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딸땜에 빵 터진 사연 ㅋ
어제는 저녁먹고 티비를 보는데
송중기가 참치광고를 하더군요.
그거보고 남편이 딸한테 "ㅇㅇ야, 저기 아빠 나온다"
하며 썰렁한 농담을 던졌는데 돌아온 딸램의 대답이
"아빠가 참치구나"
ㅋㅋㅋㅋ 지금도 생각나서 혼자 웃음이 나오네요
1. ...........
'16.9.4 10:51 AM (101.55.xxx.60)아빠도 딸도 유머지수 높은 듯.
원글님은 둘 다 귀엽겠어요.2. ㅋㅋㅋㅋㅋ
'16.9.4 10:51 AM (125.188.xxx.2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빵ㅋㅋㅋ3. ..
'16.9.4 10:52 AM (118.34.xxx.147)센스 짱. ㅋㅋㅋㅋㅋㅋ
4. ᆢ
'16.9.4 10:54 AM (59.16.xxx.47)ㅋㅋㅋ
웃겨요 ㅋ5. ㅋㅋㅋㅋ
'16.9.4 10:55 AM (175.126.xxx.29)반전 반전
중딩아들도 이글 읽어줬더니
푸헤헤헤6. 쓸개코
'16.9.4 11:00 AM (121.163.xxx.64)ㅎㅎㅎㅎㅎㅎ
7. 흠흠
'16.9.4 11:08 AM (125.179.xxx.41)귀여워요ㅋㅋㅋㅋ
8. ..
'16.9.4 11:12 AM (180.230.xxx.34)ㅋㅋㅋㅋㅋ
9. ...
'16.9.4 11:14 AM (121.136.xxx.222)부전여전 유쾌한 가정이군요? 부럽네요.
10. ㅋㅋ
'16.9.4 11:23 AM (223.62.xxx.247)따님 센스짱 웃겨요
11. 남편들이 돌림병 걸린 것도 아닐텐데
'16.9.4 11:34 AM (182.211.xxx.221)우리남편도 맥주였다가 참치였다가 ..
12. tods
'16.9.4 11:37 AM (59.24.xxx.162)ㅎㅎㅎㅎㅎ
13. ㅋㅋㅋㅋ
'16.9.4 11:38 AM (61.75.xxx.65)너무 웃겨요
따님 귀엽네요 ㅎㅎㅎ14. ᆢ
'16.9.4 11:45 AM (49.174.xxx.211)와 재미있어요
순발력 짱이네요15. ㅋㅋㅋㅋㅋ
'16.9.4 11:56 AM (115.136.xxx.228)아빠도 귀여우시고, 따님도 귀엽고ㅎㅎㅎㅎ
16. 저 정도가 사춘기라면
'16.9.4 12:18 PM (73.199.xxx.228)아주 바람직한 사춘기인데요...
일상 속에 저런 유머가 오가는 가정이라니...부럽습니다.17. 원글
'16.9.4 12:27 PM (211.177.xxx.154)바람직한가요? ^^작년까지만해도 애교가 철철이었는데 이제 말수도 적어지고 샤워하고 나올때도 홀라당이었는데 이제 수건으로 둘둘 말고 나오네요 아빠랑도 딱 붙어있었는데 요샌 서로 디스합니다 ㅋ 남편한텐 샘통이라고 하고 있지요. ㅎㅎ
18. ....
'16.9.4 12:54 PM (211.232.xxx.94)아이가 머리가 팍팍 도네요.
저 정도로 순발력이 좋아야 하는데 ~~
그런데 딸냄 말 들은 아빠의 반응은 어땠어요?19. ㅇㅇ
'16.9.4 12:55 PM (223.33.xxx.117)앙 부러웡
20. 원글
'16.9.4 2:57 PM (211.177.xxx.154)아빠도 빵 터졌죠 ㅎㅎ
전에는 제가 휴대폰을 바꾸게 되서 기존에쓰던 폰을
딸애가 쓰게 해 줬어요. 완전 신세계인거죠..
메인 화면도 꾸미고 사진도찍고 유투브로 노래도 듣고
사진도 늦둥이 동생을 사과주는 마녀로 자기는 백설공주로 꾸며놓고 배경깔고 치어업을 하도 들어
22개월 아가가 다 따라부를 정도였어요.
