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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비 만원 아끼려고 지하철 탔다가 소매치기 당했어요ㅠㅠ

슬퍼요 조회수 : 6,429
작성일 : 2016-09-03 00:36:36
지갑안엔 5만원이 ㅠㅠㅠ

종일 속상하네요  흑흑흑   또르르르륵...

돈아낄 생각하지말고 그냥 택시탈걸... 아무소용없는 뒤늦은 후회만 해봅니다ㅠㅠ


IP : 119.4.xxx.1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3 12:35 A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이분이 누군지는모르구... 주소도 모르는데 왜유명한가요?
    이렇게 방문자 올리는 전략??광고인가요?

  • 2. 이분
    '16.9.3 12:37 AM (222.239.xxx.38) - 삭제된댓글

    언급 좀 마요.
    님들 같은 사람때문에 82 여편네 소릴 듣잖아욧!!
    입에 걸레를 물어도 정도가 있지..

  • 3. ㅇㅇㅇ
    '16.9.3 12:41 AM (125.185.xxx.178)

    요즘도소매치기가 있군요.
    상심이 크시겠지만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살다보면 돈이 유난히 나가는 때가 있더군요.

  • 4. 모스키노
    '16.9.3 12:42 AM (211.36.xxx.135)

    에효
    뭐라 위로를..
    돈만 잃어버린걸로 위로가 될까요...

  • 5. ,,
    '16.9.3 12:44 AM (124.49.xxx.61)

    그런날이 있어요..ㅠㅠ돈아끼려고 하다 병원비 더들고..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해요.

  • 6. 원글
    '16.9.3 12:46 AM (172.86.xxx.92)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어린애 둘 데리고 택시탈까 전철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아끼고 살자! 해서. 1시간타는 전철을 택했는데 이런일이ㅜㅜㅜ 애둘데리고 가방에서 간식넣었다 뺏다를 거듭하다보니 그 틈에 이런일이 발생했네요.. 어쩌겠어요...

  • 7. ....
    '16.9.3 12:52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에고..ㅠㅠ
    토닥토닥...
    힘내세요.

  • 8. 00
    '16.9.3 12:54 AM (223.62.xxx.50)

    잃어버린건 아니구요?

    나만 별세계에 있나
    소매치기란 단어
    오랫만에 듣네요.

  • 9. ..
    '16.9.3 12:57 AM (211.36.xxx.112)

    소매치기..오랜만에 보는 단어네요 애둘데리고 한시간을 서서 가신건 아니죠? 가방에 넣었다 뺐다 하면 지갑을 흘릴수도 있어요..내일 문의해 보세요 운좋으면 찾을 수 있어요

  • 10. 원글
    '16.9.3 1:08 AM (172.86.xxx.92) - 삭제된댓글

    카드랑 열쇠며 중요한것들은 다행히 안주머니에 깊숙하게 넣어놓아서 괜찮았는데 간식거리랑 뒤엉켜있던 돈만들어있는 파우치만 쏙 없어졌네요ㅠㅠ 그래서 되찾긴 힘들것 같아요. 진짜 액땜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원글
    '16.9.3 1:09 AM (119.4.xxx.15)

    카드랑 열쇠며 중요한것들은 다행히 안주머니에 깊숙하게 넣어놓아서 괜찮았는데 간식거리랑 뒤엉켜있던 돈만들어있는 파우치만 쏙 없어졌네요ㅠㅠ 그래서 되찾긴 힘들것 같아요. 진짜 액땜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
    '16.9.3 1:18 AM (192.99.xxx.154)

    저는 얼마 전 교보문고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그날따라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돈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지갑에는 천원 한 장과 동전만 있었는데 그걸 빼갔더군요. ㅎㅎ 면허증과 카드 넣어둔 지갑은 다행히 무사했고요.
    책 고르고 있는데 한눈에 봐도 인상 안 좋은 사람 몇 명이 제 옆을 서성거리는게 이상해서 가방 조심하고 경계했는데도 그렇게 눈 깜짝할 새에 없어졌어요.
    저 말고도 교보에서 소매치기 당했다는 사람들 많던데 교보 가실 땐 돈과 카드는 호주머니에 지니고 가세요. 조직이 있는 거 같아요.

