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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남자들이 차례지내는데..왜 우리는?

무서운명절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16-09-03 10:10:43
중국사람들은 남자들이 자기 조상 차례 지내는데
우리는 왜 여자들이 남편조상과 가족을 위해 제사상을 차리나요?
우리나라는 제사의 진정한 의미가 타락한것 같아요.
그날이 여자들을 쥐잡듯이 잡는날이 된거요
제사상 핑계대고 남자들이 여자노역를 이용해서
그날 하루 맛나게 식사하려고 여자를 부리는날 같은데요. 아닌가요?

다른 외국에 이런 사례가 있나요?

명절날 여자들만 종종거리면서 상차리고 남자들은 화투치고..
자기 조상 제사상 차리는데 남의 핏줄가진 배우자에게 대신 차리게
하는 그런 나라가 또 있나요? 지구상에 유일한 나라 같아요.
우리가 왜 어쩌다 이모양의 수준까지 오게 된걸까요?
IP : 223.33.xxx.11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3 10:11 AM (210.182.xxx.250)

    이런글 볼때마다 황당한게..주위에 제사지내는 집은 거의 없던데 아직도 꽤 있다는게 놀랍네요...

  • 2. 존심
    '16.9.3 10:14 AM (14.37.xxx.183)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데릴사위로 들이던지...

  • 3. 원글님대에는
    '16.9.3 10:1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그러지못하게 개선하세요
    우리집난해도 시부모 졸아가시고 제가 명절풍토를 개선해서
    명절에 놀러다이고 그럽니다
    오늘도 방금전에 남편과 추석에 어디갈까 여행계획세웠네요

  • 4. ㅓㅓ
    '16.9.3 10:17 AM (61.255.xxx.67)

    차레지내는 집이랑 결혼을 하지말던가

  • 5. ㅓㅓ
    '16.9.3 10:18 AM (61.255.xxx.67)

    요새 원글같은 잡 찾아보기 어려울듯
    그쪽집안이 특이한걸 갖다가 왜 모든사람이 그러느냔 식으로 글쓰면 안되지

  • 6. 합천
    '16.9.3 10:21 AM (112.173.xxx.198)

    시댁 보니 남자들이 음식 올리고 제사 진행함.
    여자들은 부엌 일만.

  • 7. dd
    '16.9.3 10:21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요새도 명절에 여자만 일시키고 남자들은
    화투만 치는 집이 많나요?
    남자들도 심부름도 잘하고 배고프면
    먹을것도 사오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하던데요

  • 8. ...
    '16.9.3 10:22 AM (112.220.xxx.102)

    다른나라가세요 그럼

  • 9. ㄴㄴㅌㅌ
    '16.9.3 10:22 AM (61.255.xxx.67)

    그냥


    원글네가


    이상한 집안인걸로

  • 10. 제사지내는 집은
    '16.9.3 10:25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대부분이 여자들만 뼈빠지게 일하는거 맞죠.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차린 음식 상위에 올려놓는거 그건 남자가 하더군요.

  • 11. 존심
    '16.9.3 10:25 AM (14.37.xxx.183)

    고치고 바꾸고 하자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아직까지 며느리가 일을 하는 것은
    시댁이나 친정이나 똑 같잖아요.
    원글 올케는 원글 조상 모신다고
    음식준비하고 있어요...
    우리 친정은 안그래요가 모두 그렇다면
    원글님도 음식준비할 필요 없겠죠...

  • 12. ...
    '16.9.3 10:31 AM (211.58.xxx.167)

    저 명절에 화투치고 여자는 밥차리는 제사... 겪어본적이 없어요. 나이 48인데요. 진짜 요즘에도 있나요?
    저희 시댁도 하기는 해요.
    일년에 모든 제사 모아서 시아버지 제사일에 같이 지내고요.
    음식은 모두 각자 준비해와요. 저는 전 나물 과일 사서가요.
    회사일이 휴가못낼상황이면 음식만 보내고요.
    이도 곧 없어지겠죠.

