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어젯밤 새벽에 우르릉 쾅쾅했죠.

조회수 : 2,703
작성일 : 2016-09-02 18:22:24
자다 깼는데...무슨 난리 난줄 알았어요..
어쩜 소리가 그렇게 요란한지요..번쩍하고..
아침에 깨니 우산쓴 사람 아무도 없던데..
정말 비온거 맞죠?
IP : 124.49.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딩가링
    '16.9.2 6:23 PM (125.140.xxx.26)

    네 맞아요.
    새벽 2시 좀 넘어서 놀래서 깼었어요;
    하늘 뚫린줄...

  • 2. ..
    '16.9.2 6:32 PM (114.204.xxx.212)

    밤새 못잤어요

  • 3. 헐......송파구
    '16.9.2 6:37 PM (1.224.xxx.99)

    전혀 네버 몰랐음요.
    너무 잘 자서 일어나보니 맑고 ....
    정말요? 무슨구에요?

  • 4. 전....압구정
    '16.9.2 6:39 PM (1.235.xxx.86)

    ㅠㅠ 전 정말 잘잤어요.....

  • 5. dd
    '16.9.2 6:43 PM (112.148.xxx.109)

    저 새벽에 깻어요
    번개가 쉴새없이 번쩍번쩍하는데 얼마나 무섭던지요
    엄청나게 큰 천둥소리가 계속 들렸어요

  • 6. ..
    '16.9.2 6:45 PM (183.97.xxx.194)

    새벽 2시반에 깻는데, 완전 불꽃쇼도 아니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다들 자고 있었는데..저만 깨어있었다는거..ㅎㅎ

  • 7. 00
    '16.9.2 6:47 PM (211.36.xxx.143)

    아침에 너무 멀쩡하길래 꿈인줄알앗어요 ;;

  • 8. 00
    '16.9.2 6:48 PM (211.36.xxx.143)

    여긴양천구요

  • 9. 건강
    '16.9.2 7:03 PM (222.98.xxx.28)

    그냥 천둥만 우루루~~
    매우 하늘이 심하게 울었죠
    살짝 비가 깔린~

  • 10.
    '16.9.2 8:40 PM (183.98.xxx.95)

    초저녁에 자고 12시에 말똥말똥하 있다가 1시반 그때쯤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 11.
    '16.9.3 1:06 AM (211.58.xxx.238)

    저도 양천구요 새벽1시쯤 자려고 누웠는데 번쩍번쩍 거리길래 마른벼락인줄 아침에 땅도 말라 있어서 비온줄 몰랐어요

  • 12. 성북
    '16.9.3 8:30 AM (180.230.xxx.34)

    1시40분쯤 잠든거 같은데 전혀 못들었는지
    아님 여긴 없었던건지..
    세상모르고 잠들어 아침에 깼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489 박보검 쇼타 화보와 소아성애에 대해 18 ㅇㅇ 2016/09/04 13,001
592488 친정얘긴데요 9 ... 2016/09/04 3,301
592487 무도 광희는 빠질거 같지 않나요.. 9 아무래도 2016/09/04 6,097
592486 담보대출 과정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요 3 .... 2016/09/04 755
592485 둘째 돌잔치 참석 해야할까요? 8 고민되네요 2016/09/04 1,621
592484 자기맘대로 결정하는 남편 1 ㅠㅠ 2016/09/04 850
592483 영상통화는 꺼져있다하고 그냥 통화는 신호가고 2 핸드폰전화걸.. 2016/09/04 1,372
592482 얼굴은 그렇다치고 몸은타고나나봐요 3 kys 2016/09/04 2,909
592481 전세사는데 집주인한테 민폐일까요? 8 ㅇㅇ 2016/09/04 2,979
592480 생애 첫 내 집 마련.. 설레는 밤 13 행복 2016/09/04 3,848
592479 무책임한부모를 봤네요 7 화난아줌마 2016/09/04 3,052
592478 미아를 찾습니다. 32 미아 2016/09/04 5,174
592477 세종이나 조치원 사시는분 아파트 매매 문의요. 3 ... 2016/09/04 1,730
592476 시댁이 시골인분들 12 .. 2016/09/04 4,263
592475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수트라하버? 12 질문 2016/09/04 2,897
592474 문재인과 파란만장했던 더민주 환골탈태 과정 4 ... 2016/09/04 951
592473 위례신도시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아줌마 2016/09/04 730
592472 모기가 폭염대신인가봐요 3 싫다 2016/09/04 2,745
592471 정준하 어설픈 역할 연기 넘 웃겨요~ 3 무한상사 2016/09/04 1,232
592470 인테리어 공사 후 잔금 지급 질문드려요 (하자가 있음) 2016/09/04 962
592469 델마와 루이스 잘보셨나요? 18 역시 좋구.. 2016/09/04 3,542
592468 재래시장 다녀왔는데~~ 다 올랐어요 4 .... 2016/09/04 2,440
592467 올림픽공원에서 실종된 발달장애 6세 남아를 찾아요. 7 2016/09/04 6,142
592466 그 알 보고 나면 무섭지 않아요? 몽타쥬같은거 떠오르고... 6 000 2016/09/04 2,849
592465 45세 나의 인생이 뭘까 ! 11 민쭌 2016/09/04 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