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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혈땜 일부러 소고기먹으러갔어요

기운없어 조회수 : 9,151
작성일 : 2016-09-04 00:18:24

소고기가 빈혈에 좋다면서요 ?

 

약도먹어야하는데 왜이리먹기가싫노

 

전왠만하면 약보다 음식으로 고치고싶어서

 

수치가 6.9래요

 

ㅎㅎ근데 돈이없어 한우는못먹고 수입쇠고기먹었어요

 

그래도 효과있으려나?^^

 

정말그렇게 소고기가 효과짱인가요?

 

 

IP : 182.230.xxx.11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고.
    '16.9.4 12:20 AM (112.150.xxx.63)

    소고기..순대...순대국 드세요.
    그리고 그정도면 철분주사라도 맞으셔야할텐데요

  • 2. 철분제를 좀 드시는게
    '16.9.4 12:20 AM (180.68.xxx.71)

    낫지않아요?
    소고기로 채우려면@@

  • 3. ...
    '16.9.4 12:21 A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소고기 1키로 먹느니 약한알머는게..흡수율도높구..

  • 4. ..
    '16.9.4 12:21 AM (116.40.xxx.46)

    님 어제 자궁근종땜에 글 쓰셨잖아요
    그정도면 수술해야지 소고기 타령할 때가 아니에요.
    답답하다 ....

  • 5.
    '16.9.4 12:22 AM (125.186.xxx.121)

    그정도 빈혈이면 소 한마리 다 먹어도 택도 없어요.
    빈혈약 아침저녁으로 몇달 드셔야합니다.

  • 6. .....
    '16.9.4 12:22 AM (117.111.xxx.78)

    빈혈에는 소의 생간이 최고죠.
    기름 소금 찍어서요.
    빈혈 환자들 소 생간 많이들 먹어요.

  • 7. ..
    '16.9.4 12:22 AM (1.231.xxx.40)

    6.9정도면 약을 드셔야 합니다.
    빈혈이 오래되면 몸에 기능이 떨어져요.
    눈도아프고 귀에서 소리도 나고 심장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요.
    일단 약도 드시면서 빠른시일내에 회복하세요.

  • 8. ...
    '16.9.4 12:23 AM (39.121.xxx.103)

    전 수치가 6이하였어요..
    의사가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다며 왜 이제 왔냐며 엄청 혼났구요.
    소고기 좋은데 빈혈심하면 음식보다 약 드셔야해요.
    전 병원에서 링겔 맞았어요. 36만원인가? 가격은 많이 비쌌는데 정말 좋다고하고
    보험청구도 되었구요.

  • 9. ....
    '16.9.4 12:23 AM (117.123.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고. 수치가 그 정도면 약 먹어야 합니다. 제가 그정도였는데 맹장 수술할 때 조금만 더 낮아지면 수혈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소고기로 택도 없어요. 약먹으니 삼개월인가만에 정상수치로 쭉쭉 올랐습니다.

    진짜 바보같은 짓입니다. 약 드세요.
    수치 정상되니 여름 더운날 머리 핑핑 도는 것도 거의 사라지고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 10. ㅇㅇㅇ
    '16.9.4 12:26 AM (125.185.xxx.178)

    약먹으면 되는걸 왜 고생해요?
    수치 나쁘면 삐긋하면 계단에서 굴러요.

  • 11. 116.40님
    '16.9.4 12:27 AM (182.230.xxx.115)

    맞아요 ㅜ아니 이번생리끝나고 다른병원 2군데정도만 더가보구요

    수술해애한다면 해야죠~

    근데 제가그랬잖아요 원래당일수술당일퇴원인데 피검사해보더니 대학병원에서 연락와서

    하루입원하고 수혈받아서 수술해야한다고 빈혈이심해서 마취과에서 마취를안해준데요

    무서운것도무서운거지만 병원 2군데만더가보고 결론은 남의피받기싫어요 ㅜ

    빈혈수치좀올리고 병원가려구요

  • 12. dd
    '16.9.4 12:28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6.2인데 약먹어요 매일매일
    먹다 안먹으니 뚝 떨어지더군요
    매일 먹으면 10근처까진 가더군요

  • 13. 솔직히
    '16.9.4 12:30 AM (182.230.xxx.115)

