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어떤분이 오늘의 커피만 드신다해서 저도 아메리카노가 아닌, 오늘의 커피를 주문해봤는데요.
헉~.... 쓰고 맛없고..... 원래 이런가요?
가격이 늘 먹던 아메리카노 보단 쌌다는...
역시 비싼게 맛나는건가?
그도 아닌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맥까페 아메리카노가 갑인거 같아요. 향부터^^~~~~
이렇게 커피를 자주 사먹으면서 깨닫게 된 슬픈 일...
더이상 집에 있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는 가짜 커피인거 같아, 맛이 밍밍해서 먹기가 싫어졌어요.
입맛만 높아졌나봐요.
중고에 얼마로 내놓으면 합리적일까요? ㅡ.ㅡ
그리고, 질문 한개 할께요.
혹시 스벅 할인카드는 통신사말고, 신용카드 예를들어 롯데카드중 어떤 카드로 잘 되는지...??
그 신용카드로 만들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