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유치원 버스 사고 완전 감동....

ㅠㅠ 조회수 : 6,455
작성일 : 2016-09-03 02:48:22
영상 보셨나요? 시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달려가서 망치로 유리 깨고 아이들 구조하고, 애들 둘러싸고 몇몇 아저씨들은 아이들 놀랐을까봐 다독이고... 사고 나는 영상 보니까 꽤 충격이 컸을 텐데 다들 안전벨트 하고 있어서 거의 다치지 않은 것도 정말 다행이고... 부산 아저씨들 멋지네요. 우리 나라 일반 시민들, 정말 몇몇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다 저렇게 다른 사람 위험에 빠지면 주저 않고 달려가는 멋진 분들인 것 같아요. 구조에 도와주신 아저씨들, 제가 국밥 한 그릇 사드리고 싶으나 여의치 않으니,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IP : 222.237.xxx.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3 2:50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우리 모두 세월호를 겪어서 더 그런 경각심이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2. 한국인
    '16.9.3 2:54 AM (211.108.xxx.159)

    이건 정말 한국인들 종특인 것 같아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른 이의 위기상황이나 긴급상황에 뛰어드는거

    동아시아에서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으로 두드러지게 꾸준히 계속되는 일이죠.

    인구대비 용감하고 정의로운 시민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각박한 시대에도 지나치지 않고 나서주시는 정의로운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3. ...
    '16.9.3 3:03 A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ㅎㅎ

  • 4. ////
    '16.9.3 4:13 AM (61.75.xxx.94)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R-RR0IXQahk

  • 5. ....
    '16.9.3 5:02 AM (182.231.xxx.170)

    저같음 솔직히 그냥 일반차량 이었음 뛰어내려가 사람 끌어낼 생각못했을 텐데..만약 저렇게 유치원버스라면 버선발로도 뛰어가 애들 구조했지 싶어요..또래 키우는 엄마라...유아차량이라서 어른들이 저리 많이 모여있는듯..어쨋든..불행 중 다행인 사고이네요.

  • 6. ㅇㅇㅇㅇ
    '16.9.3 7:52 AM (192.228.xxx.169)

    세상에...터널 안 사고였네요...
    부산 아재들 제가 다 감사하네요..

  • 7.
    '16.9.3 8:14 AM (223.33.xxx.219) - 삭제된댓글

    그버스가 혹시 중국산 버스 아니었는지.
    요즘 중국산버스가 브레이크가 잘 안듣고 어쩌고 부속이 문제가 많은데
    마을버스 어린이집버스등 많이 쓴다고.
    무섭.

  • 8. 하유니와
    '16.9.3 9:13 AM (182.226.xxx.200)

    마음 따뜻하네요 아이고 아이들 어쩌면 좋아요 얼마나 놀랬나 에이그
    시민 분들 감사합니다

  • 9. ..
    '16.9.3 9:13 AM (14.33.xxx.206)

    https://m.youtube.com/watch?v=_uKCbRsMQyU

    아재들 구하는 영상인데 보면서 울었어요 뉴스도...
    무사해줘서 고맙다...참담한 뉴스만 보다가
    이런거보니...고맙네요..

  • 10. 우왕 류준열
    '16.9.3 10:17 AM (61.100.xxx.67)

    눈물나요
    아저씨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꼼꼼히 안전벨트 매주신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 11. 그러게요..
    '16.9.3 10:25 AM (68.41.xxx.10)

    아저씨들 쵝오!!
    이런 인식들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터널안 사고라 엄청 위험한 상황이었을텐데...
    뒤에서 기다리시던 분들도 모두 참을성있게 잘 기다려주셨을거에요..

  • 12. 와....
    '16.9.3 10:26 AM (121.145.xxx.226)

    안전벨트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네요

  • 13. ..
    '16.9.3 11:17 AM (121.165.xxx.20)

    세월호의 죄책감도...ㅠ

  • 14.
    '16.9.3 11:20 AM (175.223.xxx.247)

    그런 일이 있었군요

  • 15. 애엄마
    '16.9.3 11:33 AM (210.97.xxx.15)

    정부를 믿지 못하니 우리끼리라도 도와야한다는 신념이 생겼어요.ㅠㅠ

  • 16. ㅠㅠ
    '16.9.3 1:07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링크 영상 보고 눈물이 ㅠ
    후진 정부지만 선진 시민의식이 아이들을
    위험에선 구했네요.
    정말 부산아재들 멋지십니다.
    엄지척!!!!!