    지금생리까지해 어지러워요

    근데 페이지읽다보니 라면글이있길래 배고파 생라면스프넣고 부셔먹고있네요

  • 14. ....
    '16.9.4 12:30 AM (39.121.xxx.103)

    빈혈에 맞는 링겔 있다니까요..
    제가 간 병원에서 전 수혈받아야할 수치인데 수혈은 싫을테니 이거 맞아보라해서 맞았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 15. ....
    '16.9.4 12:30 AM (117.123.xxx.201) - 삭제된댓글

    남 일 같지 않아 자꾸 잔소리하게 되네요. 댓글 보니 수술할 수도 있단 얘기인데 지금 소고기 먹고 빈혈 잡을 생각 하시는건가요..... 님 병원 가세요. 차라리 병원가서 액상 빈혈약 처방 받아 몇개월 먹는게 소고기 먹는거보다 더 싸게 먹혀요.

  • 16. 저기
    '16.9.4 12:32 AM (182.230.xxx.115)

    그럼 내과가서 빈혈약 달라면 알아서 선생님이 처방해주겠죠?

    전솔직히 마시는약이 좋은데 알약보다

    아님 걍 내과갈필요없이 약국가서 달라고하면 될까요

  • 17. dd
    '16.9.4 12:32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철분주사 있어요
    아마 저장철검사도 님같은 경우
    기준치 아래일겁니다 그럼 보험적용 받아
    만원정도로 맞을수 잇는데 이거 맞으면 수치 1올라갑니다

  • 18. ..
    '16.9.4 12:32 AM (1.231.xxx.40) - 삭제된댓글

    참 빈혈엔 생간보다는 지라를 드셔요.
    생간은 눈에 좋구요.
    지라는 빈혈에 좋아요.
    동네 좋은 식육점에 가셔서 부탁하시면 사다 주실거예요.
    생간처럼 생겼어요.

  • 19. 00
    '16.9.4 12:33 AM (2.120.xxx.238)

    근종있었고 별증상 없었는데 빈혈수치 6 나왔었어요. 그냥 수술 안된다고 해서 수술전 수혈받고 복강경으로 근종만 제거했구 수술뒤에도 수혈 더 받았어요.
    수치 6정도면 약먹고 올려도 시간이 걸릴텐대요

  • 20. 푸른연
    '16.9.4 12:38 AM (58.125.xxx.116)

    빈혈 수치 낮으면 보험돼서 처방받으면 30%만 약값 내시면 됩니다.
    그냥 약국 가서 사면 100% 약값 다 내야 됩니다.
    6.9면 100% 보험됩니다.걍 처방받아 약 드세요. 알약이든 액체든 중요하지 않고 액체면 냄새나 맛이 또
    안 맞다는 사람도 있고요.

  • 21. 푸른연
    '16.9.4 12:44 AM (58.125.xxx.116)

    약보다 음식으로 고치는 게 가능한 것은, 빈혈 수치가 9~11 정도 될 때 이야기입니다.
    6.9면 심각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절대로 치료 안 됩니다.
    빈혈약을 하루에 1번도 아니고 2번 먹어서 1년은 꾸준히 매일매일 먹어야 겨우 치료될 수치예요.
    정신차리세요!!!

  • 22. 푸른연
    '16.9.4 12:45 AM (58.125.xxx.116)

    빈혈약은 다른 양약 합성약들처럼 부작용 있고 해로운 약이 아니고 철분이란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영양제의 일종입니다. 약이란 생각하지 말고 영양제로 생각하고 드세요/

  • 23. ...
    '16.9.4 12:49 AM (39.121.xxx.103)

    어느 병원을 가셨기에 빈혈수치 그 정도 나오는데 약처방도 안해주고
    그러는건가요? 액상으로 된게 효과는 더 있지만 먹기는 힘들다했어요.
    병원가서 처방받아 약 구입하세요. 같은 약인데 가격차이 많이 나요.

