은 철저한 계산으로 움직이는 합리적 국가 6 light7.. 2016/09/14 900
596455 김산호는 달의 연인에서 묻혀버리네요 8 영애씨 2016/09/14 4,368
596454 꼭 읽어 보면 좋은 책 추천해 주세요.. 12 ... 2016/09/14 2,106
596453 초등고학년여자아이는 옷을 어디서 사나요? 12 딸맘 2016/09/14 4,780
596452 이 시간에 개 짖는 소리가 끊이지를 않는데 8 개짇는소리 2016/09/14 1,482
596451 시어머니가 계모이신분은 시댁가시나요? 12 명절단상 2016/09/14 5,091
596450 어떤여자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인가요 24 퓨어 2016/09/13 1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