  • 13. 중국?
    '16.9.3 10:34 AM (158.69.xxx.50) - 삭제된댓글

    중국얘기 할꺼면 여성이 거의다 맞벌이하는 그런 상황도 같이 가져오셔야죠.

    전업이면서 자기 남편이 중국 남자들 같기 바라는 여자들.. 우스울 따름.

  • 14. 아직도
    '16.9.3 10:38 AM (223.62.xxx.20)

    ㅇㅏ직도 그런집이 있다면 여자잘못도 크죠
    하루아침엔 못바꿔도 조금씩 바꿔보세요
    화투판뒤엎고

  • 15. .....
    '16.9.3 10:39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울 시댁.남자들은 운전했다고 자라고 쉬라고 하고
    여자들만 부엌에서 못나옴.
    심지어 제사도 안지내는데 전이랑 음식하느라 말이죠
    반전은 다들 서울에 살고 있음.

  • 16. ..
    '16.9.3 10:40 AM (114.199.xxx.45)

    원글님 중국은 남자가 직접 요리도 한다는건가요?

  • 17. ㅋㅋ
    '16.9.3 10:42 AM (112.173.xxx.198)

    성울에서 운전했다고..
    아..시모 우긴다.
    지 새끼만 소중하나봐

  • 18. ㅇㅇ
    '16.9.3 10:43 A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그래도 조금씩 바뀌고 있지 않나요
    요즘 며느리 쥐잡듯 잡아가며 일 시키는 집이
    그리 많은가요
    명절 제사일도 많이 줄었고
    남자들이 도와주는 집도 많아졌어요

  • 19. 114.199님
    '16.9.3 10:48 AM (223.33.xxx.113)

    차례란 차를 놓고 예를 갖추는것입니다
    중국은 남자들이 자기 조상에게 저렇게 직접 차로서 예를 갖춘답니다.
    우리처럼 명절이라고 제사라고 핑계대고 여자들을 쥐잡듯하지 않아요.
    아니 중국뿐 아니라 지구상 어느나라도 명절에..
    배우자의 노역을 강요하거나 쥐잡듯 부리는경우는 없습니다.

  • 20. ㅌㅌ
    '16.9.3 10:52 AM (61.255.xxx.67)

    글쎄 명절 제사라고 핑계대고 여자를 쥐잡듯이 하는건 그쪽집만 그런걸로

    내주위에 그런거 본적도 없을뿐더러 들은얘기도 없음

    얼마나 이상한 집으로 시집갔으면 ㅉ

  • 21. 221.148님
    '16.9.3 10:52 AM (223.33.xxx.113)

    도와주면 안되죠. 본인이 해야하고 타인에게 손벌리면 안되죠.
    더구나 자식의 배우자에게까지 상차림 강요하는건
    인간으로서 파렴치하고 비열한짓이라고 봅니다.

  • 22. ㅡㅡ
    '16.9.3 10:53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댓글다나봐요
    아직도 우리나라 80프로는 제사지내고
    그중80프로는 여자들이 음식하죠
    남자들이 여자쉬라고하고 부엌에서 음식하는집
    본적없어오ㅡ

  • 23. qwe
    '16.9.3 10:59 AM (1.231.xxx.198)

    중국으로 시집가면 될일을

  • 24.
    '16.9.3 11:05 AM (223.62.xxx.72)

    진짜 댓글들 이상하네요. 제사 안지낼려면 다 외국으로 가야한다고요. 먼 소리 들인지. 제사가 악습인건 맞다고 생각하고요 전 우리 친정부터 명절 풍습 바꿔 나갔어요. 울 친정엄마 부터 며느리 일 못 시키게요. 다행히 합리적인 분들이라 요즘은 명절에 연연 안하시고 기냥 조용히 지내세요. 아들 며느리 보시픔 영상통화 하십니다.

