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직 경찰서장이 경찰관 공무 집행을 하던
경호 경찰관 멱살을 잡은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을 고발 한다고 하네요.
고발인들도 모집 하던데 이 기회에 남의 멱살 잡고
반말 찍찍하던 개버릇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한 전직 경찰서장이 경찰관 공무 집행을 하던
경호 경찰관 멱살을 잡은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을 고발 한다고 하네요.
고발인들도 모집 하던데 이 기회에 남의 멱살 잡고
반말 찍찍하던 개버릇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모자이크 넘어로 보이는 실루엣이 흔한 경호원은 아니었수
저런 사람 뽑는 지역구가 어디?
안그래도 모자이크 넘어로 보이는 실루엣이 흔한 경호원은 아니었수
우병우가 사정기관 인사는 꽉 잡고 있다던데, 한선교가 우병우에게 매달리면 막아줄까나?
경기도 용인병, 수지쪽이라네요 4선, 2004년부터 현재까지
? 참 지역구민들 ㅉㅉㅉ
주민들도 참 찌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같이 천박한 인간들만 모였는가
지역주민들 반성하세요
너무 많이 변했어요.
인상도 눈빛도 얼굴빛도 완전히 딴 사람 같아졌더라구요.
의원끼리 멱살잡지 , 죄없는 경호원, 경찰은 왜? 웃겨요
4선이요...?
질타가 이어져도 사과도 안하네요.
얼마나 국민들을 소 돼지로 보면 저럴까요.
얼굴인상 남너무변함 뭐가.변하게한건징여튼 사과나좀하시지
저런걸 뽑아준 지역구민들 답 없어요
얼굴이 변해도 너무 변했죠.
그냥 넘어가지 말길 바랍니다.
길터주려고 그랬다네요 ㄱㅅㅇ
말이니방구니
저런 것도 금뻿지를....
그 멱살잡이 버릇 아직도 못고쳤대요? 푸하하하하핳
옛날 십년전에 강동구 구청장 세누리 유세때 말입니다. 사실 민주당에서는 초짜가 나왔었고, 세누리에서는 강력한 유력자 였었어요. 지원 나왓던 세누리 국회의원 하나가...지가가는 시민이 너무 시끄럽다고 불평 했다고 멱살잡고 지금이 너떤 세상인데~ 이러면서 시민을 바닥에 내팽개 쳤어요...
이게 인터넷에 실리고 세누리 국회의원 고발당하고~~ 소문이 일파만파 번져서는 결국 구청장에 어부지리로 민주당의 초짜의원이 구청장에 뽑혔답니다.
나도 그당시에 분개하면서 동네 아줌마들 커피타임에 마구마구 떠들어댔어요...세누리 뽑지 말자구요.
어떻게 국회의원이 시민 멱살잡이 할 수가 있냐구요..
그 초짜 구청장이 지금도 몇선이나 거치면서 아직까지도 강동두청장에 뽑혀있답니다.^^
길냥이 밥자리도 만들어주고요~ 강동구에가면 길냥이들이 아주...팔자도 늘어지게 자동차 밑에서 쉬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친정이 강동구에염~
부럽습니다..
수지용인. 어떻게 저런 쓰레기를
알았는데 무려 4선@@@@@
거기 사는 분들 참....답없는 저런 자를 계속 뽑는거보니 참 깨끗한 뇌를 달고들 사시나봅니다그려
용인에 꼴통들이 얼마나 많고 한심한지 몰라요
늘 의기양양 ᆢ극우 집단의식 깊어요
말 잘못하거나 그들에 동조 안하면 빨갱이라 해요
손석희더러 빨갱이라 난리들 치고 바끄네 얘기 나오면
동정론 나오고 애국지사 취급해요
한선교 라는 인간 바람피고 비상식적인 줄 알면서도
여당이라 찍어줘요
왜냐면 그들은 넘 단순해요
야당의원들이랑 진보에 권력이 넘어가면 나라가 망한다고
펄쩍 뛰는 사람들예요
같은 동네 살면서 부끄럽고 한심해요
한선교 다음 선거에도 나오면 또 됩니다
여당이 되도 좋으니 다른 인물이 나오도록
딴 나라당에서 공천 좀 안줬으면 좋겠는데
어쩌나요
이번 당대표 도전하는것 보니 나라가 망조가 든게
틀림없다 싶었어요
담에 진짜 장수 당선 의원되서 당대표도 되고
대선의 꿈도 꾸는 똥꾸멍이 될수도 있겠어요
한선교 정말 인간 아니예요
이해식 구청장 싫어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일단 체격좋고 인물도 좋고요. 심지어 목소리도 차분차분 좋아요.
부인은 참 소박하고 참해보이고요.
무엇보다도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는게 장점이지요.
당시 한나라당 김충환의원 그 사건 아니었음 힘들었겠지요.
저런 쓰레기를 뽑지 않는 구민들도 있어요..
살기는 좋으나..
정치색이 참..구려서 창피해요..
수지구민 전부 한심한 사람 취급하진 말아 주세요..
여지없이 본성이 드러나나 보네요.
애인한테 문자질힌던 놈인가요?
볼 때 마다 사오정 닮았으~~~
나이들면 얼굴에 삶이 뭍어나보이던데...한선교는 오물이 베어나오는듯한 느낌이네요.
수지구민님 반가워요
이번에는 혹 떨어질까 했는데 또 되는거 보니
참 화나더군요
전철도 자기가 해 준것 처럼ᆢ암껏도 안 한 인간인데
오히려 정자까지 할 때 한꺼번에 광교까지도
신분당선 착공 가능했는데 일부러 나눠서 했데요
결과적으로 두개 회사가 나눠먹어 전철비가 승용차
기름값 보다 더 비싸고 용인 촌 사람들에게 생색용으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용인 노인네 뿐 아니라 자기들이 상위 1프로라 착각하거나
코스프레하며 자기 세뇌하는 부류들 많습니다
중산층이나 상류층 사고나 행태를 흉내내고 목소리 높여서
있는 사람처럼 행세하는데 그러다보니 정말 자기 목소리에 속는거 아닌지 저도 참 헥깔립니다
몰라서 그러려니 ᆢ신문 매체 때문이려니
제 맘 달래면서 살고 있는데 민도가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