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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가지없는 신발파는젊은 시키들!~ 애엄마들이 호구인줄..

장난하니? 조회수 : 5,605
작성일 : 2016-09-04 20:23:29
가끔 보세옷거리 지나다보면 신발가게들 있잖아요
거기 샌들이 파격세일 19.000원 붙혀있길래
들어가서 보다
이것도 19.000 원이냐고 물으니 (누가봐도시즌지난샌들임)
젊은놈들이 순간 눈빛주고받더니
갑자기 그신발은 아니라고 하더니 49.000 원이라네요?
그래서 아니 이신발 인터넷이나 이런데서도 세일해서 파는거
봤다고 하니
그건 비품으로 흠집난거라고 이거 딱하나 남은거라네요
뻔한 상술, 사기멘트가 보여서
다른데 둘러보고올께요 하고 나오는데..뒤에서 지들끼리
뭐라뭐라 하길래
개병신들아 ~ 그따위로살지마라 속으로 욕하며
다음 신발가게 지나가는데

아까 봤던 비슷한 샌들이 천원더 싼가격에 예쁘장한 어린여자가
팔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들고왔는데요

종종 보면 꼭 저 젊은놈들이 파는 가게에 갔을때
애엄마들 무시하고 우습게보며 바가지씌우는 행동들을 하는데
아니 왜들저런 착각들을 하나요?

요즘 애엄마들도 인터넷써치능력뛰어나고
스펙들도 있고 학교도 다들 고학력으로
잘나와서 무식하고 우매한사람이
없는데 왜저리 전적으로 무시하는짓거리들을 할까요?
뻔히 아는가격대 속이는거 보면 정말 뭐 저런것들이 다있나
싶은데

이런애들이 남자들한테도 바가지씌우고 그러나요?
참고로 저 우습게생기지도않았고
사감선생님같이 생겼단소리 많이 들을정도로
날카롭게생겼거든요 실제 성격도 한성깔하구요

우리나라 전반에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속상하네요
저만 이런경우 당한거에요?
꼭 저 신발파는놈들이 저러더라구요?

IP : 223.62.xxx.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ㅜ
    '16.9.4 8:24 PM (61.74.xxx.132)

    전 운동화 신은지 오래돼 양아 짓 안봐요

    싸구려 신음 발망가져요

  • 2. 유난히
    '16.9.4 8:25 PM (124.49.xxx.61)

    신발 파는 젊은 남자들이 그래요..
    예전부터 명동이나 이대 구두집....다 그래요. 양아치같은 사람 많음

  • 3. 특히
    '16.9.4 8:27 PM (175.126.xxx.29)

    휴대폰 가게 젊은놈들
    완전 양아치....

    저 양아치란 말 몰랐는데
    걔들 보면 양아치란 저런거구나 하고 몸으로 느껴져요.

    저는 남자들(아저씨든 젊은놈이든) 있는 가게는
    가능하면 안가요......

  • 4. 그런
    '16.9.4 8:28 PM (58.125.xxx.152)

    그런 부류의 사람을 @아치라고 하죠...

  • 5. ...
    '16.9.4 8:31 PM (61.255.xxx.67)

    애엄마한테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거의 모든사람한테 다그러구요

    그바닥 사람들이 다그래요

    다른데 둘러보고 올게요 그런말은 그냥 하지마시고

    꼭 필요한말만 하세요 이왕이면 말섞지마시고

    그게 답이에요

  • 6. 그게
    '16.9.4 8:32 PM (178.191.xxx.55)

    지들이 잘생기고 멋지다고 자뻑에 빠져서 아줌마들이 다 속아줄거라고 자만해서 그래요.
    양아치들 맞고요, 저런 애들 일베할거예요.

  • 7. 맞아요
    '16.9.4 8:32 PM (223.62.xxx.127)

    딱 양아치들 스타일이면서 사람 슬슬 떠보면서 갖고노는느낌들더라구요 ..휴~ 진짜 ..

  • 8. ...
    '16.9.4 8:34 PM (61.255.xxx.67)

    그러니까 애초에 말을 섞으면 안되요

    진짜 해야될말만 하세요

  • 9. ㅇㅇ
    '16.9.4 8:4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장삿꾼들 닳고닳았어요
    백화점부터 시작해서..

  • 10. 일부러 로긴.
    '16.9.4 8:56 PM (116.34.xxx.220)

    정말..핸펀. 신발 가계 일하는 젊은 말짱한 남자 아이들 왜 그럴까요??
    진짜...넘 심해요.

  • 11. 아휴
    '16.9.4 9:11 PM (112.153.xxx.64)

    부동산 하는 중년 이상분들을 겪어보세요.
    아휴 진짜 돈 벌려고 영혼을 파는 사람들 같아요

  • 12. ..정말
    '16.9.4 9:12 PM (220.118.xxx.68)

    부동산 하는 분들이 젤 이상해요

  • 13. 맞아요
    '16.9.5 12:17 AM (211.177.xxx.154)

    동네 정육점 젊은 남자애 둘이 새로 차렸는데 국거리 고기 사러갔더니 다 떨어졌다며 꽃등심으로 국 끓이라네요. 얼결에 사갖고 왔는데 놀아난 느낌. 다신 안가요

  • 14. ㄷㄷㄷㄷㄷ
    '16.9.5 2:22 AM (122.36.xxx.29)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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