  • 25. 터키
    '16.9.3 11:0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비정상회담 초창기 때 에네스 카야가 말했어요.
    터키는 명절에 여자들만 일하고, 한 달 가량 지속되는데다가,
    손님이 끊임없이 들이닥친다고.
    그거 듣고 후덜덜 했네요.

  • 26. ㅋㅋㅋ
    '16.9.3 11:18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미혼 여자분들 혹시 이 글 보면 명심해요. 한국은 제사서 여자만 뼈빠지게 일하는 부당함을 지적하니 다른나라 남자랑 결혼하라는 말이나 듣는다는거. 그러니 중국남자랑 결혼하던가 제사 있는 집은 애초에 피하세요.

    중국 맞벌이 지적하는 것도 웃김. 요즘 남자들이 일 안하는 여자랑 결혼 하기는 하나요? 남자들도 다 따진다면서요. 태반이 맞벌이하다 애낳고 육아문제로 전업으로 들어서는 일이 많은데. 한국여자는 맞벌이 해도 집안일이나 육아도 떠맡고 명절에 시집가서 일하죠. 중국처럼 남자가 집안일 같이 하면 맞벌이 은퇴할 때까지 할 수 있어요

  • 27. ㄴㄴ
    '16.9.3 11:24 AM (122.35.xxx.109)

    고려시대까지는 여자와 남자가 동등한 위치에 있었으나
    조선시때 그놈의 유교사상인지 뭔지 받아들이면서
    여자들 지위가 곤두박질치죠
    어제 유스케에 걸그룹들 주르륵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데
    핫팬츠 안입은 애들이 없드만요
    소속사 사장들이 죄다 남자들이라 지들 소속가수들을
    그따위로 상품화 시키는거 아니겠어요?
    아직도 먼거같아요 이놈의 나라는...

  • 28. ㅇㅇ
    '16.9.3 11:26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맞벌이들은 맞제사 맞살림 맞육아 철저하게 요구하세요.
    요구를 못하거나 들어먹히지 않는 남편만난건 본인 입을 원망하고, 본인 눈을 찌르셔야 함

  • 29. ㅇㅇ
    '16.9.3 11:27 AM (49.142.xxx.181)

    맞벌이들은 맞제사 맞살림 맞육아 철저하게 요구하세요.
    요구를 못하거나 들어먹히지 않는 남편만난건 본인 입을 원망하고, 본인 눈을 찌르셔야 함
    그리고 눈찌를것까지 없이 그냥 이혼하시고 제대로 된 인간하고 재혼하시든지
    혼자 사세요.

  • 30. ..
    '16.9.3 12:0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서울이나 지방이라도 도시가 아닌이상
    그냥 시골 시댁에 가면 남자들 부엌 근처에도 안옵니다.
    밤새 화투치고 하루종일 먹을것 달라고하고 심심하면 술먹고 자고.
    진짜 이런 악습은 없애야함.
    어떤 댓글님 댓글처럼 똑같이 일하면서 주장하라구요?
    일하다가 독박육아때문에 일 그만두고 있는건 어찌하실래요?

  • 31. 당연히
    '16.9.3 12:41 PM (218.155.xxx.45)

    여기 남자들 많습니다.
    감안해서 읽으시길~~
    남자들은 안지낼 이유가 없죠.
    자기가 자란 집에서
    자기 마누라만 종종걸음하고 고생하면
    되니까요!ㅎㅎ

  • 32.
    '16.9.3 2:53 PM (175.192.xxx.3)

    20년 알고지낸 제 지인이 종갓집 장손인데..부엌일은 여자가 그 외의 일은 다 남자가 하던데요.
    양반가라면서 좀 큰소리치는 집안인가 보던데..이 지인이 제게 자긴 명절과 제사가 제일 싫다고 했었어요.
    그래도 제사는 좀 간략하게 지내는 편인데 명절은 2주일 전부터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고요.
    종친회 어른들 때문에 안할 상황은 아니지만 이 분들 다 돌아가시면 없애버릴거라고 해요.
    웃긴게..제사나 명절에 남자가 일 안하는 집은 쌍놈의 집이라고 생각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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