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1살...피아노 배우면 배워질까요?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16-09-02 17:15:25

이제 4개월만 지나면 42살이지만...

 

원래는 노래가 참 좋은데 노래 동호회 같은건 어떡해 가입하는지도 모르겠고...

 

피아노도 어렸을때부터 치면 참 좋겠다 했었거든요...

 

계이름...이런거 전혀 모르는데요...부끄...

 

열심히...하면 배워질수 있을까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알던것도 까먹고 있어서 자신이 없어요...ㅠㅠ

 

애도 컸고...

 

저만의 취미활동으로 즐거운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여서요...

 

할수 있을까요...가능할까요....??

 

IP : 121.141.xxx.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4살
    '16.9.2 5:18 PM (112.154.xxx.98)

    초등고학년 아들에게 배워요
    아들이 피아노 5년 쳤거든요
    계이름부터 손가락 계명 어설픈데 아주 기초고 아들에게 배우니 엄청 잼있어요
    일주일에 삼천원 교습비냅니다 ㅋㅋ
    일주일 두번 20분씩 해요

  • 2. ...
    '16.9.2 5:25 PM (39.121.xxx.103)

    울 엄마 제가 어릴때 피아노 배울때 저랑 같이 배우셨었거든요..
    그 후로 꾸준히 엄마는 배웠고..
    지금 환갑 넘었는데 잘 치세요..

  • 3. 먼지
    '16.9.2 5:26 PM (222.98.xxx.28)

    악보보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어느 줄,칸에 걸린 콩나물이
    어떤음인지 아시면 훨~~씬
    피아노 배우기 쉬울거예요

  • 4. ...
    '16.9.2 5:28 PM (58.120.xxx.213) - 삭제된댓글

    41살이 뭐요. 60 넘어도 뭐든 배울 수 있어요. 전 38살인가에 바이올린 배웠어요.
    하지만 계이름도 모르시면 독학은 힘드시고, 어디 피아노학원 가서 성인도 가르치시는지 물어보세요.

  • 5. 저랑동갑
    '16.9.2 5:30 PM (211.186.xxx.139)

    꼭 피아노만 배우고싶으신지요?
    저는 어릴때 배워서 잘써먹는게 피아노인거같아요
    많이 쳤거든요...취미로..
    근데 지금 가야금배우는데..오~피아노보다 더더 재밌어요!가야금은 나이들어서 배워도 잘하실수있어요 제가
    피아노 가야금 둘다해본결과 어릴때 피아노배우는게낫지 성인이된후는 거의 중도포기하는분들이 많았어요!
    근데 가야금은 나이든분들도 늙어서까지 하세요
    이게 진짜 매력있답니다..

  • 6. ...
    '16.9.2 5:33 PM (58.120.xxx.213)

    저랑동갑님.
    가야금은 배울 때 악기 대여해주나요?
    얼마전에 가야금, 해금 등등 국악 강습 홍보를 봤는데, 그건가 보네요.
    가야금 같은 악기 대여해준단 것 같았는데...

  • 7. ㅇㅇ
    '16.9.2 5:43 PM (121.173.xxx.195)

    오, 저도 가야금이랑 판소리 좀 배워보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언제나 마음뿐이네요.

  • 8.
    '16.9.2 5:49 PM (110.70.xxx.252)

    저 배우고 있어요. 잘만 배워집니다.

  • 9. 저랑동갑
    '16.9.2 6:11 PM (211.186.xxx.139)

    점세개님~저는 가야금 4년차구요
    3개월째에 샀어요 100만원짜리요.
    안사도 됩니다 선생님꺼로 배우는사람많아요
    근데 전 연습욕심이많아서 샀어요!
    저 아는언닌 해금배워요
    국악기가 정말 소리도좋고
    나이들어 내노후를 풍요롭게해주기 딱이예요~

  • 10. ......
    '16.9.2 7:06 PM (220.80.xxx.165)

    안될것이 있나요??아이들보다 이해력이 좋으니 잘할꺼라 생각들어요.저도 초3 아들한테 배워볼려구요.