  • 13. 딜라이라
    '16.9.3 1:20 AM (218.50.xxx.151)

    윗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상에나...교보문고에도 소매치기가 있군요.
    조심해야 겠어요.

  • 14. 원글
    '16.9.3 1:21 AM (119.4.xxx.15)

    어머나.. 서점에서도 그런일이 일어나는군요 ;; 광화문 교보문고인가요 ? 아님 강남역??

  • 15.
    '16.9.3 2:33 AM (121.159.xxx.91)

    전 핸드폰이 두대거든요
    한대는 주로 이용하고 다른 한대는 받기만하는(기본료만 나와요) 전화인데
    그 폰으로 집에서 설거지 하려고 라디오 들었다가 데이터 요금 문자와서 봤더니 4만원 나왔네요
    그날 핸드폰이 팟빵이 잘 안켜지더라구요 컸다가 다시 켜서 그사이 와이파이가 안켜진건지....
    원래 만 오천원 나오던건데....ㅠ.ㅠ

  • 16.
    '16.9.3 3:19 AM (220.118.xxx.57)

    아파서 병원비 나갈돈 소매치기로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 17. 몇호선
    '16.9.3 5:37 AM (60.36.xxx.16) - 삭제된댓글

    타셨는데요?....

  • 18. 남불내행이 위로
    '16.9.3 5:49 AM (175.157.xxx.123)

    제 얘기 해드릴까요? ^^;;
    저 지금 유럽 어느 나라에서 4시간 전에 소매치기 당했거든요.
    내일 아침이 출국이라 지금 공관에서 여권 기다리고 있구요.
    여행경비 남은거 40만원 정도랑...
    손이 너무 부어서 잠시 지갑에 빼놓았던 결혼반지도 털렸어요.
    눈물도 안나네요. ㅋㅋ
    주말 앞두고 야밤에 제 여권 처리해주러 나온 직원분한테도 많이 미안하긴 하네요.
    저 보시고 위안 삼으세요. ^^;

  • 19.
    '16.9.3 7:41 AM (123.109.xxx.200) - 삭제된댓글

    그 뭐냐 범죄와의 전쟁 이후 소매치기가 없어져서 울 나라 경찰들이 비법을 외국에 전수했다는 썰도 들었는데...
    사실은 저도 지갑 잃어버렸어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분명 기억하는데 소매치기 당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외국인 소매치기가 늘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전 출근길이라 외국인을 본 적이 없지만. 참고로 외국인 혐오증 없어요.

  • 20.
    '16.9.3 7:52 A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제딸도 용돈 받은날 종로에서 소매체기 당했어요.30만원 잃어버리고 울면서 돌아왔어요.가방이 손넣기도 힘든 구조인데 기막히게 돈만 가져갔어요.딸친구는 지갑채 사라졌다고 하구요.

  • 21. 00
    '16.9.3 9:58 AM (114.199.xxx.227)

    조금 촌스러워보이지만 핸드백이나 가방을 몸앞쪽 으로 바짝
    당겨서 드세요
    전 지하철 이용할때 특히 그렇게 합니다
    소매치기 당한적은 없지만 머리위쪽 짐칸에 뒀던 짐
    두번 도둑맞은 적 있어요..

  • 22. 진짜로
    '16.9.3 1:14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소매치기가 있어요?
    실수로 흘리신 거 아닌가요?
    소매치기는 유럽 같은 선진국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 23. 진짜로
    '16.9.3 1:14 PM (218.234.xxx.114)

    우리나라에 소매치기가 있어요?
    소매치기는 유럽 같은 선진국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 24. ............
    '16.9.4 3:38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안되려면 어떻게든 안 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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