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성당에 갔는데
예수님 십자가상, 마리아상, 악마가 십자가에 매달린 상
세개가 나란히 성당에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놀라서 깼고요.
다시 잤는데 똑같은 꿈을 또 꿨어요.
전 가톨릭인데 개인적인 일들로 성당 갈 여유를 못내서 냉담 중이에요.
무슨 의미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이 이상한데..해몽해주실 분 계시나요?
리꿈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6-09-03 18:21:18
IP : 218.209.xxx.2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3 7:46 PM (175.253.xxx.25)마지막 줄에 답이 있는 것 같은데요..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못 가서 그런 꿈을 꾸신게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