  • 11. ㆍㆍ
    '16.9.2 9:33 PM (119.192.xxx.247)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성인피아노 라고 치면
    체인점이거든요.
    레슨비는 싸지 않은데 매일 연습실 이용할 수 있고요.
    배울 수 있어요
    주부라면 낮에 연습을 많이해서 바짝 잘 할 수
    있잖아요
    그런 데는 곡 위주로 계속 연습하니까
    두세 달 연습하면
    발라드가요곡. 같은 거 한 두곡은 칠 걸요
    도전해 보세요.
    독학은 힘들고 레슨을 받아야 해요
    성인 지도 경험있는 분에게

  • 12. 하하
    '16.9.2 11:56 PM (116.40.xxx.217) - 삭제된댓글

    저 성인 반주 레슨하고 있어요.
    40 넘으셨으면... 전공자들처럼 클래식이나 음악이론 욕심내지 마시고
    오로지 취미로! 가요나 가곡, 멋진 팝송같은거 한 곡만 마스터 해 보세요. 용기가 샘솟으실거예요 ^^

  • 13. 파아란2
    '16.9.3 11:22 AM (121.145.xxx.113)

    저는 51 에 시작해서 지금 4년차
    이해력은 좋으나 손이 굳어 좀 힘들긴 하지만 욕심 내지 말고 천천히 그르고 꾸준히(가 중요) 하면 되요
    화이팅요 !

  • 14.
    '16.9.5 9:04 AM (121.141.xxx.53)

    하하하~~
    다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어서 도전할래요~~!!
    아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017 시어머님이 제가 그냥 싫으시대요. 126 며느리 2016/09/17 26,110
597016 티비보면서 느끼는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풍기는 분위기가 7 Ddd 2016/09/17 5,074
597015 제가 원하는 남자. .너무 까다로운가요 27 우비 2016/09/17 6,607
597014 궁금한 이야기y에서 솔개트리오 한정선씨얘기보셨어요 3 솔개트리오 2016/09/17 3,952
597013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5 2016/09/17 3,026
597012 며느리 보아라 니가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 같구나? 114 시엄니 2016/09/17 26,595
597011 오호~게시판이 정말 편안해졌네요. 3 .. 2016/09/17 2,147
597010 일주일에 최소 4일은 운동을 하는데 땀냄새가 2 고민 2016/09/17 2,417
597009 오...명절엔 알바들 없네요 7 .... 2016/09/17 1,719
597008 시모의 유체이탈 ... 2016/09/17 1,568
597007 모래시계 2 2016/09/17 585
597006 가디건 색깔 추천 부탁요 1 .... 2016/09/17 1,041
597005 두통과 구토 글이요... 9 c 2016/09/17 3,679
597004 남편이 둘째 가지는걸 반대하는데요.. 31 .. 2016/09/17 7,347
597003 가수 현숙 닮았다면.. 10 .. 2016/09/17 1,689
597002 친정과 인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7 새벽 2016/09/17 5,247
597001 일본산 식기셋트 써도 건강에 괜찮을까요? 6 불안 2016/09/17 2,246
597000 스텐 냄비 탄 자국요ㅠ 6 망이엄마 2016/09/17 1,444
596999 시어머니.. 8 s 2016/09/17 2,258
596998 무궁화 본 적 있으세요? 53 2016/09/17 3,832
596997 외모로 차별받는 아이 둘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 2016/09/17 5,370
596996 핸드드립커피 맛있게 하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13 입문자 2016/09/17 2,378
596995 이글 보셨나요? 고부간의 편지내용(퍼옴) 8 레레 2016/09/17 4,625
596994 아주 고급스런 중국차인데 명품 차 2016/09/17 823
596993 나이가 들수록 소스라치게 잘 놀라요. 3 곰표 커피 2016/09/17 1,596