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도 10년째 유지 되고 있네요, 때되면 회사 비용으로 차 바꿔 주고,
아마 부인도 알꺼같은데, 골프 치러 다니고, 직원들 다 의아해 해요.
이혼도 안하고 참고 사는걸까..하고..
남자가 능력이 웬간히도 없는 모양이지요
그러니 참고 살겠지요.
아님 맞바람이든지요.
여자는 외롭기때문에 바람을 핀다네요.
네 마자요 남자는 능력이 없어요.
어딜가서 이런 대기업같은 대우를 자기가 받겠어요.
그러니 그렇게 싸워도 붙어 있는거겠죠. 싸우면 늙은것들이 말도 안하고 얼마나 추잡한지 진짜
말인지 이해안감
난독증인가...
갑인 현실...
제 지인도 남편 불륜,,,이혼 할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들키고 상황이 불리해지자 여자쪽이 돈 많으니 그 남자 다 주고 가버리더군요.
아마 부인도 알꺼같은데, 골프 치러 다니고, 직원들 다 의아해 해요.
여기서 부인은 상간남의 부인인가요?
아니면 여간부의 남편인데 절못표기해서 부인이라고 한 건가요?
긴시간 회사돈 빼돌리는데 안걸리는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