결국 남편이 화가 난거죠. 밥상차려놨는데 치어업을 계속
듣고 있길래 남편이 어서 꺼! 했는데 얘가 폰에 대고 아!!!!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남편이 빨리 안꺼?하니까 얘가 지금 끄는 거야 하면서 폰에 대고 아~~~!!!!! 하고 소리지르니 꺼지더군요. ㅋㅋㅋㅋ 음성설정을 해놨는데 그거 소리지르는거였다는...ㅋㅋ
아빠는 울그락불그락인데 애는 나름 아빠말 듣는다고 소리지르고 있고 아주 코미디였어요21. 잘될거야
'16.9.4 2:58 PM (211.244.xxx.156)아이가 어린데도 센스가 있네요 웃겨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6845 | 갑자기 종아리가 아프고 붓는데요 1 | Dddd | 2016/09/16 | 717 |
| 596844 | 제사를 없애고 싶어도 동서 때문에 못 없애겠어요. 7 | 이루어질까 | 2016/09/16 | 4,820 |
| 596843 | 햄선물셋트 너무 별로지 않나요? 25 | 명절 | 2016/09/16 | 5,560 |
| 596842 | 면세점 가족합산 3 | 굿와이프 | 2016/09/16 | 3,056 |
| 596841 | 고수님들! 노래 찾아 주세요. | 팝송 | 2016/09/16 | 402 |
| 596840 | 걷기 1시간 30분 하고왔어요, 8 | 딸기체리망고.. | 2016/09/16 | 3,579 |
| 596839 | . 27 | 음 | 2016/09/16 | 4,368 |
| 596838 | 상품평 좋게 쓸걸 후회된적 있으세요? 5 | 쇼핑 | 2016/09/16 | 1,770 |
| 596837 | 고산자 초등2학년아이가 보기엔 어떨까요? 5 | ... | 2016/09/16 | 1,007 |
| 596836 | 안가져가겠다는 반찬.. 기어이 싸주는!!! 여기도 있습니다.. 5 | .... | 2016/09/16 | 3,312 |
| 596835 | 며느리 차별 짜증나요.. 9 | 뭐 이런 경.. | 2016/09/16 | 5,681 |
| 596834 | 이런 시어머니 어떠세요? 10 | ,,, | 2016/09/15 | 2,490 |
| 596833 | 남편이랑 입맛이 너무 달라요. 15 | .. | 2016/09/15 | 3,277 |
| 596832 | 경제력 차이나는 형제자매 12 | 백년손님 | 2016/09/15 | 9,512 |
| 596831 | 명절마다 햄만 주는데 정말 싫으네요 18 | ㅇㅇ | 2016/09/15 | 5,868 |
| 596830 | 돈버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겠죠 9 | ᆢ | 2016/09/15 | 2,826 |
| 596829 | 수영개인레슨시 생리때 결석시 어떻게 해주나요? 4 | ^^ | 2016/09/15 | 2,258 |
| 596828 | 노무현재단, 저소득층 가정에 7년간 봉하쌀 77톤 기부 8 | 감사합니다 | 2016/09/15 | 1,398 |
| 596827 | 실제상황이란 프로에 중독된 엄마 6 | ㅇㅇ | 2016/09/15 | 3,090 |
| 596826 | 반기문 지지율 1위 33 | 대선 | 2016/09/15 | 4,052 |
| 596825 | 내일 서울 경기지역...어디로 놀러갈까요?? 3 | 흑.. | 2016/09/15 | 1,739 |
| 596824 | 알베르토 부인이 궁금하네요 23 | ㅇㅇ | 2016/09/15 | 37,522 |
| 596823 | 정말 저두 시댁가면 음식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17 | 라임 | 2016/09/15 | 5,664 |
| 596822 | 30대 후반이 들어갈 인터넷 사이트나 카페 추천요 ㅡㄷ재테크 뷰.. 3 | dd | 2016/09/15 | 1,580 |
| 596821 | sushi rice 가 뭐죠 2 | 질문 | 2016/09/15 | 2,1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