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딸땜에 빵 터진 사연 ㅋ

사춘기맘 조회수 : 6,593
작성일 : 2016-09-04 10:49:22
4학년 딸래미 이른 사춘기가 왔는지 요새 부쩍 까칠하더라구요.
어제는 저녁먹고 티비를 보는데
송중기가 참치광고를 하더군요.
그거보고 남편이 딸한테 "ㅇㅇ야, 저기 아빠 나온다"
하며 썰렁한 농담을 던졌는데 돌아온 딸램의 대답이
"아빠가 참치구나"
ㅋㅋㅋㅋ 지금도 생각나서 혼자 웃음이 나오네요
IP : 211.177.xxx.1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4 10:51 AM (101.55.xxx.60)

    아빠도 딸도 유머지수 높은 듯.
    원글님은 둘 다 귀엽겠어요.

  • 2. ㅋㅋㅋㅋㅋ
    '16.9.4 10:51 AM (125.188.xxx.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빵ㅋㅋㅋ

  • 3. ..
    '16.9.4 10:52 AM (118.34.xxx.147)

    센스 짱. ㅋㅋㅋㅋㅋㅋ

  • 4.
    '16.9.4 10:54 AM (59.16.xxx.47)

    ㅋㅋㅋ
    웃겨요 ㅋ

  • 5. ㅋㅋㅋㅋ
    '16.9.4 10:55 AM (175.126.xxx.29)

    반전 반전


    중딩아들도 이글 읽어줬더니

    푸헤헤헤

  • 6. 쓸개코
    '16.9.4 11:00 AM (121.163.xxx.64)

    ㅎㅎㅎㅎㅎㅎ

  • 7. 흠흠
    '16.9.4 11:08 AM (125.179.xxx.41)

    귀여워요ㅋㅋㅋㅋ

  • 8. ..
    '16.9.4 11:12 AM (180.230.xxx.34)

    ㅋㅋㅋㅋㅋ

  • 9. ...
    '16.9.4 11:14 AM (121.136.xxx.222)

    부전여전 유쾌한 가정이군요? 부럽네요.

  • 10. ㅋㅋ
    '16.9.4 11:23 AM (223.62.xxx.247)

    따님 센스짱 웃겨요

  • 11. 남편들이 돌림병 걸린 것도 아닐텐데
    '16.9.4 11:34 AM (182.211.xxx.221)

    우리남편도 맥주였다가 참치였다가 ..

  • 12. tods
    '16.9.4 11:37 AM (59.24.xxx.162)

    ㅎㅎㅎㅎㅎ

  • 13. ㅋㅋㅋㅋ
    '16.9.4 11:38 AM (61.75.xxx.65)

    너무 웃겨요
    따님 귀엽네요 ㅎㅎㅎ

  • 14.
    '16.9.4 11:45 AM (49.174.xxx.211)

    와 재미있어요

    순발력 짱이네요

  • 15. ㅋㅋㅋㅋㅋ
    '16.9.4 11:56 AM (115.136.xxx.228)

    아빠도 귀여우시고, 따님도 귀엽고ㅎㅎㅎㅎ

  • 16. 저 정도가 사춘기라면
    '16.9.4 12:18 PM (73.199.xxx.228)

    아주 바람직한 사춘기인데요...
    일상 속에 저런 유머가 오가는 가정이라니...부럽습니다.

  • 17. 원글
    '16.9.4 12:27 PM (211.177.xxx.154)

    바람직한가요? ^^작년까지만해도 애교가 철철이었는데 이제 말수도 적어지고 샤워하고 나올때도 홀라당이었는데 이제 수건으로 둘둘 말고 나오네요 아빠랑도 딱 붙어있었는데 요샌 서로 디스합니다 ㅋ 남편한텐 샘통이라고 하고 있지요. ㅎㅎ

  • 18. ....
    '16.9.4 12:54 PM (211.232.xxx.94)

    아이가 머리가 팍팍 도네요.
    저 정도로 순발력이 좋아야 하는데 ~~
    그런데 딸냄 말 들은 아빠의 반응은 어땠어요?