  • 24. 한데
    '16.9.4 12:51 AM (223.17.xxx.89)

    보험약은 옛날거 싸구려라고 의사샘이 따로 이름 적어 약사랑 상의해서 좋은거 먹으라 권해 주시더라고요

    철분 주사를 맞던지하세요

  • 25. ...
    '16.9.4 12:58 AM (117.123.xxx.201) - 삭제된댓글

    전 수술하고 빈혈 심하니 병원가서 진료맞고 약 먹으시라 해서 대학병원서 처방 받았고요. 처음에 훼로바정 처방 받았는데 처음 먹은 날 저녁에 열나고 계속 토하고 해서 액상으로 바꿨습니다. 저는 알약이 저렴한데 먹기가 좀 힘들고 액상이 비싸고 흡수율이 좀 낮은 대신 먹기는 수월하다고 들었네요.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요. 병원가서 처방 받으셔야 저렴합니다.

  • 26. ......
    '16.9.4 1:00 AM (211.200.xxx.12)

    걸어다닐수있으세요???
    6.9인데....수술은커녕 일상생활에도
    어지러울텐데요

  • 27. ㅇㅇ
    '16.9.4 1:01 A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빈혈로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 갔어요
    수치 6.4 였고 수혈2팩 받고 8로 올라가서
    퇴원했어요
    그때 생리양이 어마어마 했고요
    수치 안올라가면 응급 수술해야 한다고
    입원실에서 금식하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퇴원후 하루 두번 빈혈약 복용하고
    급할때는 철분주사도 맞았는데도
    수치가 10을 못넘겼어요
    폐경 가까이 와서 생리양 줄어드니 이제사 겨우
    정상수치 나오네요
    소고기로 해결될게 아니에요
    그때 의사샘이 중환자실 갈뻔 했다고 그랬어요

  • 28.
    '16.9.4 2:36 AM (182.230.xxx.115)

    제가 지금상태가 심각한가봐요?

    사실 빈혈은 20대부터 있어서 애둘낳을때도 수혈받아서 자연분만했거든요

    병원만갈일있음 기본적인 피검사 허구헌날 빈혈로 나와 그러려니 약먹으라고해도 안먹었어요

    제가 유일하게 빈혈약먹게된건 임신했을때 액상으로된거

    글고 40년 넘게살면서 안먹고살았어요

    어지러운것도 불편함없이 살았거든요

    근데 지금에서야 생리이상있은후로 어지러워요

  • 29.
    '16.9.4 2:37 AM (182.230.xxx.115)

    211.200님

    ㅎㅎ 기운없는거 빼고 잘걸어다녀요

  • 30. 초이스해
    '16.9.4 2:37 AM (125.132.xxx.73)

    제가 작년 이맘때 혈색소 수치가 5.8이었습니다. 의사말이 걸어다니는 시체라고.. 철분주사 25만원 주고 한번 맞고, 2개월씩 두번 보험으로 철분약 처방받아 4개월 복용하니 10.5로 오르더군요. 그 이후에 열심히 소고기먹고 참붕어즙이 좋다해서 먹고 식사 잘하고(그전엔 식사 잘 안챙겨막었어요) 이번에 빈혈검사 해보니 혈색소 수치가 12.5 나왔습니다.
    저도 생리양 과다로 빈혈이 심해져서 동시에 피임약 처방받아 생리양이 줄어든 덕도 있었지요.
    지금 당장 하셔야 할건 윗분들 말씀처럼 철분주사맞고 철분제 처방받아 드시는거에요~ 소고기는 혈색소수치가 두자릿수 이상 되신후 드세요~

  • 31.
    '16.9.4 2:38 AM (182.230.xxx.115) - 삭제된댓글

    참?애는 20대후반 30살에 낳았어요

  • 32.
    '16.9.4 2:38 AM (182.230.xxx.115)

    참?애는 28살 30살에낳았어요

  • 33. 초이스해
    '16.9.4 2:41 AM (125.132.xxx.73)

    그게 빈혈이 만성이되면 잘 못느낀대요~ 몸이 완전히 망가진 후에야 알게되는거라 만성빈혈이 무서운거럽니다. 서두르세요~ 심장 콩팥 다 망가져요~

  • 34.
    '16.9.4 2:45 AM (182.230.xxx.115)

    125.132님 글쿤요 명심할께요

    저두 식습관이 개판오분전이에여 잠만많이자요

    배고플때나 폭식하고 그래서 살이 더빠지나봐요

    이렇게빈혈이심한데 술도먹고 다먹고다니네여

  • 35. 125.132님
    '16.9.4 2:47 AM (182.230.xxx.115) - 삭제된댓글

    헐~~진짜요?

