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판 보보경심 보신 분들? 꼭 타임슬립이라는 설정이 필요한가요?

궁금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6-09-04 15:50:23

지금까지 본 바로는 (겨우 3회지만) 해수가 역사를 알아서 뭔가를 바꿀 수 있다든가
핸드폰 같은 첨단 기기?를 갖고 와서 뭔가 오오오 신기한 걸 보여준다든가
하여간 타임슬립이라는 설정이 줄 수 있는 뭔가가 있을 법도 한데 
그냥 21세기에서 왔기 때문에 성격이 옛 여인들과는 다르게 솔직하고 터프하다는 것 빼곤 없는 것 같아서요.
(헌데 일이 터질 때 마다 꼭 끼어서 얻어터지고 징징거리는 것 처럼 보여서 좀 비호감 캐릭터;;)

중국판 보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13.89.xxx.1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인공이니까
    '16.9.4 3:57 PM (108.69.xxx.249) - 삭제된댓글

    일 터질때마다 끼겠죠
    남의 일이려니 하고 얌전히 앉아있으면 짤리겄죠

  • 2. dd
    '16.9.4 4:03 PM (218.48.xxx.147)

    원작은 여주가 역사를 잘알아서 그걸 바탕으로 황자들 마음을 얻나봐요~~ 근데 달의연인은 그런설정은 아니고 화장품이랑 관련된 약초에 해박한정도로 나오더군요 평범한이면 고려시대에 관해선 태조왕건빼고는 알기가 힘들죠
    어쨌건 한국판은 개연성 부족으로 여주에게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상황에 개입하기위해 맥락없이 끼어드는 부분이 넘많아서요

  • 3. 맞아요
    '16.9.4 4:10 PM (213.89.xxx.154)

    맥락 없이 그냥 거기 갔다가 끼는 설정이 많아요. 화장품에 해박한 건 정말 너무 사소하고...

  • 4. 중드에서
    '16.9.4 4:12 PM (122.34.xxx.164)

    중드에서 여주인공이 대략적인 연도와 대략적으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만 알아요.
    정확하게는 모르구요.
    대충 그 시점에서 무슨 큰일이 있는지만 아는 정도에요.
    그런데 여주인공은 현대시대에서 왔기때문에 그 시대에 생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하죠. 한마디로 목숨을 지키는게 최대 명제인 셈이에요.
    그러다보니 자기가 알고 있는 역사지식을 통해서 큰일은 피하고자 하는거에요. 분쟁에 안끼려고 하는거죠.
    최대한 숨죽이며 살기!하려고요.
    하지만 그 속에서 살며 분쟁을 피해갈 수도 없고 힘들기때문에 가장 큰 나무가지와 손을 잡고 그 그늘에 숨는게 차라리 낫겠다고 "약희"는 생각하고 4황자에게 의탁하려고 해요.
    그러다 그 얼음왕자에게 빠지고 진짜로 사랑하게 되다 결국에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마는거죠.

  • 5. ㅋㅋ
    '16.9.4 4:14 PM (108.69.xxx.249)

    맞아요 화장품은 진짜 뜬금없었다는...
    아니 화장품을 한약방 가서 만들었나 ㅋㅋ

  • 6.
    '16.9.4 4:17 PM (213.89.xxx.154)

    다시 보니 화장품 회사가 스폰서 했군요... 그래서 화장품에 대해 해박한 설정인건가;;

  • 7.
    '16.9.4 4:22 PM (124.51.xxx.58)

