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븐 첨 사용해봤어요 ~ 요리추천해주세요

라바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6-09-04 14:26:21
선물받았는데 7년동안 사용안한 수동오븐(?)이 있어요
큰건아니구요 전자렌지보다 좀더큰??

비스퀵 믹스 세일하길래 우유넣고 수저로 저어서 돌리니
따끈한 빵이 되어 나오구요
남은 식빵하고 냉장고에 있던 과일통조림, 양파볶아둔것, 냉동새우 몇개 올려 피자빵 구워주니 애기가 잘먹네요 ^^

다른분들 보니 생선도 굽던데 요건 용기가 안나요
다른 간편한 요리 있나요?

이것저것 사보고싶은데 (반죽기, 머핀틀 등등)
또 안쓰게될까봐 자제하는 중이에요 ㅜㅜ
IP : 118.35.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시작1
    '16.9.4 2:32 PM (182.221.xxx.232)

    간단한 거는...
    군고구마 맛있게 돼요. 잘 씻어 포크질 몇 번 해 주면 되구요.
    또띠아 (풀무원 제품 사요 저는)에 고르곤 졸라 치즈.견과류. 피지치즈 얹어서 피자해도 간단한데 먹을만 해요.

  • 2. ....
    '16.9.4 2:33 PM (125.188.xxx.225)

    윗님과 빙고요
    또띠아피자 단호박구이 고구마구이요 ㅎㅎ

  • 3.
    '16.9.4 2:49 PM (76.20.xxx.59)

    닭날개 사다가 보라돌이맘님 양파치킨 레시피 양념해서 오븐팬에 가지런히 놓고 구워드시면 껍질은 바삭 속살은 촉촉 맛있어요

  • 4. .....
    '16.9.4 2:51 PM (175.223.xxx.101)

    온갖 생선구이. 기름 전혀없이 생선만. 특히 양미리구이는 고급 술안주. 영양간식. 누구나 좋아함.
    조개해물구이. 올리브유넣고 호일로 싸서.
    피자
    양파닭 키톡참조
    각종 닭요리 음청 잘 됨.

    고기와 야채 두껍게 썰은 거
    씨즈닝만 잘하면 거저 먹음.

    가지 그릴구이 이런 거 특별함.

    제과제빵류가 아니라
    고기류 요리가 제 격.

    전 필수품임.

  • 5. 간단하게 감자 슬라이스해서
    '16.9.4 2:54 PM (59.0.xxx.140)

    전분 물에 씻어내고 수분 적당히 제거해서 오븐에 그냥 구우면 감자칩
    감자 고구마 삶아서 동그랗게 썰어 치즈 파슬리 얹어 구워도 맛있구요

    버섯 가지 양파 호박 단호박들 썰어서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살짝 간해서
    그릴에 구워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맘에 드는 소스 찍어먹어도 좋아요.

    감자채 썰어 전자렌지에 익히던지 후라이팬에 적당히 익혀
    팬에 돌려 위에 소스 얹고 치즈 얹어 구우면 감자 피자

    겨울엔 고구마 그릴에 구우면 사먹는 군고구마죠

    키슈, 파이 달걀 프리타도 오븐에 구으면 윗 부분이 노릇노릇 구워져서 더 먹음직

    백종원 아저씨 양파스프는 으슬으슬 추운 가을비 내리는 날 해먹으면 최곱니다.
    빵 반죽해서 양파볶음 속에 잔뜩 넣고 하는 양파빵도 구울때 냄새까지 기막히구요.

    그릴에 전 생선 소금구이 잘해먹어요
    그릴 판에 구이용 종이 올려놓고 구으면 담백하게 정말 맛있죠.

    떡갈비도 만든 후 후라이팬에 겉만 익혀서 호일종이위에 놓고 구으면
    시간이 엄청 절약되고 편해요.

    새우도 사다 종이호일위에 소금 놓고 구워먹고
    밤도 엉덩이부분 살짝 칼집 넣고 구워 먹고
    (칼집 안넣으면 폭탄처럼 튀니 조심)

    등갈비도 양념해서 찜 한 후 소스얹어 구으면 보기도 그럴싸
    아이들 쿠키 파이 빵 케익 카스테라등등 뭐든 맘만 먹으면 레시피로 만들수 있어요.

