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방으로 이사오면서 좋은게 딱하나...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산지서 직접 살수 있다란거더라구요..
물론 산지 과일도 많이 속여요...대충 아랫부분엔 썩은거 섞어놓고.. 그러더라구요...
이번에 복숭아 농장에서 복숭아를 사게 되었는데... 세상에나 덤으로 엄청 주는 곳도 처음 봤어요..
가격은 솔직히 비쌌어요... 근데 썩은거 하나없이 끝까지 달더라구요... 백화점서 산 과일같았어요...
그 가격 안아깝더라구요...
제가 지방으로 이사오면서 좋은게 딱하나...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산지서 직접 살수 있다란거더라구요..
물론 산지 과일도 많이 속여요...대충 아랫부분엔 썩은거 섞어놓고.. 그러더라구요...
이번에 복숭아 농장에서 복숭아를 사게 되었는데... 세상에나 덤으로 엄청 주는 곳도 처음 봤어요..
가격은 솔직히 비쌌어요... 근데 썩은거 하나없이 끝까지 달더라구요... 백화점서 산 과일같았어요...
그 가격 안아깝더라구요...
언젠가 토마토 하우스에서 직접 샀어요,...
1박스 샀는데 가격은 뭐 마트 가격이랑 엇비슷??
근데 토마토줄기에서 다 익은 완숙토마토를 한박스를 그냥 주시더라구요. 못 파신다고..
대박이었던 건 그 완숙토마토가 정말 눈물나게 맛있었다는 거......
완숙토마토는 유통과정에서 상하니까....안 파시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정말 가지에서 다 익은 토마토는 정말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_-;;;
달고 상큼하게 신맛도 있고....
다시 그런 토마토 맛을 보진 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