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마지막통에 2/3정도 남았는데 어떤 포기는 괜찮고 어떤 포기는 완전 물렁물렁해요.
김치찌개 끓였을 때 물렁해진 김치처럼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버릴까요? 아님 김치찌개 끓여 먹어도 될까요?
김장김치 마지막통에 2/3정도 남았는데 어떤 포기는 괜찮고 어떤 포기는 완전 물렁물렁해요.
김치찌개 끓였을 때 물렁해진 김치처럼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버릴까요? 아님 김치찌개 끓여 먹어도 될까요?
저희집도 올해 처음으로 그래서 왜이러지 싶었어요. 같은날 같은 배추인데...
소금이나 재료가 잘못 됐다면 전체가 다 물렁하지 그렇게 부분으론 아니거든요
김치 보관하는 김치냉장고에 문제로 부분부분 얼면 님처럼 그렇게 됨 서랍식 김치냉장고가 그런 경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