  • 36. ㅇㅇ
    '16.9.4 3:13 AM (121.168.xxx.72)

    약드세요

  • 37. 저장함
    '16.9.4 3:14 AM (118.176.xxx.157)

    혈색소 수치-만성빈혈

  • 38. --
    '16.9.4 4:29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중에라도 이 글 읽으시면 제발 수술 받으세요.
    저도 20대부터 빈혈 있었고 수치가 5.5까지 나왔어요. 너무 오래 빈혈이다보니 증상도 거의 없었고 생리도 일정하고
    양이 줄거나 하지도 않았죠. 원인은 근종 때문이었는데 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해서 저도 소고기도 먹고 약도 먹고
    해마다 철분주사도 맞고 그렇게 20년을 살았어요. 하지만 철분주사 맞을 때 잠깐 8-10 정도로 올라갈 뿐 단 한번도
    정상범위에 올라가질 않더군요.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던 작년부터 드디어 의사가 안되겠으니 수술하라고 하더군요. 이러다간 자다가 그냥 죽겠다고. 그 말을 듣고도
    망설였어요. 그러다가 큰 마음 먹고 복강경으로 결국 수술했어요. 수술 후 경과는... 빈혈은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고
    오래 그리 오랫동안 수술 안 하고 버텼는지 (수술하란 말 듣고도 3년을 더 망설였어요) 모르겠더군요.
    의사 말 들으세요. 소고기? 빈혈주사? 간? 만성빈혈에는 다 소용없어요.

  • 39. .....
    '16.9.4 7:15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근데 빈혈약이 영양제중에 가장 비효율적이래요
    음식으로 먹는 철분이 훨씬 흡수가 잘되구요
    잘하시고 계시는 거에요
    선지해장국 좋은데 아무래도 좀 드시기 싫으시려나요
    소고기 꾸준히 드세요
    수입산소고기 상관없구요
    바지락도 좋아요
    근데 수치가 너무 낮으니 오랜 기간 꾸준히 드세요

  • 40. . . .
    '16.9.4 8:01 AM (211.178.xxx.31)

    빈혈심한 사람한테 들은 얘긴데 선지국이 최고라 했어요
    약보다 효과가 빠른거 같다고 하더군요

  • 41. 빨리
    '16.9.4 8:34 AM (124.49.xxx.246)

    수혈 받아야 할 수치예요. 먹는 걸로는 안됩니다.

  • 42. 지나가다
    '16.9.4 9:19 A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수혈받던 철분주사를 맞던 병원 가야할 수치에요
    빈혈이 오래되면 몸 망가집니다 125.132님 말이 맞아요
    일단 수치 정상으로 만들고나서 음식으로 몸관리하세요

  • 43. 지나가다
    '16.9.4 9:21 A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수혈하든 철분주사를 맞든 병원 가야할 수치에요
    빈혈이 오래되면 몸 망가집니다 125.132님 말이 맞아요
    일단 수치 정상으로 만들고나서 음식으로 몸관리하세요

  • 44. .....
    '16.9.4 9:42 AM (211.232.xxx.94)

    결론 나왔네요.
    수치가 심각한 상태이니 우선 약이나 주사로 수치 끌어 올려서 당장 위험한 상태는 면한 다음
    소고기,선지, 생간 계속 먹어 건강 유지.

  • 45. 이렇게 심각한 빈혈은
    '16.9.4 10:18 AM (223.32.xxx.227)

    타고나는건가요?
    친구중에도 있는데 신장까지 망치는줄 몰랐네요ㅜ

  • 46. ...
    '16.9.4 1:51 PM (121.183.xxx.111)

    전에 자궁내막증 수술하고 출혈을 오래해서 수치가 8로 떨어진적이 있는데 그때 병원처방 받아서 수액 맞고 약먹고 하면서 11로 회복하는데 3-4개월 걸린것 같아요. 일단 병원처방 시급해보이고 얼른 치료 받으셔야겠네요. 먹는것 가지곤 안되겠어요

  • 47.
    '16.9.4 3:32 PM (182.230.xxx.115) - 삭제된댓글

    선지국 완전 좋아해요 ~많이먹고다녔죠

    생간도좋아하고

    음식은 안가려요

    무튼 이번엔 약좀 먹어야겠어요

    여러분말들으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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