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보고 징징거렸다는데
1. 들어봐야 알죠
'16.9.4 10:18 AM (175.126.xxx.29)그리고
사과를 도끼로 깎든
낫으로깎든
지가 한다고 하면
모른척 그냥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감자칼이 더 얇게 깎일겁니다
얼마전 커다란 복숭아(너무 커서) 저도 감자칼로 깎아봤어요
더 빨리,,더 얇게 깍입니다
식구들 일시킬때 왠만하면 꾹 참아야합니다....아주 이상한거 아니면
그래야 걔들도 일합니다2. 아뇨
'16.9.4 10:20 AM (39.118.xxx.16) - 삭제된댓글글만 봐서는 전혀요
감자칼로 깎음 두껍게 깎이는건 맞죠3. ㅁㅁ
'16.9.4 10:23 AM (49.172.xxx.73)고마워서 뭐 하려는데 한소리 하면 하기싫어져요.
어릴때 공부하려고 하면 엄마가 기가막히게 공부하려고 해서 하기 싫어지는것 처럼.
그리고 감자칼은 더 얇게 깎여요~4. ㅇㄹ
'16.9.4 10:24 AM (112.165.xxx.129)우리집 남자도 감자칼로 깎아요. 첨엔 황당했는데 이 남자의 심리는. 내가 무엇으로든 손수 깎아 먹는데 옆에서 궁시렁대는 그 자체를 듣기 싫어하는 것 같았어요. 너한테 먹게해달라고 안했으면 걍 가만있어라 듣기싫다 이런 심리?
5. 우습긴 하네요
'16.9.4 10:26 AM (117.111.xxx.172)요즘 과일 못 깎는 젊은 사람들 많다고 뉴스에도 나왔더만 ㅎㅎ
울 자식들도 큰일이네요.
연습을 많이 시켜야 되는데6. 해준다고 하면
'16.9.4 10:26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그냥 알아서 하라 하고 받아먹는게 서로 좋아요.
괜히 토달면 해주기도 싫어요.
저도 감자칼로 가끔 깎는데 오히려 얇게 잘 깎여요.7. 해준다고 하면
'16.9.4 10:27 AM (218.52.xxx.86)그냥 알아서 하라 하고 두는게 서로 좋아요.
괜히 토달면 해주기도 싫어요.
저도 감자칼로 가끔 깎는데 오히려 얇게 잘 깎여요.8. ...
'16.9.4 10:27 AM (114.204.xxx.212)깎아주는거만 해도 고마워요 손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칼로 못하니 그걸로 하는거면 가만 두시고요9. 들어봐야 알죠
'16.9.4 10:28 AM (175.126.xxx.29)윗님 뉴스에만 나오는게 아니라(전 못봤지만)
82에서도
애들에게 가스렌지, 칼 못쓰게 한다고 많이 나와요.
놀랄정도로 많더라구요.
뉴스는 아마,,82보고
뉴스내지 않았을까 싶네요10. 원글
'16.9.4 10:30 AM (112.148.xxx.72)그런가요?
감자칼이 더 얇게 깍이면 이제 저도 감자캉로 깍아야겠네요,
전 두껍게 깍이는 줄 알고 한말이고,
징징거린게 아니라 의문조로 한건데,
남편이 안좋게 들은거 아닌가요?
앞으로는 남편할때 그냥 두어야겟네요11. 핵심
'16.9.4 10:35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님 말이 맞아요. 그건 징징조는 아니고 의문조이긴 해요. 그런데 남편 말의 핵심은
님 말 때메 화난다. 잖아요~~
과일 깎아주고 있는데 토달아서 나 화났다. 잖아요
그리고 위에 모든 조언해주신 님들 말처럼 식구들한테 뭐 시키면 절대 그 방식에 대해선 거슬려도 눈 감아야 돼요ㅠ 살 많이 깎여도 그런가보다. 혹은 그걸 교정해 주고 싶으면 자기야~ 다음엔 일케 일케 해볼까? 이렇게요
안그러면 오늘 처럼 되죠 ㅎㅎㅎㄹ12. ..
'16.9.4 10:51 AM (118.34.xxx.147)징징거려서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
듣기 싫으니 징징거렸다고 말하는거죠.
징징거리는것처럼 듣기싫으니 그렇게 말하지 말란말...
사과는 아무래도 껍질이 얇은데 두껍게 깍이겠죠.
듣기 싫다니 담부턴 냅두던가 해야죠뭐13. ...
'16.9.4 11:00 AM (59.7.xxx.224)주제와는 좀 벗어났는데. 감자칼로 과일 깎는말 나와서 말인데요.
단단한 복숭아는 감자칼로 깎는게 훨씬 빠르고 얇게 깎여요.14. 근데
'16.9.4 11:21 AM (121.165.xxx.114)남편도 참 표현이 그렇네요
별일 아닌걸로 그런식으로 반응하다니ㅠ
아내를 예뻐하지는 않는 듯 싶어요15. 남편이 뭘할땐..
'16.9.4 11:22 AM (125.186.xxx.75)무조건 잘한다 궁디팡팡해야합니다.. 그래야 계속 도와줍니다..^^;; 애들같아요.
16. 지나가다
'16.9.4 12:00 PM (49.171.xxx.223)82님들 다 보살 이시네요ㅎㅎ 저라도 물어봤을 것 같은데..왜 칼 놔두고 감자칼로 깎아?
17. ..
'16.9.4 12:30 PM (210.96.xxx.63)잔소리처럼 들렸다..겠죠.
참 과일 한번 깍는데
남편분 유세 한번 떠시네요.
에고.18. 지겨워
'16.9.4 1:47 PM (203.226.xxx.106)여자가 뭐라고 한마디 했다고 징징거리네 어쩌네..
그걸 또 남자란 자고로 놔둬야 되네..
아오... 반대 상황이었으면 여자더러 말곱게 하라고했겠죠.
이중잣대 쩔어요 아주 그냥..19. 저도
'16.9.4 2:11 PM (1.127.xxx.3)감자칼이 더 잘되요
20. ...
'16.9.4 2:49 PM (220.116.xxx.101)음....
남편은 평소 공격적으로 말하나요
님이 징징댄다는 건 남편이 기분 나빠서 트집 잡는 거예요
두 분 평소 대화 방식을 좀 생각해보세요21. 원글
'16.9.4 3:11 PM (112.148.xxx.72)남편이 혼자 미리 판단하고 욱하는 경향이 있어요,
제가 물어본건데 욱해버리고 사람이,왔다갔다해요ㅠ
그런데 어떨때는 자상하고,손수 아침도 차려주고 요리도하는데,
가끔 별거아닌데 예민하고,
저도 늘 헷갈리고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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