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집중 안하고 딴짓하며 봤더니 모르겠네요.
갑자기 엄마 둘이 왜 빨강이 찾는데 혈안이 된거에요?
빨강이도 아빠 병원 갔을때 엄마(두번째?)에게 열심히 전화했잖아요..근데 지금은 왜 피해요??
질투의 화신..집중 안하고 딴짓하며 봤더니 모르겠네요.
갑자기 엄마 둘이 왜 빨강이 찾는데 혈안이 된거에요?
빨강이도 아빠 병원 갔을때 엄마(두번째?)에게 열심히 전화했잖아요..근데 지금은 왜 피해요??
그 엄마들이 아빠를 사랑 하는듯 합니다 빨강이도 사랑하구요 그래서 다시 도음이나 보살펴 줄라고...그런듯
빨강이 아빠를 사랑해서 그런거 같진 않고
이미숙은 빨강이친모니까 그렇고 전 두번째 와이프는 빨강이와 정이 많이 들어서인거 같네요
이 두여자 이제 셰프 가은데 두고 경쟁 하겠지요
너무 웃겨요 이미숙과 그..왜 이름 생각안나지..암튼 둘땜에 살아나네요 ㅋㅋㅋ
어찌나 이쁘던지............
박지영씨 젊을땐 크게 예쁘다고 생각 안했는데 어찌나 예쁘신지... 이 드라마에서 제일 예쁜것같아요
두 여인들의 아름다움 ,섹시 함이 막상 막하입니다 드라마 넘 잼잇네요 남주 여주 연기 잘하고 넘 달달하고 유쾌하고 넘 좋습니다
이미숙은 친모고 박지영은 기른정이 깊으니 그런거죠...
피하는건 빨강이 관점에선 아빠가 생사의 기로에 있을때
방송에 다들 잘 살아가고 있는걸로 보여졌으니 그게 섭섭해서일거예요.
아, 저는 여태껏은 그렇게 열심히 안 찾고 살았던거 같은데,
갑자기 경쟁적으로 찾는 계기가 뭔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