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쪽 같아 몰랐는데
어데서 본듯한데 본듯한데
이쁜 사람이 연기도 참 찰지게 잘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수술부위 째는데 몇 미리를 몇 그람이라고 한것은 애교로)
용팔이에 나왔던 황간호사였네요.
배해선님 흥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의 화신 의사
알바아님 조회수 : 4,346
작성일 : 2016-09-02 23:34:36
IP : 39.7.xxx.2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름이
'16.9.2 11:36 PM (58.127.xxx.89)조혜선 아니고 배해선씨예요.
2. 크헉
'16.9.2 11:37 PM (39.7.xxx.242)요즘 돌아서면 까먹어서리
수정 할께요.3. ..........
'16.9.2 11:52 PM (101.55.xxx.60)원래 뮤지컬 배우세요.
용팔이는 안 봐서 모르겠는데
최근에 굿와이프에서 김태우랑 이혼하는 아내로 나왔어요.
심각한 역, 코믹까지 다 되는 배우.4. 저는
'16.9.3 12:20 AM (58.127.xxx.89)이번에 처음 보는 배우라
잠깐 단역으로 지나가는 분인 줄 알았어요.
근데 보다보니 연기 내공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코믹 연기가 진짜 어려운 거라던데
넘 자연스럽게 잘하시더라구요.5. 아 그리고
'16.9.3 12:21 AM (58.127.xxx.89)원글님, 혜 아니고 해선님요^^;
6. 몬살앙
'16.9.3 12:29 AM (39.7.xxx.242)노안이 왔나봐요.
다시 고쳐요.
팔색조 배해선님 이름 알리고 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