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요일 지금 저희집 풍경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6-09-03 17:50:42
아빠는 거실에서 티비보고 아들 친구는 거실 컴터로 오버와치
둘째 친구는마크 그옆에서 하고 있어요..
각각 놀아요..애들이...

저희 애들 친구는 아빠가 있어도 그앞에서 드러눕고...과자 먹으면 같이 먹고 그래요..
저희 집이 편한가 봐요..ㅎㅎ

물론 그 부모도 저희랑 친하긴 하지만..같이 놀러도 다니고..
그렇다고 엄청 친한 것도 아니에요..항상 거리감..ㅋ 뭐라해야할지..성인이 돼서 만나 그런지요..
IP : 124.49.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3 6:33 PM (60.52.xxx.68)

    아들 친구한테 편하게 잘 해주시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986 미아를 찾습니다. 32 미아 2016/09/04 5,173
592985 세종이나 조치원 사시는분 아파트 매매 문의요. 3 ... 2016/09/04 1,727
592984 시댁이 시골인분들 12 .. 2016/09/04 4,250
592983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수트라하버? 12 질문 2016/09/04 2,894
592982 문재인과 파란만장했던 더민주 환골탈태 과정 4 ... 2016/09/04 951
592981 위례신도시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아줌마 2016/09/04 730
592980 모기가 폭염대신인가봐요 3 싫다 2016/09/04 2,745
592979 정준하 어설픈 역할 연기 넘 웃겨요~ 3 무한상사 2016/09/04 1,231
592978 인테리어 공사 후 잔금 지급 질문드려요 (하자가 있음) 2016/09/04 962
592977 델마와 루이스 잘보셨나요? 18 역시 좋구.. 2016/09/04 3,540
592976 재래시장 다녀왔는데~~ 다 올랐어요 4 .... 2016/09/04 2,440
592975 올림픽공원에서 실종된 발달장애 6세 남아를 찾아요. 7 2016/09/04 6,136
592974 그 알 보고 나면 무섭지 않아요? 몽타쥬같은거 떠오르고... 6 000 2016/09/04 2,849
592973 45세 나의 인생이 뭘까 ! 11 민쭌 2016/09/04 5,648
592972 전미라씨 6 555 2016/09/04 6,180
592971 김구라오른쪽에있는 신부화장한 남자는? 2 마리텔 2016/09/04 1,529
592970 4억짜리 매매시 2.3억 대출 괜찮을까요? 5 2016/09/04 3,322
592969 빈혈땜 일부러 소고기먹으러갔어요 33 기운없어 2016/09/04 9,156
592968 친척호칭 시누이의 손녀와 저의 관계 4 호칭 2016/09/04 1,481
592967 텀블러 추천 4 홍차공주 2016/09/04 2,070
592966 심심한데.인생 최고최저몸무게 말해보아요~~^^ 54 ㅋㅋ 2016/09/04 4,870
592965 쌀나방이 생겨버렸는데 먹어도되나요? 1 22 2016/09/03 1,073
592964 사람을 끄는매력은 뭘까요? 9 자유 2016/09/03 4,936
592963 20년된 복도식 아파트 동향 사이드 집 최악일까요? 16 남동향 맨 .. 2016/09/03 4,429
592962 수술후 입원만 할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5 휴식이 2016/09/03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