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CG 어떤거 맞추시나요?

.....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6-09-03 22:51:54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903210507595?from=mtop
IP : 61.101.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3 11:01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요샌 피내용 맞히고 싶어도 대기가 너무 길다던데요.

    참고로 친척이 소아과 의사인데 자기 애들은 다 경피용으로 맞혔어요. 경피용이 특별히 좋아서 그랬다기보다 그냥 아무거나 맞히라고 하던데요 ㅎ

  • 2. DD
    '16.9.3 11:07 PM (180.230.xxx.74)

    피내용 맞혔어요 조리원에서 보면 여자애들은 흉터때문에 병원에서 맞히더라고요 조카가 지금 중학생인데 경피용 맞았는데 안 없어지고 오히려 더 크게 남았어요
    태어나자마자 보건소에 전화해서 예약하시고 꼭 내가 사는 구 아니어도 되니까 집에서 가까운 구 보건소 여러군데 예약하면 됩니다 취소하는 사람 생기면 날짜 더 땡겨져요

  • 3. 근데
    '16.9.3 11:10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근데 경피용이 흉이 덜 지는 주사라서 경피용 맞았는데 흉이 큰 애들은 피내용으로 맞았으면 더더욱 컸을걸요? 제가 피내용으로 맞았는데 저보다 흉 심한 경피용을 본적 없어요 ㅠㅠ

  • 4. 행복한새댁
    '16.9.3 11:11 PM (39.7.xxx.85)

    첫째는 피내용 맞히고 시댁에서 혼나고... 둘째도 피내용 하려고했는데 대기가 넘 길어서 못맞혔어요.

    근데..전 경피용 찝찝하더라구요... 주사양을 알수가 없어서...게다가 올해 스물인 조카는..주사자국이 남아있는데 살이늘어져서 진짜보기 흉해요ㅜ

    전...피내용 추천이요...

  • 5. I..
    '16.9.4 12:05 AM (121.172.xxx.59)

    저흰 큰아이는 경피 맞추고 둘째들은 피내용 맞췄어요

    경피 백신이 일본꺼라도 해서 피내용으로 했어요

  • 6. 저도
    '16.9.4 12:13 AM (59.15.xxx.87)

    딸이라고 비싼 경피용 했는데
    흉터 크게 남았어요.
    우리때와는 달리 피내용 흉터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
    오히려 경피용은 커다란 에이스 크래커가
    어깨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요.

  • 7.
    '16.9.4 1:32 AM (221.167.xxx.87)

    올해 스믈한살된 아들 경피용흉이 윗님말씀대로
    점점커져서 팔뚝에 에이스크래커한장이예요ㅠ
    둘째 딸아이는 등윗쪽에 피내용맞았는데
    일부러 찾아보지않음 보이지도않아요
    큰애흉터 볼때마다 짜증납니다

  • 8. ditto
    '16.9.4 2:17 AM (175.113.xxx.201)

    저는 피내용으로 맞췄어요 다른 걸 떠나 경피용은 주사양인 균일하게 잘 들어가는지 불확실해서..

    윗님들 말씀대로, 경피용 접종한 초등 아이들을 봤는데 진짜 어깨죽지에 에이스 크래커 한장씩 얹고 다니는 것 같았어요 초등 고학년인데...

  • 9. 저는
    '16.9.4 11:16 AM (211.243.xxx.109)

    다니던 소아과 의사가 흉터 때문에 비싼 거 맞출 필요 없다고
    나중에 수영복 입어도 티 안나게 엉덩이에 피내용 주사 놔줬어요.
    자기 딸도 엉덩이에 놨다고. 지금 흉터를 찾아보면 엉덩이에 아주 살짝 보조개처럼 들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365 미니멀리즘 하고 변화가 일어난 분들의 경험담 알고 싶어요 22 공유해요^^.. 2016/09/26 9,010
600364 비행기 좌석 선택 좀 도와주세요 8 ㅇㅇ 2016/09/26 1,850
600363 홍화씨와 꿀화분 2 소나기 2016/09/26 1,041
600362 대단하네요. 지진감지기 장착한 K 보일러. 8 .... 2016/09/26 3,001
600361 영화 싫어하는거 왜그럴까요? 22 ㄹㄹ 2016/09/26 4,664
600360 정준영의 휴대폰은 어디에? 경찰청 "수사 매뉴얼이 없다.. 1 ㅇㅇ 2016/09/26 1,536
600359 애 아픈거 다 나으면 엄마인 제가 자리보존 하게 생겼네요... .. 1 .. 2016/09/26 513
600358 어떻게 하면 요리하는걸 좋아할수 있을까요 3 의욕없음 2016/09/26 789
600357 기술은 맘에 드는데 불진철하다면....... 8 불친절 2016/09/26 1,525
600356 김건모 엄마 하니까 생각났는데요 6 김건모 엄마.. 2016/09/26 11,700
600355 하이라이트 불 조절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2016/09/26 3,697
600354 시어머니가 음식 보내시면 감사하다고 꼭 인사해야 하나요? 31 그러니까 2016/09/26 6,526
600353 20살 딸이 19~20일 주기로 생리를 합니다 8 걱정거리 2016/09/26 1,698
600352 안양 교정치과 추천해주세요 교정 2016/09/26 600
600351 애들 얘기하면 의심부터 하는 남편 2 .. 2016/09/26 1,113
600350 불에 탄 젊은 남자요 18 아름 2016/09/26 7,159
600349 안창살을 갈비찜에 넣어도 될까요? 2 갈비찜 2016/09/26 586
600348 앞다리살로 수육했는데 맛없네요 4 2016/09/26 1,429
600347 머리카락이 힘없이 빠지는데 4 샤방샤방 2016/09/26 1,900
600346 서울인데 좀 전에 꽝 소리 혹시 천둥친 건가요? 6 솥뚜껑 2016/09/26 3,054
600345 의문 남긴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 5 진단서 2016/09/26 945
600344 웹툰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19 .. 2016/09/26 2,336
600343 스피닝하시는분~ 4 yy 2016/09/26 1,364
600342 하늘걷기 1일차..운동하니 좋은점 4 .... 2016/09/26 3,233
600341 내일 경의선도 운행안할까요?ㅠ 지하철파업 2016/09/26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