  • 19. ㅇㅇ
    '16.9.4 12:55 PM (223.33.xxx.117)

    앙 부러웡

  • 20. 원글
    '16.9.4 2:57 PM (211.177.xxx.154)

    아빠도 빵 터졌죠 ㅎㅎ

    전에는 제가 휴대폰을 바꾸게 되서 기존에쓰던 폰을
    딸애가 쓰게 해 줬어요. 완전 신세계인거죠..
    메인 화면도 꾸미고 사진도찍고 유투브로 노래도 듣고
    사진도 늦둥이 동생을 사과주는 마녀로 자기는 백설공주로 꾸며놓고 배경깔고 치어업을 하도 들어
    22개월 아가가 다 따라부를 정도였어요.
    결국 남편이 화가 난거죠. 밥상차려놨는데 치어업을 계속
    듣고 있길래 남편이 어서 꺼! 했는데 얘가 폰에 대고 아!!!!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남편이 빨리 안꺼?하니까 얘가 지금 끄는 거야 하면서 폰에 대고 아~~~!!!!! 하고 소리지르니 꺼지더군요. ㅋㅋㅋㅋ 음성설정을 해놨는데 그거 소리지르는거였다는...ㅋㅋ
    아빠는 울그락불그락인데 애는 나름 아빠말 듣는다고 소리지르고 있고 아주 코미디였어요

  • 21. 잘될거야
    '16.9.4 2:58 PM (211.244.xxx.156)

    아이가 어린데도 센스가 있네요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560 밀려도 너무밀리는 상행선 ㅠㅠ 3 고속도로서 .. 2016/09/14 2,034
596559 추석 당일엔 시누 좀 안오거나 안봤으면 좋겠어요. 8 제발 2016/09/14 2,659
596558 근데 늦둥이를 왜 낳고 싶은건가요? 42 2016/09/14 6,129
596557 아들을 왕자님으로 키우지 맙시다 5 독거노인 2016/09/14 1,435
596556 오늘 다이소 문 여나요? 2 ..... 2016/09/14 955
596555 약과 좋아하는분 안계세요? 2 ㄱㄱ 2016/09/14 1,372
596554 제사 잘 모셔야 복 많이 받는다 18 ㅇㅇ 2016/09/14 5,204
596553 모바일 스트리밍하는 잇츠미캐스팅 아세요? 고칼로리신 2016/09/14 321
596552 추석연휴동안 제주 2016/09/14 333
596551 사과 안 깎아보고 공주로 자랐어도... 20 ㅇㅇ 2016/09/14 3,776
596550 제사 하면 생각나는 82 글이 있어요 5 Dd 2016/09/14 1,593
596549 혼술남녀 보다가 궁금....교수? 8 교수? 2016/09/14 3,591
596548 유방암 촉진 잘하는 병원 소개좀요 1 2016/09/14 1,274
596547 어중간한 금수저가 결혼으로 계층 추락하는거 봤어요 12 뜬금 2016/09/14 10,288
596546 다했어요~~ 2 외며느리 2016/09/14 686
596545 갈비 핏물 빼는거 상온에서 담가놔도 되겠죠? 2 갈비찜 2016/09/14 1,054
596544 명절에 여자집 먼저가면 좋을거같아요 15 2016/09/14 3,097
596543 퇴계, 세상의 며느리를 울리다 5 샬랄라 2016/09/14 2,343
596542 거제 조선소 불황에 파리만 난린다네요. 3 파리 2016/09/14 2,336
596541 한동근 최효인의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을 듣고 울었어요. 4 듀엇 가요제.. 2016/09/14 1,565
596540 어떤 사람들은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던데 어떻게 달라요? 5 dus 2016/09/14 1,539
596539 아이폰에선 음악을 어떻게 듣나요? 5 ^ ^.. 2016/09/14 1,182
596538 연휴동안 혼자 먹을 음식 추천해주세요. 6 2016/09/14 1,557
596537 시댁에서 일주일 그리고 친정 4 궁금 2016/09/14 1,706
596536 생각 차단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7 수험생 2016/09/14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