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맘대로 결정하는 남편

ㅠㅠ 조회수 : 954
작성일 : 2016-09-04 03:33:14
저와 의논을 하지않아요,
혼자 결정해요,
집에서는 무뚝뚝(어릴때도 그랬다함) 형인데, 또 사회생할은 리더쉽있게 (사춘기시절 성격바꾸려노력했대요)잘해요,

예를을어,
1.명절에  시모가 오랜간만에 시누들 다모이니 남편보고 당일 처가가지말라고 남편에게 말하심 
->제가 어쩔꺼나 물으니 모친이 그러한데 어떡하냐고 의견 대립중 
그러다 시누들 들이닥쳐서 못떠남
2.남편 생일 전날에 시부 전화와서 시누들과 우리집에 생일하러 온다고 남편에게 전화하심
-> 남편 그러라고함
->생일상차리는 저한테는 의논도 없이  그것도 온식구 출공하니 열받은데다가,제가 몸살나서 아픈데도
알지도못해서 남편한테 알아서 처리하라시켜 취소됨

이일들이 남편 독단으로 처리할일인가여?
그밖에도 많지만 올해 벌어진 대략 굵직한 일은 이거네요,
저는 결혼초부터 허수아비같아요,
기센 시부님,시누들 사이에서 우유부단 한 남편,
이해하다가도,사회에서는 잘지내니 아이러니해요ㅠ
그런데다 지켜보니 센사람앞에서는 약한구석이 많네요,저와 성향자체가 달라요
저도 그래서 잘해주지않고 센척하며 쳐다도 안보는데,
인생이 너무 슬프네요ㅠ
이런 남편 어찌 잡나요?
IP : 112.148.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잡으려하지말고
    '16.9.4 7:30 A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님은 님 중심잡고 행동하세요 1번같은 경우는 님이 친정부모님이 기다리신다 하고 짐싸서 일어나면 되는거고 남편에게 어쩔꺼냐라고 물을 필요가 없는거에요. 님이 남편에게 선택권을 넘긴겁니다. 2번같은 경우도 님이 몸이 아프단 사실을 미리미리 알려두시거나 혹은 지금처럼 내가 몸이아프니 니가 알아서 해라 하면 취소하든 남편이 직접 상을 차리든 나가 사먹든 남편이 선택하고 서로 감정적으로 다치지않고 넘어가면 됩니다. 님 아픈걸 남편이 알아채주지못해 섭섭한건 나중에 말하면 되죠. 사실 아주많이 아프지않고 말을 안하면 상대가 모를수도 있잖아요.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시고 그냥 내가 원하는게 뭔지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단호하게 내뜻을 말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그럼 당장은 안통할지라도 다음엔 남편도 조심하게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720 혹시 손가락 끝이 콕콕 손가락 2016/08/31 1,573
591719 8월 30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 2 개돼지도 .. 2016/08/31 686
591718 어젯밤 일. 진짜 남들에게 말하기도 창피한데. 38 ㅡ.ㅡ 2016/08/31 27,223
591717 녹색연합 탄원서 요청 4 후쿠시마의 .. 2016/08/31 502
591716 비오는 날, 디지털펌 괜찮을까요? 1 2016/08/31 769
591715 음악사이트 뭐가 좋을까요? 1 쪼꼬조아 2016/08/31 496
591714 고3들 수시 논술보는 날은 학교 쉬는건가요? 8 고3맘 2016/08/31 1,737
591713 2016년 8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8/31 670
591712 프랑스 스마트폰 속도 어떤가요? 2 00 2016/08/31 776
591711 레돌민 한개반 먹었는데 아직도 못자요 3 000 2016/08/31 1,201
591710 배아픈데 응급실 갈까요? 7 2016/08/31 1,546
591709 떨어뜨리는 꿈, 꿈해몽 부탁드려요 궁금해요 2016/08/31 1,421
591708 조윤선에게 배우자 5 능력좋다 2016/08/31 3,318
591707 40대 중반...다 늙어서 갑자기 제 자신을 가꾸고 싶은 욕심이.. 17 뷰티워너비 2016/08/31 8,646
591706 사주가 맞던가요? 26 ... 2016/08/31 9,952
591705 고궁 추천 부탁드려요~ 10 또롱 2016/08/31 1,490
591704 흑설탕팩 한달 이상 사용 너무 좋네요 3 설탕 2016/08/31 3,898
591703 한진해운 왜 망한건가요? 20 최은영 2016/08/31 6,936
591702 국그릇 손으로 들고 마시듯 먹는거 어때요? 7 2016/08/31 3,281
591701 한예리인가 무지하게 못생겼네요 96 아 진짜 2016/08/31 21,371
591700 벨에포크 주인 아주머니 2 청춘시대 2016/08/31 2,363
591699 보보경심 보는분은 없으세요? 23 ..... 2016/08/31 4,855
591698 한고은 너무 예쁘네요^^ 1 2016/08/31 2,328
591697 불타는 청춘 꼭 보세요 1 ... 2016/08/31 2,606
591696 아이를 전배우자에게 주고 재혼하는분들은 아이가..?? 14 ... 2016/08/31 6,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