  • 17. ////
    '16.9.3 1:22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직년 여름 마산 사거리 교통사고에서도 시민들 덕분에 차에 깔린 소녀가 중상은 입었지만 살 수 있었죠.
    인도에 서 있는 소녀를 차가 덮쳐서 깔리자 한 명은 몇발 떨어진 병원에 앰블란스 부르러 가고
    20명이 몰려들어 차를 들어올리는데 차가 안 움직이지 한 여성이 구령을 외치자
    그 구령에 맞추어 힘을 주자 차가 움직여 아이를 끌어내었다고 하네요.
    끌어내자 바로 인근병원으로 옮겨서 큰병원으로 옮기전 필요한 응급조치를 하고
    이어서 나타난 119구급차로 대학병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119구급차가 현장에 나타난게 사고발생후 5분이었다고 하니
    시민들이 얼마나 발빠른 대처를 했는지 알 수 있죠.
    비록 5분이라고는 하지만 시민들이 구조활동을 하지 않았으면 소녀가 적어도 5분 이상
    차량에 눌려있었을건데 이 5분 동안 장기손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녀는 다행히 회복해서 잘 걸어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진짜 순발력있게 혐동하는 것도 최고고 그 와중에 알아서 분담하고 알아서 지위하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계, 재계 안 섞은 곳이 없는데 나라 안 망하는 것이 신기하다고 하자
    한국에서 오래사는 잘 아는 외국인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모두가 대단한 국민이 사는 나라라서 안 망하는 거라고 하네요

  • 18. ㅜㅜ
    '16.9.3 1:26 PM (211.58.xxx.238)

    이 영상 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우리아이도 어린이집 다니고 있어서 놀랄 아이들 걱정에... 크게 다친 아이들 하나 없다는 소식에 감사함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많은 시민들 모습에 감동이.. 몰려와서 그런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386 여기 치과의사분 계신지요? 6 .. 2016/09/27 1,615
601385 김영란법,,기자들도 정신차리길.. 2 ㅇㅇ 2016/09/27 1,103
601384 돈을 못 모아요.. ㅠㅠ 신용카드 안 쓰시는 분들.. 16 전업주부 2016/09/27 5,875
601383 165키에 56킬로면 어때보여요? 31 ㄴᆞㄴ 2016/09/27 12,250
601382 저 파일 찾았어요...대박..ㅋㅋㅋ 6 있네 있어ㅎ.. 2016/09/27 6,043
601381 결혼.. 하지말까요 14 .. 2016/09/27 5,870
601380 사망한 사람중 심폐정지 아닌사람도 있나요? ㅋ 3 바부팅이 2016/09/27 1,608
601379 이기적인 사람들한테 상처 안받는 방법없을까요? 7 유리 2016/09/27 2,563
601378 투미 보야져 할레 백팩이요.. 2 백팩 2016/09/27 2,329
601377 30대이상 남자들에게 느껴지는 특유의 쉰내 17 2016/09/27 7,231
601376 청@어학원말고 영어학원 어디가 나을까요? 4 ㅇㅇ 2016/09/27 2,269
601375 송파 이은재어학원 다니고 있는데 리딩점수가 제자리예요. 11 중1영어 2016/09/27 6,394
601374 이쁘면 사회생활이 정말 편한가봐요 30 나는나 2016/09/27 17,034
601373 개구리 탕? 먹고 키컸다는데 6 아들 2016/09/27 2,205
601372 현재 터진 ids홀딩스 1조 금융사기.. 1 음... 2016/09/27 1,718
601371 94킬로에서 65킬로까지 빼봤습니다. 옆에 베스트글..오래전에 .. 16 황제다여트경.. 2016/09/27 5,952
601370 종합검진하면 파킨슨병을 발견할수 있나요? 4 .. 2016/09/27 2,205
601369 시어머니 생신에 용돈을 안드렸더니 화내시네요. 7 .... 2016/09/27 5,132
601368 맨발로 다닐수는 없쟎아요 2 지기 2016/09/27 876
601367 보름 굶으면 몇키로 빠지나요? 7 급해요 2016/09/27 4,595
601366 이코노미 2번 아니면 비지니스 1번 9 ..... 2016/09/27 2,012
601365 결혼하고 몇년지나면..거의 퇴색?되어지나요?? 6 ..... 2016/09/27 2,248
601364 3월 출산인데 이사는 2월에 해야 겠죠? 3 ㅇㅇ 2016/09/27 642
601363 점을 보고 와서는 거기에 맞추는 어리석은 저. 야단쳐 주세요 4 2016/09/27 1,201
601362 음모론 믿기 싫은데 노무현 대통령 사건에서 제일 이상한게 43 ,, 2016/09/27 5,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