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환경일 경우 주변에서 얻는 간접지식이

ㅇㅇ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6-09-03 11:30:08

꽤 클까요

아이비리그 교육의 질묻다가 답변중에 간접적으로 보고 들은

지식의 양이 엄청나다고..


꼭 거기만이 아니라도 한국의 명문대나

또는 카이스트 같은 단과대보다는

종합대학이 그런면에서낫다고도 하고


혹 직장이 좋은경우도 저런지 모르겠지만

직장은 좀 케바케일거 같고


집안이나 가정은 좀 영향이 클거 같지만

양육자의 지식외에도 인격이나 습관이

아주 많은 영향을 줄거 같긴합니다.


양육자의 교육수준이나 학력이

아이의 지적발달에 직접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초등졸업한 엄마와 대학 졸업한 엄마의 경우

아이와의 대화수준이 다를거 같진않아서..

IP : 58.123.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9.3 11:33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대화가 왜 안달라요?
    모든 면에서 다르죠. 물론 공부 지지리 안하고 못하고 그냥 저냥 대학간 사람은 똑같을 수도 있으나
    알게 모르게 다릅니다.
    아이의 모든 질문에 답변 가능하고 아이 학교 공부도 전문적으로는 아니지만 질문에 대해 같이 고민할 수 있고
    시사, 역사, 세계, 과힉상식 등을 재미있게 대화 가능해요.

  • 2. ㅇㅇㅇ
    '16.9.3 11:37 AM (58.121.xxx.183)

    대화가 왜 안달라요? 모든 면에서 다르죠.
    물론 초등 졸업이라도 모든 면에 호기심 있으셔서 책, 신문 등 관심있게 본 분은
    공부 지지리 안하고 못하고 그냥 저냥 대학간 사람보다 나을 수 있겠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간 엄마는 공부 안한 엄마들과는 다릅니다.
    아이의 모든 질문에 대부분 답변 가능하고 같이 고민할 능력이 있지요.
    아이는 엄마에게 편안하게 질문 자주 하고, 대화를 통해 뇌도 발달하고 지식을 쌓는 훈련도 돼요.
    아이 학교 공부도 같이 연구, 고민해줄 수 있고요. 시사, 역사, 세계, 과힉상식 등을 재미있게 대화 가능해요.

  • 3. 지식보단
    '16.9.3 11:40 AM (115.41.xxx.77)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생각이 다를거같아요.
    성실하고 긍적적사고

    정제된 성공자들의 특징이겠지요.

  • 4. jsof
    '16.9.3 11:41 AM (122.32.xxx.56)

    지식 풍부하고, 기본 교육정보 흐름도 잘 알고
    이런 학부모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정보 얻을 수 있더라구요.
    안 껴줍니다. . 아니면 돈이라도 있던지요~
    현실이 그렇더군요

  • 5. 아니요
    '16.9.3 11:49 AM (175.253.xxx.130) - 삭제된댓글

    님이 언급한 환경의 아이들일 경우, 인맥이 좋아진다는것이죠, 지식과는 상관없어요, 내 부모도 영향력있늠 사람 친구 부모도 영향력있는사람

    종합대의 경우도 사람 인원수가 많고, 각 분야에서 동문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지니 이것 역시 인맥이 넓어지는것이고요

  • 6. 좋은 동네의 중학교만 가도
    '16.9.3 11:59 AM (1.224.xxx.99)

    벌써 애들의 질이 틀려져요...정말 잘 옮겼다고 가슴 쓸어내려요.
    아이의 생각과 말들이 틀려져요......

    그리고 명문대와 이류대의 차이는 저는 잘 모르겟어요.
    다만 그 학교만의 물이 있긴 있어요. 행동과 말투가 틀려져요. 겨우 대학 4년정도의 차이인데 아주 적은 시간대인것 같은데도 틀려져요.