  • 6. ..
    '16.9.4 2:55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오 오븐있음 요리할재미가있죠 ㅎㅎ
    윗분들말대루 빵도 천천히해보시구 고기도 해보시구..
    생선도 진짜간단해요 오븐으로하면 냄새도 안나구요..^^

  • 7. ..
    '16.9.4 3:00 PM (118.35.xxx.175)

    어머어머... 댓글 감사합니다.
    무궁무진하네요 ㅜㅜ 주말마다 조금씩 해보려구요
    오븐은 불앞에서 요리하는것보다 여유가 더 있는것 같아요

  • 8. 간단하게 감자 슬라이스해서
    '16.9.4 3:02 PM (59.0.xxx.140)

    닭도 양념해서 냄비나 후라이팬에 겉만 살짝 익힌후 오븐에 돌리면 굽네치킨
    위에 양념 뿌려 한 번 더 굽거나 양념 찍어먹으면 양념치킨
    아이들 생파때 돈까스같은 것도 빵가루 입힌 후
    그릴판위에 종이호일 올리고 빵가루 돈까스 올린 후 오일 살짝 스프레이해주거나
    오일 좀 뿌려서 구워주면 한꺼번에 여러개 구울 수 있구요.
    오일 안 뿌려 구우면 오일 프리 돈까스

    생각하면 무긍무진
    오븐의 노릇한 구워진 덕분에 근사한 요리로 변신하니 식구들이
    엄마가 한 요리하는 줄 압니다

  • 9. ^^
    '16.9.4 3:04 PM (118.35.xxx.175)

    피자치즈하고 비스퀵 믹스 구워줬더니
    5살 아들이 엄마 요리사같다고 하네요 --^^;;,,,,,,,
    뜨끔 ! 했어요 ㅋ
    닭요리도 꼭 해볼게요

  • 10. 아울러
    '16.9.4 5:53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하다못해 냉동 감자(해쉬브라운), 냉동 치킨 너겟, 베이컨 구워도 됩니다.
    물론 기름에 튀기는게 더 시간도 적게 걸리고 맛은 있는데
    기름 안쓰고, 조리하는데 붙어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베이컨은 후라이팬에 하는 것 보다 오히려 덜 번거롭고요.

    라자냐도 괜찮고, 미트로프도 해 보세요.
    특히 미트로프는 햄버거 반죽과 비슷한데
    빚는 과정이 생략되니까
    해놓으면 특이해서 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960 한글 문서 작업 중 문제 해결 요청 컴맹 2016/10/03 664
602959 저는 왜이렇게 미역국이 좋은지 22 ㅇㅇ 2016/10/03 4,328
602958 왕소 역 이준기를 대체할 배우가 있을까요? 11 보보경심려 2016/10/03 1,880
602957 휴일에 cd기로 수표입금 가능한가요 2 ㅡㅡ 2016/10/03 4,775
602956 화장품 매장을 해보고싶은데... 6 질문 2016/10/03 1,366
602955 [펌] 주위에 가정적인 아버지한테 사랑받고 자란 애들 특징 6 .... 2016/10/03 3,614
602954 그냥 어디쯤일까요? 1 어디쯤? 2016/10/03 471
602953 광양 펜션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동반 자살 추.. 4 샬랄라 2016/10/03 3,058
602952 대학병원 간호사 그만두고..뭐할지 고민이 많아요 33 고민.. 2016/10/03 10,300
602951 지금의 40-50대 불륜이 많은거 전 이해가 좀 되네요 33 ... 2016/10/03 27,842
602950 베이비시터 비용 어떻죠? 2 ..... 2016/10/03 1,127
602949 맛없는 삶은밤으로 할만한 요리 없을까요? 9 ㅇㅇㅇ 2016/10/03 1,975
602948 스페인 세비아, 그라나다 어떤가요? 21 자유 여행 2016/10/03 4,824
602947 익명이라 그냥 속마음 솔직히 털어놔요. 131 ... 2016/10/03 29,939
602946 질투의 화신 조정석땜에 보기 힘드네요 16 2016/10/03 6,425
602945 적성고사 보러왔네요 7 후리지아향기.. 2016/10/03 1,741
602944 코리아세일이라는거..그냥 정부가 시키니까 하는거죠? 1 코리아 2016/10/03 892
602943 사돈과 불륜.. 사돈과 모텔 간 70대 남편..법원 '이혼하라'.. 34 2016/10/03 32,383
602942 파리바게트 오픈하면 매출 얼마쯤 나올까요? 23 .. 2016/10/03 10,454
602941 고추가 엄청 많은데 뭘하면 좋을까요? 12 초록고추 2016/10/03 1,497
602940 초등5년생 열나고아픈데..응급실이라도가야할까요? 5 2016/10/03 662
602939 20대 초반 정수기 탈모가 와서 속상해요 6 케이 2016/10/03 2,024
602938 스타필드 도대체 왜가는거에요? 74 ㄹㄹ 2016/10/03 19,646
602937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은 어떤 삶일까요? 4 궁금 2016/10/03 1,893
602936 중학교 남학생 사복 어떤 브랜드 사주세요? 5 중딩맘 2016/10/0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