    필요하죠
    왜냐면 원작도 그렇고 한드도 그렇고 여주인공이 뛰어난 미모라서가 아니라 21세기에서 온 여성이라
    현대여성 특유의 발랄함과 자유로움때문에 황자들이 반하는건데 타임슬립 설정을 없애면 그걸 어떻게 설명하나요 그냥 초미인이라서 반하는 설정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중드에서 류시시는 역사에 대해 해박한 일반인으로 설정되어서 앞으로 누가 황제가 될지 역사가 어찌 흘러갈지를 알지만 거기에 자신이 끼어서 혹시라도 역사가 바뀌는 불상사가 일어날까봐 굉장히 몸사리죠 그렇지만 한드의 아이유는 고려 왕건외에는 누가 왕이 되는지만 알뿐이고 차라리 화장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거기서 그걸로 돈버는 설정이 나을것같긴해요 물론 스폰서가 화장품회사라 그걸로 설정한 것도 있겠지만 전 한드도 나름대로 설정은 이상하지않다 생각했어요
    이건 제생각이지만 아이유는 거기서 살고싶다고 살아남아야한다고 하죠 그럼 현대의 여성이라면 어떻게
    살아남으려 할까요? 돈을 벌어서 자립하려고 하겠죠
    약초방에서 아이유가 약초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 이런걸로 천연비누를 만들어봤다고 하는걸로봐서 거기서 그런 비누를 만들어 돈을 벌기시작하지않을까요?
    과거로 돌아간 현대여성이 생각해 낼법한 방법이지않나요

  • 8. 원작
    '16.9.4 4:36 PM (112.186.xxx.96)

    원작의 설정이 꽤 흥미롭네요
    역사적 사실을 잘 알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지 않기 위함과 동시에 살아남기 위해서 분투한다니...
    타임슬립물은 썩 좋아하지 않아서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안 봤는데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ㅎㅎ

  • 9. ..
    '16.9.4 6:16 PM (39.118.xxx.38)

    2011년작인데.. 드라마 재밌네요.
    한국판 한다고 해서 원작 봤는데... 아련 여윤 꽤 갈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834 식당딸인데요.물컵에 립스틱자국 7 2016/09/16 4,535
596833 대구분들 질문 좀 드릴게요~ 서점 관련 5 서점 2016/09/16 642
596832 동네 호프집들 가게밖 인도에 테이블 두는거 불법 아닌가요? 4 .. 2016/09/16 1,558
596831 여긴 울산인데 방금 또 지진이 일어 났어요. 27 울산 2016/09/16 18,374
596830 시모는 며느리들끼리 친하면 싫어하나요? 14 ........ 2016/09/16 4,459
596829 부모님 아기사랑세탁기요 9 마미 2016/09/16 1,652
596828 염경엽..요즘 이남자 왜케 섹쉬한지.. 3 중1쉑퀴맘 2016/09/16 1,412
596827 하교후 바로 학원 갈 경우 식사는 어떡하죠? 3 고딩아들 2016/09/16 1,284
596826 저 사주좀 봐주세요 16 . 2016/09/16 4,364
596825 물걸레 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3 ㅎㅎ 2016/09/16 3,693
596824 웹툰 추천 3 .. 2016/09/16 812
596823 돌아가신 할머니가 피를 흘려요 꿈에... 5 ... 2016/09/16 3,310
596822 소액이라도 적금통장을 만들고 싶어요 1 ,, 2016/09/16 2,016
596821 밖에 더운가요? 1 아기사자 2016/09/16 535
596820 왕노릇하던 김항곤 성주군수 2 ... 2016/09/16 1,174
596819 저도 들기름 고민요ㅠㅠㅠ 12 깨졌어요 2016/09/16 5,089
596818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17 ~~~^^ 2016/09/16 10,799
596817 복도식 남향 vs 계단식 서향 9 .. 2016/09/16 1,880
596816 세종시, 다섯 집 중 한 집은 비어 있다는데.. 12 진짜? 2016/09/16 6,230
596815 이베이 처음 가입하자마자 영구 이용박탈 당했나 봐요. 봐주세요... 4 직구 2016/09/16 2,449
596814 들기름이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6 걱정 2016/09/16 4,564
596813 친정에서 남편과 트러블이 있었어요!!! 7 공허 2016/09/16 2,744
596812 아파트)반포 재건축 팔고 비교적 새아파트 사면 후회할까요? 9 부동산 2016/09/16 3,257
596811 미혼이신 분들은 조카들 용돈이나 세배돈 나가는거 어떠세요? 18 ... 2016/09/16 5,107
596810 2년전볶은참깨가 냉동고에있는데 괜찮을까요 4 살림 2016/09/16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