  • 7. 엄마 학벌
    '16.9.3 12:16 PM (223.62.xxx.201)

    차이가 애들한테 주는 영향이 엄청나던뎅ㅅ

  • 8.
    '16.9.3 12:23 PM (175.223.xxx.48)

    돈보다는 유전자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특히 공부는 엄마 유전자 영향을 많이 받는다잖아요

  • 9. 차이납니다
    '16.9.3 12:27 PM (175.113.xxx.134)

    제가 인문계열 박사하는 분들이랑 아는데요
    진짜 그분들 지식이 장난아니예요

    물론 아닌 경우도 많지만 저분들 대체로 집안도 다들 공부 많이하시고 본것도 많으시고 그래서인지 다릅니다

  • 10. 달라요
    '16.9.3 1:12 PM (220.75.xxx.120) - 삭제된댓글

    그게 삶을 대하는 태도, 성실성, 삶의 목표나 포부 이런게 달라요.
    그렇게 좋은 환경에만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처음엔 좀 멘붕도 와요 사람들이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나 이런 생각하다가 그 동안 내가 살던 사람들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으믈 깨닫게 되고, 내 기준이 절대적이 아니다 생각하고 좀더 둥글둥글 살려고 노력하게 되어요.

  • 11. 큰 차이 나죠
    '16.9.3 1:12 PM (110.47.xxx.248)

    미국의 affirmative action이 그런 것을 인정한 데서 나왔던 걸요.
    예를 들어 대학 들어갈 때 흑인들에게 쿼터를 줬던 것이 중산층 백인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이 가난한 흑인가정에선 습득이 불가능해서 그것이 시험점수에 반영이 되고 등등등...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 12. 차이나죠
    '16.9.3 2:24 PM (175.192.xxx.3)

    차이가 클 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도 못배우고 가난하게 자라신 분인데 판단력이 좋으셔서 자식들이 엄마에게 의논 많이 해요.
    지식적으로 도움은 못줬지만, 어떤 사안을 앞에 두고 어떤 판단을 하고 행동해야 할지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만약 엄마가 지식까지 갖췄다면 자식들 인생이 더 달라졌을거라 생각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482 지진 or no 지진 5 그것이 2016/09/28 1,575
601481 10월달에 체코 가는데 옷 어떻게 입는게 좋을까요? oct 2016/09/28 918
601480 마이팩스 1 그리 2016/09/28 541
601479 첼시부츠 신을때 바지길이 어떻게 입으시나요? 2 2016/09/28 1,923
601478 與 '국감 보이콧' 유지..의총서 '이정현 복귀 당부' 수용 안.. 3 세우실 2016/09/28 575
601477 비빔당면 맛있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비빔당면 2016/09/28 683
601476 결혼이 늦어지는 커플 10 흐음음 2016/09/28 3,972
601475 김수로 팔찌 7 ... 2016/09/28 2,162
601474 경상도 모 광역시 아파트는 투매 막 나오네요.. 9 .. 2016/09/28 4,030
601473 남편주식말고 사업병은 4 어찌 고치나.. 2016/09/28 3,268
601472 고대근처 산부인과 좀 알려주세요 8 딸아이엄마 2016/09/28 708
601471 이재명 시장 주민세 인상 거부 6 ㅠㅠ 2016/09/28 1,284
601470 진땀 배어나오게 덥지 않나요? 어떠세요 5 서울 북쪽이.. 2016/09/28 1,531
601469 오늘 흐린건가요? 미세먼지 인가요? 3 미세먼지 2016/09/28 1,340
601468 고 백남기씨 부검을 둘러싼 논란 4 길벗1 2016/09/28 661
601467 어른들한테는 패티김이랑 이미자중에서 누가 더 인기 많아요..??.. 6 .. 2016/09/28 1,759
601466 라스베가스 in/out 9박 11일 - 일정 문의 4 ... 2016/09/28 794
601465 6학년 우리 아들 어떻게 처분할까요? 5 ghgh 2016/09/28 2,149
601464 진짜 바람 안피는남자는 세상에 없을까요ㅠㅠ 77 mint25.. 2016/09/28 41,196
601463 남편이 집에 없는 게 더 좋다? 아니다? 6 dd 2016/09/28 1,469
601462 아이팟 나노 7세대 잘 아시는 분 2 아이팟 2016/09/28 835
601461 중 3 아들을 보는 제마음을 다스리는 법.. 있을까요? 9 2016/09/28 1,863
601460 두 남자는 진한 포옹을 나누고 국회로 복귀하기로 했다(사진) 14 세우실 2016/09/28 2,050
601459 왼쪽 어깨와 견갑골 통증 3 통증 2016/09/28 2,365
601458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알면서도 속아넘어가 주시나요? 7 거짓말 2016/09/28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